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는 것. 그것은 행복추구의 지난한 과정이다. 배운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줄세우는 것의 객관화 과정인데..위정자의 대다수 군중을 관리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행복추구라는 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