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가 오리탕 사주마 나오라 했는데 나가기 싫어서 마다고
큰감자 여섯알 강판에 쓱싹쓱싹 갈아서 찹쌀가루 조금 넣고 노릇하니
감자전 부쳐서 새콤한 오이김치랑
먹으니 쫀득하고 너무 맛있네요~
식곤증이 몰려와 잠간 졸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친구가 오리탕 사주마 나오라 했는데 나가기 싫어서 마다고
큰감자 여섯알 강판에 쓱싹쓱싹 갈아서 찹쌀가루 조금 넣고 노릇하니
감자전 부쳐서 새콤한 오이김치랑
먹으니 쫀득하고 너무 맛있네요~
식곤증이 몰려와 잠간 졸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