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금요일이 돌아왔네요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또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며
새벽에 일어나 앙꼬부터
점검하고 있네요
오늘도 알찬하루 되세요

덥다고 문열어 놓고 자다가 감기에걸려서 기침이나서 고생했네요 겨우가라안아서 살것 같네요 .문닫고 주무세요 나처럼 감기 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바랍니다 . 앙꼬 화이팅.

내가아는신속에 자연 깻잎이 엄청 많다.그래서 아는지인과 산에가서 깻잎을 따오려고 날짜를 잡아났더니 또 비가온다.
올해는 징그럽게도 비가 많이 온다
산에 한번도 못가 봤다.
가을 오기전에꼭 가봐야하는데…
비가 그만 종 왔으면 좋겠다.

저는 목요일이 가장 아무 일이 없이 편안하게 쉬는 날 오전에 목욕 다녀와서 점심은 양탕을 먹고 비가 오니 화분에 거름 주고 오후에는 편안하게 누워서 떼굴떼굴 굴러서 쉬고 있습니다 오늘도 앙꼬 가족 모두 바쁘시지요 저도 젊었을 때는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빴지요 지금은 편안하게 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일하시고 편안하게 맛있는 거 먹으면서 쉬는 날이 올 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하세요 앙꼬 화이팅 💓💓💓

안전 출근들 하셧나요?
어제 종일 내린비로 도로가 많이미끄럽네요.오늘도 웃는얼굴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농사짖는 농업인에게 소금한자루씩 카톡이와서 가지러 갔는데 소금한자루씩싥고왔는데 간수가안빠진 소금이네요 소금물이 줄줄흐르네요.큰비닐에 싸서 대야에 세워놨네요.작년것은 간수가 빠져서 깨꿋하고 물이안나오던데 올해는 소금이빗싸서 그런가보네요 김장소금 안사도되겠네요 .앙꼬 화이딩.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 4..18
❤❤❤

요즘 앙꼬 열때마다 로그인 하라고 하니까 많이 힘드네요.
바빠서 출 책 하기도 힘드는데 로그인할려면 시간을 내서 해야되니까 출 책못하고저녁때에 겨우 할때가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 화이팅 해야겠죠.
앙꼬 화이팅!

장모심 길일이라 산소에 갔다왔는데 목상태가 안좋고 기침과열이나고 머리가 지끈거린다 코로나증세인것 갔은데 열은 정상이고 감기에 걸린것인가. 푹쉬면 났겠지요.앙꼬 화이딩.

오늘은 햇빚이 나오지도 안으면서
꽤 더웠다.
집이 믾이덥다
비가올것 같은데도 비는오지않고 덥기만하다

어김없이 화요일 하루도
몆시간 안남았네요
오늘도 알바를 하고집에
들어와 청소하고 밥하고
식구들과 맛있는 저녘을
먹고 이제야 티비보면서
글을 써보내요
남은시간도 행복한 시간되
세요~^^

요즈음은 말조심해야지 큰일났네요 장들이 아가씨들한테 여느리삼았으면 좋겠다는등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여자답다는등 이런일로 성폭행으로 재판에 고소걸리는 사람들이 많으네요 입꼭다물고 일만열심히 하는 기계인간 인가보내요.앙꼬 화이딩.

이제제법 기을날씨답다.
벌서 밤도 익었다고 하네요
저녁에는 아주시원 하네요
에어컨이 추워요
이제는 에어컨 필요없을것같아요
굿밤되세요

얼마전까지도덥다고아우성이였는대 어느듯가을이내요 곡식은익어가고내마음도풍요워지내요 유저여러분모두건강하시고또한모든생할이풍성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