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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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만도 8개가 배송됐다.
아들에게 오는 생일선물 택배숫자다.
계속 올게 많다고 했다.
선물 뭐 보내줄까 하고 물어오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란다.
어떤 친구는 현금 8만원을 보냈구
어떤 친구는 교촌치킨 쿠폰을 보냈다.
어떤 친구는 하우스감귤을 보냈고
어떤 친구는 샤인머스캣을 보냈다.
비타민제, 영양제, 향수, 입욕제, 화장품, 머플러, 과자 , 케잌, 쿠키, 마카롱….
종류도 다양하고 그래서 내가 얻어 먹을것도 많았다.
꼭 내가 선물 받는것 같은 착각이 든다.
그런데 이것이 다 공짜가 아니다.
품앗이…즉 아들이 뿌린것들이 다시 돌아오는중이라고 했다.
뿌린대로 거두는 중이라고 했다.
그동안 아들의 돈이 많이 나갔다는 방증.
그래도 감사하다.
주고받는 선물 속에 빛나는 관계.
기브 앤 테이크.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었다.
그래도 선물은 받음 기분이 좋다.
내가 받는게 아니고 아들이 받음에도 행복하다.

* 신뢰하다.
의뢰하다.

– 믿고
의지하다 와
같은 말로 꼭
그렇게 여겨서
의심하지
않는다는 뜻임.

– 맡기려면
먼저 하나님을
인정해야 함,
– 보디발이
요셉은
종으로
팔려왔어도
맡겼으며
간섭하지
아니한 것임.

– 우리는
믿는다고
하나님께
맡겼고
온전히
맡기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6.

이런 피습 사건이 이런 일어난다는 것은 참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을까요 아무리 권력이 강하다 해도 이러면 안되죠 음모로 생각되는 일이에요 군사 시절 군사 정권 시절에도 이런 일은 없었어요

한심할 뿐입니다.

외출했다 집에 오니 택배상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홈쇼핑에 주문한 옷 상자였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내것이라고 했다.
우연히 홈쇼핑을 봤는데 엄마에게 어울리고 엄마가 좋아할것 같은 니트셔츠를 방송하기에 주문했다고 했다.
이쁘게 입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들…
감동이었다.
언박싱 해보니 정말 맘에 들었다.
갑작스런 아들의 선물로 하늘로 날아갈것 같은 날이었다.
사랑해.아들~~^^

1994년 1월 4일 작은아들이 태어났다.
오늘이 생일이다.
자정을 넘기자마자 아들이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나도 생일 축하한다고 해줬다.
내가 아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줘야 하는데
아들이 알아서 하겠으니 같이 점심식사 하러 가면 좋겠다고 했다.
며칠전에 예약해 놓았다고 하면서.
아웃백 잠실점에 갔다.
생일잔치니 이것저것 많이 시켰다.
20만원에 가까운 돈이었다.
다 먹지 못해서 포장도 했다.
내가 계산 하려고 하니 아들이 하겠다고 했다.
계산할때 옆에서 보니 문화상품권을 꺼내고 있었다.
그동안 헌혈하고 모은거라고 했다.
아웃백회원 1만원 할인과 내 kt 멤버쉽 15% 할인을 받으니 할인이 많이 되었고
아들이 피팔아(?) 모은 상품권으로 계산하니 돈 한푼도 내지않고 멋지고 폼나는 생일잔치를 했다.
그러고도 상품권은 많이 남아 있었다.
참으로 멋지고 이뿐 아들이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오늘은 아들덕에 호강한 날이다.
행복한 하루^^

성가대 지휘자님께서 공지를 올리셨다.
전 단원 일자 정해서 오디션에 임하라구.
좀 어이가 없었다.
성당 성가대가 국립,시립합창단처럼 급여를 받는것도 아니고 전공자들로 이루어진것이 아닌 음악에 관심이 있는 신자들로 이루어진 순수 봉사단체인데…
그래도 지휘자님의 말씀이니 일단 수긍하기로 하고 일정을 잡아서 톡을 보냈다.
(마음속엔 반발심이 엄청 일어남)
갑자기 성가대를 하고싶지 않았다.
마귀, 사탄의 유혹인지..
하느님께 찬미찬송으로 영광 올리고 싶은데 마음이 심란하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것 아닌데 학생때부터 성가대를 해온 내가 받아들이기 좀 힘든다.
이런 마음이 교만이라면 내가 변해야겠지…

친구가 급하게 SOS를 톡으로 보냈다.
볼일 보러 잠깐 밖에 나갔는데 갑자기 지인을 만나 점심 대접하러 식당에 갔는데 삼실에 가방을 놔두고 휴대폰만 들고 갔다는 거였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속이 타서 지인 몰래 나한테 톡을 한거였다.
근데 내가 도와줄수가 없었다.
어제 카드결재와 각종 결재금액이 왕창 빠져 나갔기에 잔액이 제로였기때문이다.
못도와줘서 미안했다.
그리고 통장을 텅장으로 만든것에 대해 슬펐다.
잘살아야겠다고 늘 다짐을 하지만 늘 돈은 바빴다.
올해엔 좀 붙잡고 살도록 해봐야겠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求)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

– ‘맡은 자’란
문자적으로
‘집 관리인’,
‘집사’를 의미함.

– ‘구할 것’은
넌 충성을
구하라는 뜻 임.
– 자신 믿음의
분량 되로
집사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임.
–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신실한 자로
인정받았다는
증거 임.
– 그 다음
맡은 자의
구할 것은
바로 충성 임.
– 최선을
다하는 것임.
– 복음
맡은 자
즉 JX는
하나님의
비밀 임.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2:2-3

– 천국 복음
생명 구원
하나님 비밀임.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라고 말씀함.
/마13:11.

– JX의 재림과
성도들의 부활
하나님 비밀임.
– 십자가
대속의 사랑
성육신 사랑
– 생명부활
사랑 임.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15:51.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146:2.‬ ‭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147:11‬.

2024년
청룡 황금해
복된 해로
사랑
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
여호와 로이!
여호와 에벤에셀!
여호와 삼마!
여호와 임마누엘!
앙꼬가족 모두
영혼과 육신
행복 건강한
부자 되세요! ^♡^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
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
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139:10‬.
13~14.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에도
복된 해로
강건함으로
사랑 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
여호와 로이!
여호와 삼마!
여호와 에벤에셀!
여호와 임마누엘!
앙꼬가족 모두
영혼과 육신이
행복하게 건강한
부자 되세요^♡^
‭‭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찌어다!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찌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시148:3‭-‬5.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복된 해도
강건함으로
사랑
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
여호와 로이!
여호와 삼마!
여호와 임마누엘!
여호와 에벤에센!
앙꼬가족 모두
건강한 행복으로
건강한
부자 되세요^♡^
‭‭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 시150:6.

2024년
청롱의 해
갑진년
복된 해로
사랑
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
여호와 로이!
여호와 삼마!
여호와 임마누엘!
여호와 에벤에셀!
앙꼬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1-2)”

청용의 해 갑진년에도 목자의 인도하심을 굳게 믿고 뚜벅뚜벅 살아내자.

– 23년 앙꼬님들
열심히 함께
달려왔습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 24년도
번성에 번성을
힘차게
기쁨으로
사랑으로
행복한
앙꼬사랑 되길
사랑합니다.
– 말씀에 경건
마지막 주일
복된 성일
복이 번성되길
사랑합니다!

– 말씀->
듣고->
행함=> 능력 임.
– 참된 경건은
잘 듣고
행한 삶 임.
– 더러움이
없는 경건
고아와 과부
돌보는 생활 임.
– 새속에
물 들지
않는 것.
과도한 낭비
없는 것.
세속인과
힙 쓸려서
살지 않음 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 1:27.

– 말씀의
경건은
경청함 임
믿음은
들음으로
지혜를 얻음.
– 예수님은
들음의
최고 순종자.
– 비둘기 순결
성결의 순종
성령님이심 임.

닥아오는
24년도
행복.건강. 물질.
더욱 번성하시길
사랑합니다 ^♡^

23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더욱 성실히
번성되어 가는
24년도 앙꾜!

실물경제
실상으로
힘 차게
더욱 사랑
합니다 ^♡^

23년을 엄청난 속도록 달려왔다. 90키로 넘게 달렸으니 정신이 없는 것도 당연하지 싶다. 인생은 나이에 비례해서 속도를 낸다고 했다. 이제 하루가 남았으니 멋지게 마무리 해야겠다.

Мы сегодня играли с внуком в игру построй башню и я проиграла со счетом 2-1.Но всеравно мне приятно что я смогла, я думала что у меня неполучится!

친구가 전화를 했다.
오늘 삼실에서 송년파티가 열리니 꼭 놀러오라구.
독감은 아니지만 감기땜에 1주일을 방에서 지냈기에 나가고 싶긴 했지만 나가기 싫었다.
아직 감기의 뿌리를 뽑지 않아서.
두둑히 챙겨입고 오라는 친구의 간곡함에 참석했다.
먹을게 엄청 많았다.
다행이도 입맛이 좀 돌아와 있었기에 그동안 감기로 인해 못먹었던 것을 생각하며 천천히 야무지게 챙겨 먹었다.
오라는데가 있으니 다행이었다.
올해 송년회 초청을 한번도 못받을까봐 걱정했었다.
올해의 끝자락을 보내면서 내년에는 더 나은 삶이 이뤄지길 기도드렸다.
행복한 하루였다.

집앞에서 스텝이 꼬였다.
갑자기 두손 땅에 딛고 무릎에 통증을 느끼며 집을 향해 절을 했다.
정신이 아찔했다.
언 땅에 세게 부딪친 무릎과 손이 아팠다.
남들이 볼까봐 얼른 일어났다.
저번에는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뒤로 미끌어지면서 나자빠져서 팔과 손목이 아팠는데….
눈에 힘 똑바로 주고 정신차려서 걸어다녀야겠다.
그래도 좋고 행복한 하루다.

good morning all my lovely ankocoin family and friends

미국 LA에 살고 있는 큰아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크리스마스 휴가를 즐기러 여친과 라스베가스에 있다고 했다.
토욜부터 월욜까지.
아들 뒤로 보이는 라스베가스는 역시 소문대로 온 건물이 휘황찬란하게 번쩍였다.
아들이 담에는 온가족들이 같이 즐기자고 했다.
그럴날이 빨리 오기를…
영상으로나마 아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아들이 혼자가 아닌 둘이서 여행을 가서 보기좋았다.
행복한 날이다.
아기예수님이 오신밤.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속에서 모두가 다 평화를 누리기를 빌어본다.
메리 크리스마스~~

어쩌다보니 밥을 못먹었다.
뭐하느라 바빴는지 모르겠다.
다른말로 무슨 이유로 배고픈줄도 몰랐는지 모르겠다.
하루종일 굶었고 굶은상태로 이리저리 정신없이 쫓아다녔다.(별로 중요한 일을 한것도 없었다)
더군다나 오늘은 무지 추운 날이었다.
최저 영하15도…
저녁에 집에 돌아오니 배고픔을 느꼈다.
허겁지겁 밥을 먹었고 밥을 먹고나니 웃음이 나왔다.
역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화가 난다는것이 입증되는 셈이다.
의지의 한국인은 밥심이다…ㅎㅎ
추운날 등따시고 배부르니 졸린다.
한숨자고 일어나야겠다.

여러가지 넣지 않아도 무우만 썰어 넣고 끌였는데 여러가지 맛이 난다. 오뎅국이 참 신기하다. 적당한 고기도 들어가 있고 감칠 맛도 나고 한끼 식사엔 딱인 것 같다. 맛 있는 저녁이었다.

– 고난때만
예수님 앞에
엎드리는 자입니까? .
– 의지한 모든 것
내려놓고
예수님만
의지하는 자입니까?

– 가난한 마음
예수님 겉옷만
만져도 구원
받겠다는 믿음
갖는 사랑입니까?.
– 어떤 사건에도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신실한 믿음입니까?

– 성경이 증거하는
인간의 질병
뿐만 아니라
죄로 인한 모든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믿음뿐 임.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 막5: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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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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