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을 시작 합니다.
휴일 에너지 충전 하시고 잘 보내셨는지요?
장마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 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해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짐”없는 사람이 없지요.
가난.부유.질병.건강.
책임등등…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게 하나도 없지요.
이 모든 짐 을 짊고 가야 언젠가 짐을 풀때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된답니다.
비는 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하시고
빗길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