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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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ject was executed in a very professional manner and had a clearly development plan.Without a doubt,this is one of the best project out there.❤️

오늘하루도 앙꼬하시면서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앙꼬 응원합니당.🍀🍀
앙꼬 화이팅~!!!

조석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긴팔이 생각납니다.

벌써 9월 입니다.
누군가는 빨리
시간이 갔으면 하겠지만
우리는 아 ~ 청춘이여!
하며 시간을 잡고 싶은
맘이지요.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갑절 잘 활용 한다면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는세월 미련갖지 말고
다가오는 시간 잘 맞이
하는것도 한 방법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
합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네요.

모두 행복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오늘 어두운 하늘을 보는데 아주 환한 보름달이 떠 있더군요.
그래서 며칠 전에 봤던 슈퍼문 소식이 떠올랐습니다.
환한 달 처럼 앙꼬의 미래도 밝아지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한동안 마주보고 삶을 나눴던 지인들을 모처럼 만났다. 오래만에 보니 반갑고 좋았다. 자주 봤으면 좋겠다 인사를 나누고 또 해어졌다.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마음은 밝고 환하게
아침을 열어봅시다
오늘도 좋은일 원하는 소원
모두 잘 진행될수있다는
마음의 주문을 외워봅시다
우리모두 화이팅!

벌써 2해나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수도꼭지도 열심히하고
언제나
앙꼬가 돈이 되려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마음이 병들지 않고
아프지 않은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장 필요한 것은
허물없이 만날 수 있는
보석 같은 친구들과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앙꼬 화이팅!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가 2:14
아멘! 감사^♡^

성령님의 세계는
기도한 자 만이
영으로 볼 수 있는
영의 세계로
바랄수 없는 현실은
바랄 수 있게
이뤄가도록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도록
해 주신 영의 나라
주님의 은혜임.
주님 은혜를 감사 함.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 4:12‭-‬13

장마와 더불어 아들램 치아와 잇몸이 아파서 걷기운동을 잠시 중단했다.
오늘 다시 재개를 했다.
다른들날은 걷고 돌아오는 중에 늘 맥도날드를 들렀는데 오늘은 들리지 않았고 집에 와서 검은콩 미숫가루를 얼음동동 띄워서 마셨다.
엄청나게 맛있었다.
낼은 콩물과 무묵을 사다 놔야겠다.
우묵을 체에 내려서 설탕과 소금으로 간한 콩물과 같이 마시면 엄청 맛있다.
낼이 기대된다.
오늘도 편안한밤이 되기를 기도해본다^^

막바지 더위인것
귀뚜라미 소리가
반갑습니다.
앙꼬 홀더분들
모두 부자 되세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앙꼬 화이팅
건강한 부자 되세요

반가움과 감사와
슬픔이 기억에
남기게 되는 날
앙꼬 글쓰기 날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앙꼬 부자 되세요.
건강한 하세요.

윤선열 대통령 부친
고인의 명복을 기원
하는 날 이기도 합니다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은 8월15일 가톨릭 전례상 성모승천 대축일이다.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이다.
성모승천 대축일은 가톨릭에서만 전례력으로 지내고 개신교에서는 지내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고 또한 우리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다.
원죄없이 잉태하신 분이시기에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승천하셨다.
하늘의 여왕으로 불리셨다.
Regina Coeli 라는 라틴어는 하늘의 여왕 이라는 뜻이다.
오늘 미사끝나고 성가대는 회식을 했다.
피자와 샐러드로 파티…..마지막은 아메리카노로 마무리.
축일은 기쁨에 겨워야 한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오늘은 78주년 광복절이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세월은 쉼 없이 흐르며
우리네 삶을 안고 돌아 갑니다~!

세월가며 나이들수록
인생 뭐 있나요?
복잡한 삶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하루 하루 소중하게 즐기면서 살아야지유^^

우리님들의 남은 생!
늘 평안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내 나라 광복절!
정직한 영을 부으사
내 나라의 정치.경제.
문화.학문.종교계에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5
– 은혜를 내리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0
– 내 나라에
정직한 영
새롭게 하소서
– 대한의 광복절!
의미를 아는
영안이 열려
거부의 복을
영적인 광복의
생명의 부활
광복절 되길
기대하며
사랑합니다

혼자 달리기하여 1등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함께 달리기해 준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가 있지.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는다 한들 무슨 맛이 있을까?
함께 웃고 떠들며 함께 먹으면
엔도르핀이 생겨 더 맛이 있지.

많은 돈과 명예를 가지고 있는 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무인도에서 혼자 살고 있다면
혼자 행복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함께 나누고 즐거워해 줄
사람들이 없다면,

치열한 경쟁사회 혼자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혼자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울며 부대끼고
이리저리 넘어지고 깨져도
원수처럼 사네, 못사네 해도
함께 살기에 살맛 나는
세상이 아닌가요?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이 있어
항상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분데 건강관리 잘 하시어
즐거운 즐거운 주말되시길바랍니다~~

조카가 동영상과 사진을 잔뜩 보냈다.
조카의 아들사진이었다.
6월16일이 돌이었으니 이제 돌지난지 2개월이 다 되간다.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다.
쌔근쌔근 자는 모습, 그네타는 모습, 걷다가 넘어져서 일어나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 웃는모습, 어른들 따라 흉내내는 모습….
참으로 많은 귀여운 모습들이다.
주변 지인들이 손자손녀 사진들에 발광하는 모습을 이해하겠다.
나는 아직 친손자가 없어서 잘 몰랐지만
조카손자도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것을 알고나니 그분들이 이해가 된다.
아이들은 다 사랑스럽고 귀한 보물이다.
하느님의 아름다운 선물이다.
주님의 귀한 자녀로 잘자라기를 기도드렸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27‭-‬28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저자 애모토 마사르
– 컵에 물을 담아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라고 기록 한
컵이 아름답게
변했다.
정확한 결정체로
바꿔지더라는 것임.
한쪽의 컵에는
악한 부정적
언어를 쏘았더니
썩은 물로
변했다 라는
내용의 책 임.
– 우리 몸이 물 임.
내 온 몸이
3/2가 물임.
물이 살리는
잘 되는 말로
살아 나도록
잘 되는 말을
잘 해야 함.
– 말에는 각인력
말에는 견인력
말에는 파괴력
언어만 바꿔도
운명이 바뀜.
– 하나님은 들으시는
영이시니 내가
말 하는 것을
듣고 일 하심.
– 혀는 살리기도
죽이기도 함.
– 작은 불씨가
수 많은 불더미
잿더미로 변함.
– 실폐하게 하거나
인생을 망치게
하거나 말은
결과가 있음.
– 혀는 죽이게도
망하기도 하여
인격과 치명적인
상처를 주게되어
지옥 불 같은
인생을 만듬.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약 3:5~6

–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앙꼬 사랑합니다.
모든님들 사랑합니다.
– 사랑은 생명의 부활 임.
– 사랑은 인생최고의
성공이요 능력 임.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 3:2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8

– 최고로 사랑은
하나님이심.
세상과/하나님 중
– 덜 사랑 할 것은
덜 사랑하라.
돈과 /사람 중.
– 똑같이 사랑할 것은
똑 같이 사랑하라.
야곱과 /에서
두 형제를
최초에 살인 자가
생김.
– 하나님 안에 거하라
하나님 생명이
사랑 임.
–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예수 사랑 나의 사랑.
– 돈을 하나님 보다
사람보다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됨.
– 진리를 알지못해
본이 아닌 환경으로
만들어져 가는
나라가 되지 않길요.
–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일이
생기게 되는
정치.경제.학문.
문화.기관.종교.
세상이 아니요
귀하고 존귀한
사랑의 대상이 되는
일가 친척 부모형제
나라와 민족 되길
사랑 함.

오늘새벽 3시20분쯤 쿠팡에 옥수수를 주문했다.
20개에 2만원이었다.
지하철역 매점에서 찐옥수수 2개에 3천원 하는 걸 사먹으려니 감질나서 시켰다.
그런데 오전 10시에 배송이 완료됐다고 문자가 왔다.
헉~~~
빨라도 넘나 빠른 배송이다.
옥수수 껍질을 까고 압력솥에 삶았다.
익은 옥수수를 몇개씩 소분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었다.
해동해서 다시 쪄 먹음 새로 찐거랑 똑같다고 해서였다.
비오는날 아들과 둘이 찐옥수수 3개씩을 먹고나니 등 따시고 배 부르다 는 말이 실감난다.
낼은 홍감자를 쪄서 먹어야겠다.
쿠팡의 빠른 배송능력에 무한 박수 보낸다.
빨리 배송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카눈이 북상 하면서 곳곳에 많은 비와 바람이 심해지고 있는데 제발 피해 적게 인명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너무 잦은 재해로 피해 복구 하기도 전에 또 다른 피해가 있으면 어떻게 감당을 할까요? 안타깝네요.

부산은 밤새 태풍이 지나갔는지 조용하다. 빗방울도 줄어들고 바람만 불고 있다. 거제도와 남해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니 부산처럼 조용히 지나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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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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