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내자신이 한심해보여서 마음이 안좋은채로 퇴근을 하면서 속이 답답해서 맥주로 속을 달래보았지만 지금도 속이 많이 상하네요ㅠㅠ 제 실수로 모두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어 진짜 면목이 없어서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하루였네요ㅠㅠ
내가 오늘 내자신이 한심해보여서 마음이 안좋은채로 퇴근을 하면서 속이 답답해서 맥주로 속을 달래보았지만 지금도 속이 많이 상하네요ㅠㅠ 제 실수로 모두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어 진짜 면목이 없어서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하루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