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Written in

Daily / Today

Latest notice

Category post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다가올 일에 대한 걱정은

눈 앞에 왔을 때 생각하기를

어차피 그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작은 돌들이 모여

흐르는 강을 막는 댐이 되듯

즐겁게 흘려보내기도 모자란

우리네 인생을

걱정이라는 돌로 막지 말자.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주십시오.

우리는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겁니다.

수없이 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그 꿈을 접어야 할 큰 벽이

앞을 가로 막아도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신을 충분히 훌륭한 사람입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지나간 삶을 잊으려는 그대에게

또다시 용기를 내려는 그대에게

행운을 빈다.

살면서 쉬운 일은 하나도 없지만,

힘을내요.

“고맙다”

흔하지만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

지금 한번 해보는 건 어떤가요?

나에게 고맙다…. 라고요.

비가 오네요~~

칭찬은 해 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 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 지고

행복은 감사 할수록 더 커지는 것

​행복은 평범한 생활 속에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즐겁고 밝게 보내요~~~

먼지하나 없이 맑은 오늘같은 날
맑은 물길따라 이름모를 작은 꽃들
이 방크방긋 웃어주는 천변 산책로
쭈욱 따라 걷는 이 기분 짱!

구름에 가려진 햇살아래
날은 선선하고
불어오는 바람결에
머리카락 춤추니
맘은 들뜨고
몸이 정화되는 듯~

밤새 내린 강우량이 270미리~
거실에서 내다보이는 계곡천이 철철철넘칠 정도로 요란하게 흘러내린다.
일년을 잘 안배해서 내려주면 좋으련만…..

출근 길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계단으로 나가는 공간에 엄지손톱만한 새까만 나무개구리 한마리가 혼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듯. 집이 어딜까? 잘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참을 쳐다보았다.

들에 핀 백합화도 한 때입니다.
그러나 사람과 다른 것은
백합화는 자기 아름다운 것을
하늘로 받은 것을 가지고
세상을 즐겁게 하다가 사라집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하늘로 부터 받은 것을 가지고
서로를 조화롭게 하여
다른 이에게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가지고
내가 그것으로 즐거워 하기 보다는
나를 바라보는 이로
즐거움을 누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릅니다.
하늘로 부터 받은 것을 가지고
내가 행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면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 합니다.

​백합화 처럼 한 계절을 산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도 아낌 없이 자기 것을 가지고
온 세상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일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 내 것을 가지고 세상에 행복을 주고 나서
내일 내가 불행해 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영혼의 것은 아무리 많이 주어도
내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이 그대로 있어서
내일이라는 날을 불안해 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고 있습니다.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 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 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보지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 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 보지 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와 ~ 드디어 오늘 이른시간에
글쓰기를 시작해봅니다

지금은 사무실에 아무도 없고
조용한시간 이라서 성공입니다

앞으로 이 시간대를 넘기지
않으려 노력해 보렵니다

남은시간도 좋은시간 보내시길 ..
앙꼬 가족 화이팅!

가끔은 나도
바쁜 삶 살기 보다는
마음을 훌훌 털고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삶의 향기도
내 가슴으로 안아도 보고
근사한 찻집에 들러
조용히 나를 들여다보는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때가
가끔은 나도
솟구칠때가 있습니다

바쁜 삶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친구도 만나보고
그동안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늘어 놓으며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작은 행복을 담아보는
내 그리움의 숨결들을 내 밷고 싶습니다

가끔은 나도
하고싶은 일들이 많아
멍하니 하늘만 쳐다볼때가 있지만

먼 여행에서 돌아와
편안한 안식처가 되는 기쁨처럼
나도 한번쯤은 그런 마음을 녹일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나도
그동안 담아 두었던 마음을
풀어놓고 싶을때

당신과 함께하며
잠시 삶의 여정을 쉬고 싶습니다

당신이 이미 선물로 주신 영원한 생명을

나의 어리석음으로 놓치는 일이 없게 하여 주소서.

모든 일상(日常)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굴복이 아니라 극복의 태도로 임하게 해 주소서.

살아 있을 때 한 번이라도

더 찬미의 기도를 바치게 하소서.

살아 있을 때 이웃에게 한 번이라도

더 따스한 격려의 말과 웃음을 주게 하소서.

밝은 햇빛, 바람, 공기-

잊기 쉬운 자연의 혜택을 고마워하며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좀 더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남이 몰라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조그만 선행과 봉사를

한 번이라도 더 겸손하게 실천하는 용기를 주소서.

그리고 언제나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하루가 평화롭게 하소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간사는

양쪽면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림자는 태양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듯이

불행한 사람은 모든것을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눈으로만 사물을 보지만,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합리적이며

건설적인 쪽에서 바라본다.

그래서 그림자에 집착해 있는 동안에는

태양을 볼수가 없다.

오늘날

우리의 경제적인 삶은 과거에 비하여

놀라울 정도로 풍요로워진 것이 사실이지만

정신적인 삶은 오히려

황폐해가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얼른 잡히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실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우리의 마음 속에 있기 마련이다.

인생의선택…

인생은
웃고살든
울고살든
당신 선택입니다

짜증내며 살든
즐겁게 살든
당신 몫 입니다

불평하며 살든
감사하며 살든
당신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웃고 감사하며 살면
삶이 즐거워지고
울고 짜증내며 살면
인생이 괴로워집니다

세상은 당신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누구의 뜻도 아닌
내마음에 따라 움직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하면
행운이 따르고
될때로 되라 생각하면
불행이 따릅니다

지금 부터는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마음먹고
즐거운 하루를 살다보면
행운이 따라오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당신께
귀한 ‘행복나무’ 한그루 챙겨드릴께요!  

우리 약속해요~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하기루~~♡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남편
인프란트치과 진료중이라 포항갔다
경주언니네 갔다
이더운 날씨에 집수리한다고 방안 짐을 마당에 내놓고 분주한 상태라 냉장고도 다들어 내놓고 까스도 끊어놓은 상태라 식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아 삼계탕으로 점심을 사주고 집에와 날씨가 너무 더워 텃밭 야채들이 걱정이 되서 텃밭에도 들렀다 야채좀 수확해 저녁 먹고나니 이시간이네요
오늘 하루는 많이 바쁘게 보냈네요
날씨가 너무더워 며칠째 꼼짝않고 있다 오늘은 많은 일을 한꺼번에 잘봤네요 정말 오늘은 올들어 최고로 더운날 같네요
이렇게 더운날에는 우리님들 건강잘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친구 딸래미 결혼식이라
참석을 했다
친구 남편이 얼마전
돌아 가셔서 신부도 울고
친구도 울고 신랑측에도
아버지가 안계셨다
신부 보다 신랑이 더많이
울었다 보는사람도
눈시울을 적셨다
이쁘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기원 하면서
축하 해주고 맛나게
점심을 먹고 왔네요
앙꼬님 들 행복한 주말
되시고 편히 주무셔요~^^

Đồ sơn biển động sóng dập dồn
Trời chiều ửng rạng bóng hoàng hôn
Cô e váy ngắn tơ hơ nướng
Mực đỏ dần lên trước lửa cồn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단 한 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 시인 나희덕 –

한주 열심히 보내고 느지막이 일어나
아침맞을 정리와 브런치~

FM 흐르는 음악에 간간히 산새들의 지저귐이 추임새로 섞이는 주말 오후.

잘 정리 되어 딱히 할 일없이 누워
육체적, 정신적으로 느긋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음이 바로 내 삶의 쉼표.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된다.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앉아 있거나
차를 마시거나
잡담으로 시간에 이스트를 넣거나
그 어떤 때거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그게 저 혼자 피는 풍경인지
내가 그리는 풍경인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
행복한 때는 없다.

– 시인 정현종 –

– 완전한 사랑
예수 그리스도
– 보혈의 사랑
구하고 구한 것은 받고
받고 싶고 받는 사랑
– 회개하고 치유받고
말씀과 기도로 동행함.
–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 하나님 주신 용기로
믿음이 성장되는 사랑
– 아픔과 나의 쓴뿌리
다 알고 계신 주님은
떠나지않고 깨닫게
하신 사랑
– 고통과 절망속에서도
한번도 놓아두지
않으시고 용기를
주니 감사함으로
승리케 하신 사랑.
– 도전하는 인생 살게
하시고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고 흑암의
장막속에 갇혀있는
인생처럼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도
– 주님과 함께 앞으로
천성문 향해 승리로
성벽을 향해 전진하게
하는 나의 대장 되시는
주님과 함께 오늘도
사랑함.
– 믿음으로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끊이지 않는 양식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바벨론 성벽을
향하여 기를 세우고
튼튼히 지키며
파숫군을 세우며
복병을 베풀어
방비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 거민에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경영하시고
행하심이로다.
/렘 51:12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찌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찌어다
/램애 2:18

요즘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네요
밖에 나갔다가 너무 더워서
볼일보러 나갔다 되돌아 와버렸어요 이제 앞으로 더운날이 더
많을텐데 올여름 더위는 벌써 걱정되네요
하긴 여름이 더운게 당연하겠지
나이가 들면서 더위를 더 못견디겠네요 땀이 비오듯하고 예전엔 땀이 너무 안나 화장을 해도 오후가 되면 더 보기 좋았는데 요즘은 아예 화장도 안하고 다녀도 땀을 감당을 못하겠어요
아예 꼭 중요한 일아니 밖에 안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 우리집에 온지
7년가량 우리를 편하게
발이 되었던 차가 다른
차주에게 넘겨 지는
날이 다 인연되는데로
또다른 주인을 만나서
가지만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했던 세월 에 또한번
감사 했다고 전하고싶다
앙꼬님 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셔요~^^

그는 원을 그려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

나에게 온갖 비난을 퍼부으면서

그러나 나에게는

사랑과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다.

너는 더 큰 원을 그려 그를 원으로 초대했다

– 시인 에드윈 마크햄 –

꽃이 아름다운 것은
꽃을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당신의 미소는
빨간 장미를 닮았고
슬픔을 나누는 당신의 눈물은
하얀 백합을 닮았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의 꽃잎으로
당신의 꽃밭은 사계절 지지않습니다.

미움 앞에서는
하늘이 구름을 품는 마음으로
아픔 앞에서는
바다가 파도를 다스리는 마음으로
고결한 꽃잎마다 성숙한 향기
당신이 있어 삶은 행복으로 채워집니다.

세상을 믿을 수 없다고 사람을 믿을 수 없다고 우리는 늘 그렇게 말하며 투정을 합니다

모두가 믿을수 없다는 세상을
믿음 하나로 진실 되게 살아가는
당신이 있어 세상은 살 만한
기쁨이 있습니다.

별처럼 빛나는 당신의 눈 속에
고요히 맺히는 한 방울의 이슬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삶을 위한
당신의 간절한 기도인 줄 압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