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화물 맛의 최고봉 시대가 지금이지 않을까 한다.지천에 빵가게가..죽인다 그 맛은. 또 과자는 멈출 수가 없다. 감미료의 천국.. 어쩌면 그렇게들 맛을 낼 수가 있을까요? 결국은 단식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