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 Today

장마철 롱롱
끈적임 끈끈
불쾌감 뿜뿜
제습기 빵빵
에어컨 붕붕
※※※※※
전기세 폭탄

지겹던 비 그치고
어느새 점심시간
반가운 햇살맞으며
모 먹으러 갈까?
즐거운 고민 중.

즐점하세요~ ❤️

지난달 24일부터 시직한 장마
이제 한달 채우고 마무리 되려나?
기원해봅니다.

7월 마지막 한주남은
월욜 점심 맛있게 드세요.

연중행사 여름휴가 끝날
휴가는 직장인들에게 그야말로
황금시간.

장마기간 휴가라 조금 망설여지긴 했는데 다행히 비그치고 선선한 날이 이어지니 여기조기 자동차여행 기분 짱.

차창열고 귓가에 맴도는 매미들의 합창맞춰 목청껏 노래부르며 달리니
팝콘터지는 행복감~ ❤️

🍒일요일이라 늦잠자려고했는데 새벽에 잠이깼네요~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 되었네요.
🍒앙꼬너님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앙꼬화이팅~!!!

– 뒤를 돌아 보았고.
지금까지 온 것이
하나님 인도였음을
감사 함.
– 올라다 봤고.
하나님 은혜임을
모든것이 하늘에
은혜로 이뤄졌음을
감사 함.
– 앞을 보았고.
앞으로도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것 임에
미래의 설래임으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감사 함.
– 감사하지 않으면
모든 것에
감사가 없음.
– 하나님 은혜임을
묵상함으로 감사
넘치게 하는
행복 누리길요.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반복된 실패를 통해 얻어 내는 결과물입니다.
It is the result obtained through the failure to overcome.

– 살아계신 주님이
내 곁에 계심에
감사 함.
– 뿌리 박아라
세움을 입고
믿음에 굳게 서라
모두 수동태인데
주님에 의해서
은혜를 받고
고침 받고 가는데
– 감사는 능동태
자기가 선택하지
않으면
감사가 안 보여
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사
사모하고
신뢰하고
의지하여
간구하게 하시사
동고동락 하시오니
감사위에 감사 임.
– 가장 행복한 자는
소유가 아니고
감사의 분량이
행복 임.
– 오늘도 나는
주님 한분 만으로
최상의 행복자로다.
아멘! 주님 사랑!
나의 사랑!
–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이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아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 골 2:7.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15‭, ‬23

✈️ 올해는 여름휴가 언제 가시나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것같네요~^^ 전 가고싶어도 올해는 힘들것같네요~;;;;;

✈️ 매미울음소리도 들리고 기온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네요~ 더위가 기승부리다가 비가 정신없이 오다가~ㅠㅠ

✈️ 건강 유의하시면서 행복한 휴가 보내시길 바래요~♡
💕 앙꼬는 사랑입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인생을 사노라면 내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부닥칠 때가 있다. 이럴 때 그 사람의 의지나 마음가짐에 따라 엄청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인생을 사노라면 내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부닥칠 때가 있다. 이럴 때 그 사람의 의지나 마음가짐에 따라 엄청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 하나님 자손으로
여성의 첫 등장
미리암 임.
– 모세 누이.
그 소녀.
아론의 누이.
미리암 선지자.
– 소고치며 춤추며
노래하며 신의
능력안에 기뻐하며
여호와께 찬양하라
외침을 봄.
– 이사야서나
예레미아서에
노래 부르는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
신적인 능력을
사로 잡혔을 때
시가 나와 노래가
나온다
– 플라톤이 말함
철학 자는
신을 의지할 때
시가 나온다 함.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출15:20.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시100:1‭-‬2.

노래하는 자와
춤추는 자는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시온) 있다
하리로다.
/시 87:7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어제는 새벽소낙비.
오늘은 한낮소낙비

점심시간 전에 부가세 신고하려구 세무서들러 고지서 받아들고 출구 나오자마자
시야가 온통 회색으로 변하면서 시작하는 빗줄기~
주룩주룩 시야를 가리니 시속 30키로로 기다시피 달려도 패인도로에서는 강물되어 내차가 일으킨 물보라에 깜짝 놀라 간떨어질 뻔~

20여분 간 수륙양용 자동차가 되어 사무실 도착. 한숨돌리니 언제 바왔냐는 듯 말짱!

무슨 조화인 지 기가 막히네요.

시간을 따라 갈려고 하니 긴장의 연속이다. 시간을 내가 끌고 다녀야 편한데 따라 다니는게 힘들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지 이것도 내가 만들어 놓은 덫이다. 덫에 걸리니 괴롭구나. 약속 거절/ 단순화/ 앞을 보고 목표를 향해 직진하라. 돌격하라.

– 긍정의 말
믿음의 말
– 기도후 받은
영혼의 소리
영혼이 잘
되는 소리
– 영혼이 떠나면
들을 수 없으나
– 말씀을 들을 때
기도할 때 환상과
계시를 통하여
들을 수 있는
하나님 음성 임.
– 주의 영을 보내어
나를 창조하사
새롭게 재 창조케
하심.
– 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따라 식물을
주심 임.
– 주께서 주신즉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 함.
–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길
바라나이다
–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 함.
–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찌로다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신 4:33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신4:4

– 우리가 엎드려서
기도하면 눈동자가
되는 것임.
– 볼것 못 보면 봉사요
들을 것 못 들으면
귀머거리 라함.
– 언제 듣는가
언제 보는가
기도할때
눈 뜬 자가 되어
보는 눈동 자가 되고
기도할 때 전능자의
이상이 보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야곱이여
네 장막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의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민 24:4‭-‬6

– 영적원리를
알고 나면
거시적 세계와
미시적 세계가 있음.
–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통치하고 있음.
– 눈에는 안 보이고
손에 안 잡혀서
그렇지 하나님은
있는것 같이 불렀음.
– 우리의 롤 모델
베드로를 깊은 물로
들어가라 함.
깊은대로 들어간
베드로에게 고기들이
죽을려고 깊은 물
베드로 그물로만
들어 감.
– 이 모든 것이
법칙으로
이 우주공간에
그대로 모두 적용
된다는 것을 믿음.
이런 법칙에 의에 됨.
– 안된다는 사람에게는
복이 싹싹 피해 감.
된다는 사람은
이 원리에 의해서
링크. 고기가 그
그물로만 쏙쏙쏙
들어 오게 되는 것 임.
이 복이 임할찌어다!.

– 이런 자는
어떤자세를
가지고 삶을
살아야 되느냐.
– 거부가 되는 자
너는 관리자 임,
청지기 임,
하나님이 너에게
잠시 맡겨 놓은것.
이 땅은 잠시 있다
가는 곳 영원한
곳이 아님.
– 청지기적 정신을
갖으라
절대적 소유를
할 수가 없음
올라오라 하면
가야 함.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19‭-‬21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 25:29

♤ 超越(초월)

바람이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있거늘
떨어진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 부디 울지마라.

人生(인생)이란 喜劇(희극)도
悲劇(비극)도 아닌것을 산다는건
그 어떤 理由(이유)도 없음이야

世上(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富(부)와
名譽(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遺産(유산)은
正直(정직)과 感謝(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世上(세상)엔 그어떤것도
無限(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通俗(통속)하는 歲月(세월)의 한
場面(장면)뿐이지.

그대 超越(초월)이라는 말을
아시는가? 老年(노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親熟(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喜怒哀樂 (희노애락)에 조금은
毅然(의연)해 질수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것 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줄 아는 나이

自身(자신)의 未來(미래)에 대한
所望(소망)보다는 子息(자식)의
未來(미래)와 所望(소망)을
더 걱정하는 나이

女子(여자)는 男子(남자)가 되고
男子는 女子가 되어가는 나이
밖에 있던 男子는 안으로 들어오고,안에 있던 女子는
밖으로 나가려는 나이

女子는 팔뚝이 굵어지고
男子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나이
나이를 보태기 보다
나이를 빼기 좋아하는 나이

이제껏 마누라를
이기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마누라에게
지고 살아야하는 나이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가슴에 寒氣를 느끼는 나이

먼 들녘에서 불어오는
한줌의 바람에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비어가는 나이

오늘만이라도기지개를 펴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 내 심정
을 적어놓은듯하여 감
동 받고 나혼자 읽기는
아까워 같이 읽고 싶어
올려 봅니다.

구름 걸린 곳에 가면 그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바람길 따라가면
그가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나이보다 무거운 이력을 등에 지고
돌아 돌아 찾아갔는데
구름 걸리고 바람도 멈춘 곳에
누군가 백발이 되어 있었습니다.

​강은 흐르다 멈추고
꽃잎은 산산이 흩어져 자취도 없고
매미가 울다 울다 지쳐 누운 땅
엄니 무덤 앞에서
웃다가 울다가
망촛꽃만 꺾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