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서 그냥 고성에 낚시나 하러왔는데 사람들이 많다 고등어 한마리가 올라왔는데 작다 심심해서 왔는데 더잡고 내일아침에 가려한다 시간도 많고 일요일날 낚시하러온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나에게 찾아온 오랜만의 여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