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카로틴이 많은 고구마는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위를 튼튼하게 해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이다.
생고구마의 진액은 야라핀이라는 성분으로
변비를 없애주고 장 건강을 튼튼하게 새준다.
고구마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더 많이 포함돼 있어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62:1~2,!
추석연휴 끝난지 얼마 안되어 다시 찾아온 금요일.
불금이다.
9일 한글날 포함 3일동안 쉴수 있는 주말이기에 또 회식을 했다.
오늘은 노래방까지.
못부르는 노래도 같이 부르면 흥겹고 재밌다.
언니들은 난리다.
마이크를 놓치 않는다.
힘든 세상이지만 이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음에 감사를 드렸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모든 나쁜 일들과 기억들을 노래에 담아 날려 버렸음 좋겠다.
오늘도 하루는 저물어 간다.
– 시150편은
여섯 절 안에
‘찬양’이라는
단어를
열세 번이나
사용 함.
– 첫 번째 구절은
우리가 “어디”서
찬양해야 하는지
말씀 함.
– 우리는 어디서나
찬양해야 함.
– 하나님의 성소
예루살렘 성전.
하나님의 권능.
궁창은 하늘이
상징하는 능력
많으신 하나님의
왕궁을 의미 함.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찌어다.
/시150:1.
훈풍을 기다려지는 하루
마음속에서
검은비가 내린다.
폭락
아~~희망은 어디에~~
희망의 불빛을 보고싶다.
– 국태민안!
치국안민!
태평성대!
내 나라
되길 기도함.
–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
– 여호와께서
경륜속에서
섭리하며
통치하심.
–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시22:28~29
– 1948/5/10
총선거 통해
제헌국회 구성.
– 1948/8/15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
– 1948년 제헌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국호를 계승
헌법에 명시함,
– 다시 1950/1/16
국무원 고시 제7호
‘국호 및 일부
지방명과 지도색
사용에 관한 건’
의해 확정함.
– 20세기 후반
이후 급격한
경제 성장을 때
이루었음.
– 그 과정에서
1990년대 말
외환 위기 등의
부침 있기도 했음.
🇰🇷🇰🇷🇰🇷🇰🇷
– 국태민안
치국안민
태평성대
내 나라
되길 기원함.
FTX kripto para borsasının başı dertte. Amerika Birleşik Devletleri Adalet Bakanlığı (DOJ), FTX’in eski müşterilerini, yatırımcılarını ve personellerini tanık olarak çağıracaklarını duyurdu. Bu durum, FTX’in kurucusu Sam Bankman-Fried’ı zor durumda bırakacak bir gelişme olarak görülüyor.
30 Eylül’de Adalet Bakanlığı, FTX ekibinin müşteri varlıklarını müşteri rızası olmadan kullandıklarını belirtti. Bu duruma dayanarak, müşterilerin mahkemede tanık olarak çağrılması planlanıyor. Adalet Bakanlığı, bu konuda bir dilekçe sundu.
DOJ, FTX’e ciddi değerlere ulaşan varlıklarını emanet eden ve platformun bu varlıkları güvenli bir şekilde koruyacağına inanan bireysel ve kurumsal müşterilerin ifadelerini kullanmayı planlıyor. Tanıkların, FTX’in varlık yönetimi hakkındaki söz ve uygulamalarını anlaması da amaçlanıyor.
10월의 첫날
복된 평온함으로
이땅에서 부유함
되길 기원 합니다.
지난 시절의
위대한 고난으로
열매는 색과 향이
절묘를 이루고
산야는
천자만홍으로
단장되어 갑니다.
하늘에 평강을
이땅에서
누리시길요.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 5-6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지나고 있는
10월을 맞이하는
첫 주일 입니다.
예로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고
했습니다.
생의 전반에 걸쳐
모든 것이 풍성하고
넉넉한 앙꼬가족들
생활되기를
기원하며.
결실의 계절
주렁주렁
열매 거두는
부유한 10월이
되길 사랑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찌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신8 :6-9.
우리들 삶에
욕심인 어둠
걷어 내고
보름달처럼
둥글고
환해지는
밝은 마음
여유로운
주말 미명에.
모난 마음도
편견도 버리고
좀 더 둥글게
넓은 마음
이해 하는 마음
형제 사랑
선조들 마음
상기하게 하니.
꿈에도
보여지는
형제들 모습
타계한 부모님
모습들
부모 마음으로
후대를 담은
숙연한 나를
점검하게 하는
한가위 주말
아침이다.
잡을 수 없는
세월 안에
나아갈 길
목표 세워.
더 성실히
더 열심히
” 내게 주신
시간 재산에
책임 다하자 ”
정한 마음
새워지니.
다른
해와 다른
한가위 임은
나이 들어간
나를 보게 되고.
하늘보다
내 마음에
둥글 둥글
솟아오른
고운 달이
떠 오른다.
한가위
환한 함박
밝은 달
둥근 달
마음에 걸고
내 형제
내 부모
내 이웃
내 나라
모든 민족
잘 되고
잘 되길
기원하는
사랑으로
그리움으로
어제는
성묘를
다녀오니.
둥근 달
밝고 환한
한가위
서로 서로
바라보는
마음도
눈길도
달빛처럼
깨끗한
밝음으로
부드럽고
순수하길
기도한다.
나라안녕과
자녀들과
형제들
믿음의
사랑님들
내 사랑
동역자님들
무탈함도
주님에
완전하신
손길만이
나의 산성
나의 힘
나의 존귀임을
감사한다.^♡^
마음 따뜻한
한가위
풍성한 등근
달처럼
함박 웃음가득
화평한 추석
명절 되세요
앙꼬가족
행복하세요^♡^
친구랑 신풍역 근처에 볼일보러 갔다.
근데 신풍역 바로옆에 있는 부부반찬가게에서 또다른 친구가 알바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일명 명절 전전문팀이라고 했다.
4명이 한조가 되어 해마다 명절이 되면 그 가게에서 전을 부치는 팀이라고 했다.
수입이 짭짤하다고 했다.
일을 보고나서 같이 간 친구가 전을 사야한다고 해서 거기 가게에 들렀다.
오랫만에 다른 친구 얼굴도 볼겸해서.
근데 나는 미리 전을 사 놓았기에 필요하지 않은데 부부반찬가게에서 막 구워내는 전을 보니 지름신이 슬슬 올라와서 조기구운것, 잡채, 깻잎전, 호박전, 동태전, 육전, 오색꼬지, 동그랑땡, 고추전 을 샀다.
오늘 또 친구따라 강남 갔다.
친구따라 강남가는 이 버릇은 언제 고칠까….
따뜻한 전을 집에 가져와서 먹으니 맛있었다.
근데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전들은 언제 다 먹을런지…참으로 걱정이다.
오늘 먹고 나니 슬슬 물리기 시작하는데.
ㅎㅎ
이런저런 모든일 싸악~~잊고
다들 즐거운 명절 됐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음식장만 하느라
바쁜 와중에 몇자 적습니다.
민족대 명절 추석에 차례 안 모시고
제사 생략한것을 아주 자랑처럼
적은 글과 옹호하는 댓글들을
마주 했습니다.
동방예의지국, 백의민족, 고유전통이
점점 사라지는 현실에서 어른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현재의 우리는 조상님들이 계셔
태어났습니다.
그분들의 헌신과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들은 없습니다.
매일 일어나는 사건사고의 책임은
누구나 할 것없이 우리 모두입니다.
잊지맙시다.
그리고 기억합시다.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이 조상의 은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손의 효와
예는 사라질 것입니다.
조상님에게
부모님에게
자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어른이기를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복 내리신 주일🔥
🌾 의에 열매로 찬미🌾
감사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