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폭염 속에서도
세월이 쉼 없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많은 인명피해와 농작물
피해를 만들어 놓고 세월이 야속합니다..
어느덧 7월의 마지막 날이자 새로운 한주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이젠 폭염에 열대야까지
폭염과의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도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며 찜통 더위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객들로 만원이라고…
시원한 계곡으로
휴가를 떠나보시는 것이
조울뜻 합니다.
휴가 떠나신 분들 안전하게 보내시고 휴가를 아직 못 떠나신 분들도 건강하게
7월 한달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