더위가 가시지 않아서 그런지 온종일 집에만 있는 아들에게 헬스장가서 운동이라도 하고 오라고 말한마디 했는데 짜증섞인 말로 말을하는 아들에게 화가나서 카페로 와서 화를 식히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여기가 천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