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 더위 먹었나봐요
지금보니 여지껏 글쓰기를 안했네요 5만앙꼬 날릴뻔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확인 됐으니
다행이지 아깝게 날릴뻔 했구만요오늘은 이제 좀 일찍 잘까했는데~
텃밭에서 고추를 따와서 말리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잘못하니 곰팡이가 생겨서 도저히 안되겠기에
식품건조기를 하나 사려고 코코에 가보니 몇번을 가도 없어 쿠팡에서 살까하고 보니 어떤게 좋은지도
모르겠고해서 마침 어제 큰딸이 싱가폴에서 전화가 왔기에 얘기를
했드니 바로 하나 사보냈네요 오늘 택배가와서 그걸 해보느라고 하다 오늘은 시간 보내고 저녁시간도
언제 갔는지 늦어 후다닥 된장찌게 하나 끓이고 요즘 텃밭에서 나오는 깻잎이며 콩잎 부추로 밑빈찬 해둔거로 후다닥 먹고 이제 잘까 하다보니 글쓰기를 안해서 지금 이렇게 오늘도 일기를 쓰고 잘까 합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많이 더운데 최대한 쾌적한 실내 유지하시고 꿀잠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