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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어제는 칠순 잔치에 갔는데
대단한 집안이였어요
어머니는 30년간간 1급 교사였고
아버지도 1급교사였고
현제는 한중시보 기자이고 드아들다
박사 학위 받았고
며느리까지 박사학위 받았네요
즐거운 하루 보고 축하잘해주고 왔네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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