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식당의 밥이 질리기도하고 비싸기도해서 몇일동안 도시락을 싸고 다니는데 준비하느라 귀찮긴 하지만 돈도 절약되고 괜찮은것 같아서 질릴때까지 한번 도시락갖고 다녀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