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 up

카톡으로 대화 하는거 싫은데
아는 동생이랑 긴 시간 하느라
오늘도 늦은 출석을 하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민이나 생각은
혼자 하는게 낫다는것.
그리고,남에게 하는것도 민폐라는걸
느낀 이후로는
더이상은 남들에게는 말을 안하는데,
그렇게 고민을 얘기하는 사람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해결책을 줘도 실천 안하고,
오늘 했던 고민을 내일도 계속 할텐데
왜 말하는건지..
그 고민이라는게 자랑인가 싶기도 하네요.
모두 고민 좀 덜하고 사는
행복한 인생이기를..
편안한 밤 되세요.

오랜만에 친정가족들과 모여서 칼국수 만들어 먹었는데
친정엄마가 좋아하셨어요 자주 해드려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오늘에서야 해드렸네요 앞으로는 자주 해드려야 되겠어요
앙꼬 응원합니다
화이팅 ~🌸🌸🌸

주말이
저물어갑니다

완연한봄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남은시간 화이팅입니다~^^

해피한 하루되세요
기쁜날 좋은날 행복한날 되세요
오늘을 잘살면 내일이 좋아집니다
잘살아보아요

코인마켓캡에 오늘 올라온
시바이누 코인 시세는
0.04162원입니다
시바이누 코인 1만 개일 경우
• 0.04162×10,000개 = 416원

[참고]
어제) 0.04265원
3.5일) 0.05633: 최고가
6.16일) 0.008476원: 최저가

토요일에도
일하러나왔어요
전 요양보호사인데
대상자가
토요일도나와서
일하고있지요
그런데 보호자인 딸이
오지도안으면서
이러구 저러구센타에다
전화를하고 기분이안좋아요
컴에 싸이트에들어가서
감시를하고
센타에전화를해서요

어디서 무엇을 하든
늘 결정적인 순간에

기억 속에 머물러
손을 잡아주는

허물없는 우리가 되었으면 해요.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하지 말고
손 내밀면 밝게 웃는 마음으로

여백을 채워주는
존재가 되었으면 해요.
시간이라는 것이

우리 마음에 허락하면
얼마든지 만들어지니까요.

손 내밀면 웃으며

여백을 만들어 주고
누군가를 위해서

며칠을 앓아도 괜찮을 만큼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면 해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도

가끔은 하지 못하는 말들이
더러는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아픔도

함께 나누었으면 해요.

뚱한 표정으로

쉽게 말하지 못하고

마음 한켠에 담아두는

날카로운 언어들이

가슴 끝에 매달려
우리를 힘들게 할지 모르니까요.

– 김정한 –

–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중에서

다음카페
향기있는 좋은글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에서 퍼옴

너무너무 추운 아침입니다
낮엔 좀 풀리겠지요? 오늘도 앙꼬하시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앙꼬 응원합니당.
❤️💞❤️💞❤️💞❤️💞❤️💞❤️❤️
앙꼬 화이팅~!!!

[예레미야 9:23-24]

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토요일.3월달.마지막토요일
너무좋다
왜.이제 완연한 봄이오니까
들에는 .벌써 벗꽂도피려고
꽂망울이 생겼다
일주후면벗꽂이 활짝피겠지
너무좋다.따뜻한 봄이오니까
오늘도 행복하자

출석합니다😛😘😗😉😊😇😍😍😋🥲😙😚🤪🤪😜🫣🤫🤪🤑🤭😋😋🤭🤑🤔🤫🤫😜😗😋🥲🥲😙🤑😝🤔🤫🤫🤫🤫🤔😝😙🥲😋😋😋🥲🤗🤑😝🤫🤫🤫🤫🫥🤔🤑🫢🫢🤭🤨🤐🫡😶‍🌫️😶🫥🫥😶‍🌫️🤐🤨🤭🫢🫢🤭🤗🤑😶🫥🫥🤫🤔😝🤑🤗🤭🫢🫢🫢🤭🤨🤐🫡😶‍🌫️🫥🤫🫡🤑🤗🤭🤭🤭🤭🤭🫢🫢🫢

달린다 달려간다
열차는 두 레일위를 달린다
평행선을 그리며 두 바뀌는
달려가는 그 길을 열차는
돌고 돌아 계속 달린다
레일위를 달리니 안정적
많은 굴곡이 없이
편안하게 달려가네
오늘도 열차는 달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