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 계열 NFT 고래이자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에 명예훼손으로 피소된 온체인 탐정 ‘ZachXBT’가 트위터를 통해 “제프리 황의 제소 내용은 근거가 없으며,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려는 시도다.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다. 그는 상당한 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그는 돈으로 나를 침묵시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제프리 황에게 맞서 싸우기 위해 법률 비용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했으며, 후원금이 남을 시 기부자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