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언니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오랫만에 옛날 어릴적 감성을 느끼며 행복한 밤을 보냈어요^^ 아침에 일어나 나갈 준비를 하느라 모두 분주하네요^^ 오늘도 자매들의 행복한 날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