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에서 폴리곤’으로 네트워크를 넘어가는 전송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어떤 변수가 일어날지 몰라 걱정도 있었어요. 첫째 거래를 테스트가 아닌 ‘이더에서 폴리곤’으로 넘기는 의미 있는 전송으로 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앙꼬가 편히 놀 수 있는 폴리곤으로 1조 ANKO가 잘 전송되었습니다. 2022-04-15 8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