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아동센타에 공익선생님이 와있는 기간이 벌써 6개월가까이되었지만 워낙 말이 없는 젊은이라 이쪽에서의 일방적인 인사만 있는편이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편한맘으로 있으라고 이인사,저인사를 건네고있는데
오늘은 “저,부침전이 있는데 드시겠어요?”
씩씩하게 말을 건넨다
직접만들어 아동센타아이들에게 나눠주면서 나에게도 먹이고 싶었나보다.
얼마나 감동을 먹었던지~^
나의 진심이 전달이 되었나보다
우리교회 아동센타에 공익선생님이 와있는 기간이 벌써 6개월가까이되었지만 워낙 말이 없는 젊은이라 이쪽에서의 일방적인 인사만 있는편이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편한맘으로 있으라고 이인사,저인사를 건네고있는데
오늘은 “저,부침전이 있는데 드시겠어요?”
씩씩하게 말을 건넨다
직접만들어 아동센타아이들에게 나눠주면서 나에게도 먹이고 싶었나보다.
얼마나 감동을 먹었던지~^
나의 진심이 전달이 되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