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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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삭제 버튼 누르면 한번 더 묻지 않는데 이것도 추가…

1. 게시판에서 내가 하트 준 글에는 하트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 댓글을 달았다면 파란색으로 표시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2. 내지갑 -> 내역보기에 있는 앙꼬 획득 내역에 누가 어떤글에 하트 또는 댓글을 달았는지 아이디, 글 제목(줄여서…)을 표시하고 클릭하면 링크 타고가서 알게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3. 로딩문구 : 나 앙꼬 너 앙꼬 -> 나 앙꼬 너 앙꼬너,
앙꼬똥꼬빵꾸 -> 앙꼬빵꾸똥꾸

4. 투표하기 카테고리에 개인 투표장을 추가해 개인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게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50만 앙꼬 소비)
-> 좋아요로 받은 하트로 충분히 충당 될거라 봅니다

5. 제께 특히 더 심한지 모르겠는데 모바일에서 ‘***님의 다른글 보기’를 클릭하면 굉장한 렉이 생깁니다

6. 아이디 변경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전 글에도 적었지만 100만 앙꼬를 내고 이번 100일 기념 이벤트로 또는 4월 1일
앙꼬 생일날 1년에 한번씩 변경할 수 있게 해주세요

7. 돌림판과 게시글을 24시간으로 셋팅을 맞춰주세요

8. 글 제목 글자수를 제한뒀으면 좋겠습니다

9. 현재 게시글들이 미리 보기가 가능한 상태인데 그냥 제목만 볼수 있겠끔 선택할수 있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10. 미리 보기 가능상태에서 한 7줄 정도로 통일되서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11. 언어 선택을 화면 맨 하단 가운데보다 우측 상단 검색 바로 왼쪽에 위치해서 목록(languages)으로 선택하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12. 댓글 수정/삭제할 수 있게 해주세요

13. 친구/악당 추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들의 좋은 글들을 보기 편하게 하고 반대로 악당 추가 되는 경우는 제목은 보이지만 글 내용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면 좋을거 같아요(눈갱 방지 차원)

14. ‘이 글을 공유하세용’ 에서 다른 것들은 다 정 가운데 오는데 카톡만 좌측 상단에 위치합니다

15. 메인 페이지 좌측 상단에 보이는 앙꼬코인 옆에 Beta 애기임.. -> Make the money Anko! 변경하면 좋을거 같아요

16. 내 글 관리에서 삭제 버튼 누를시 한번 더 물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지난 글중 읽을거리 링크…

앙꼬코인 100일(7월 9일) 기념 이벤트를 생각해봤습니다

앙꼬코인 100일(7월 9일) 기념 이벤트 2

단 한 사람

어제 우리나라 블록체인기반
최대 설문조사기관인 리얼리서치에서
앙꼬코인에 대한 설문조사가
올라왔어요…
보통 상장코인에 대한 설문이
대부분인데 앙꼬가 올라와서
순간 ‘잘못봤나’ 눈을 의심했네요.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앙꼬를
눈여겨 보고 있고 기대하고
있다는걸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 안에 있다보니
앙꼬의 가치를 미처 느끼지
못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암튼 뿌듯하고 기분 업 됬답니다~
더 열심히 앙꼬를 채굴해아
겠습니다^^

에반젤리스트란 – 사전적 의미는 종교의 전파, 전도사이지만, 테크 분야는 기술 발전과 트렌드 변화가 매우 빠르고 빈번하기에 모두가 따르기 어려우므로 에반젤리스트는 일종의 얼리어답터이자 테크/트렌드 전문가로서 기존에게 새로운 것을 설파하고 이해시킵니다.

  • 앙꼬 에반젤리스트는 >>
  • 앙꼬의 철학과 기술을 전파/전도하여 세계관을 확장합니다.
  • 기존 홀더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여 왜곡을 방지 합니다.

앙꼬의 또 다른 얼굴들로서 그들의 활동은 일반 홀더의 활동보다 영향력 있고, 앙꼬에도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신중히, 여러 명을 한 번에 선정하지 않고 시간을 두며, 초기엔 운영자가 선정을 요청 드리겠으나 점진적으로 기존 에반젤리스트의 추천, 홀더의 추천을 반영 계획.

특정 산업, 비즈니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앙꼬와의 직접적 시너지를 도모해 볼 수 있다면 , 다른 의미의 에반젤리스트로서 활동해 주시는 것도 감사합니다.

자원 받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선정되지 않으실 겁니다. 선정 되지 않음에도 삐지지 않을 즐거운 마음이 있으시면 자원해 주시면 감사드려요 (_ _)

선정 여부는 즉각적이지 않으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에반젤리스트 활동과 권리

아래의 내용은 의무가 아닌 권리 입니다. 꾸준히 앙꼬를 즐겁게 하실 수 있는 선에서 편안한 템포로 내키실 때마다 활동해 주세요.

  • 앙꼬내부, 외부에서 컨텐츠 기획/게시
  • 각종 질문에 답변
  • 사업적 기회 발굴, 연결, 제안
  • 에반젤리스트 명단 등재
  • 신규 서비스 베타테스팅
  • 에반젤리스트 원탁회의 참여
  • 전문 분야별 분과 할당
  • 감사의 ANKO 보상 (고정 + a)
  • 등등등 이것저것 하실 수 있음

현 시점, 이런 활동 특히 권장

  • 글로벌 베이스 활동 (외국어 및 해외기반 활동 가능)
  • 해외 소셜 미디어 활용 가능 (레딧, 디스코드, 트위치, 유튜브 해외채널, 각종 글로벌 포럼 등)
  • 이종 산업/사업간 협업/제휴
  • 미디어 노출 기회 개발/확장
  • 블록체인 산업 내 협업 도모 (타코인, 거래소, 협회, 지갑, 인증, 미디어, 커뮤니티 등)

주의

  • 에반젤리스트는 운영진이 아니기에 앙꼬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다른 이들도 에반젤리스트에게 책임을 추궁할 수 없습니다.
  • 앙꼬 운영에 어떤 책임도 없습니다.
  • 어떤 실리적 권리/이권을 보장 드리지 않습니다.
  • 언제든 원하시면 역할을 놓으실 수 있습니다.
  • 취지에 부합되지 않는 상황에선 타이틀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Real Research 앱에서
“코인마이닝” 무료체굴 ‘앙꼬코인(ANKO)’ 설문조사
하네요~!
한번 참여하여 우리 앙꼬 널리 홍보원이 되어 보자구요~!
kUogOAAT
hH6eJzvJ

운영자는 뭔가 계속 시도를 하려고 하고, 또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에 반해 우리는 주구장창 왜, 왜, 왜 라는 말만..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우선 관망하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시선에 따라 그것이 길이 아니라 생각되어 과하고 불만 섞인 표출이 있을 수는 있지만 우선은 그래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그런 글을 올린 적이 몇차례 있습니다.
아마 홀더분들 중에 저만큼이나 격정적인 글을 쓰신 분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이것이 앙꼬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하지만
본업으로 이것을 개발하는 입장과, 그냥 시간이 날 때 끄적거리면서 왜냐고 묻는 우리의 입장은 매우 판이하게 다르기에.

본인이 “왜”라고 글을 쓰는 것이 많아지면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냥..
잠시 들어온 의견 게시판을 보니 내가 운영자라면 좀 짜증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물론 저부터도 천천히 쉬어가면서 하려고 합니다.

부제 : 앙꼬AMA(22/6/26) 영상 리뷰 1부 + 수도 꼭지 영상 리뷰

1. 코인에서 수도꼭지란?
수도꼭지는 말 그대로, 물이 줄줄 흐르는 그 수도꼭지입니다.

수도꼭지라는 이름은 비트코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창시자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는데, 디지털 화폐 개념으로 만든 비트코인인데, 혼자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어 봐야 의미가 없으니 남을 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쉽게 줄까를 고민하다가 인터넷에 요청하면 전송해주는 것으로 만들어서 시작된 겁니다.
image

2. 도지코인, 수도꼭지로 성공한 코인 사례

수도꼭지는 비트코인에서 시작된, 코인을 배포하는 기능입니다.

비트코인 이후 수도꼭지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코인은 도지코인입니다.

도지코인은 수도꼭지로 막 퍼주었습니다. 덕분에 도지코인을 가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지금, 진지하지 않게 가려는 앙꼬코인처럼, 도지코인도 농담 반 진담 반의 진지함이 없었던 코인입니다.

앙꼬 코인의 롤 모델은 도지코인인 거 아시나요?

도지코인도 안 진지한 코인이었는데, 온체인 홀더 수가 매우 많아지고, 시장 상황이 좋았던 코인 시장과 머스크의 관심 시너지를 가지면서 폭발적으로 상승하게 되었죠.

그 전에 홀더수를 늘리는 데 사용한 방법, 꽤 큰 영향력을 가진 전략이 수도꼭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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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앙꼬 코인 수도꼭지 시작, 수도꼭지의 전략적 가치

코인을 수도꼭지로 배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파생 코인(토큰)은 이더리움(ETH), 바이낸스 코인(BNB) 등으로 되어있는데,
전송 시 토큰 발행의 주체가 된 코인이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수도꼭지로 배포할 때, 이더리움 기반인 ANKO는 수도꼭지 배포할 때 ETH가 필요합니다.

(쉽게 말해 한 명에게 이거 앙꼬(이더리움 체인) 나눠줄게 가져가. 하고 무료로 주고 싶은데, 주는 사람이 원화 5,000~10,000원을 부담하면서 줘야 하는 거죠)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도지코인은 수도꼭지로 배포할 때,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을, 라이트코인은 라이트코인을, 도지코인은 도지코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도꼭지 배포에 부담이 없습니다.

비트코인 개발자는 당시 가치 없는 비트코인을 무수히 많이 가질 수 있었고, 라이트코인, 도지코인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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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체인의 앙꼬 역시 이더리움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앙꼬는 수수료가 저렴한 폴리곤 체인을 사용합니다.

이더리움 수수료가 한 번 전송에 8,000원을 소비한다면, MATIC 수수료는 한 번 전송에 60원의 사비를 들여야 하는 것이죠. (수수료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앙꼬의 전략은, 폴리곤 앙꼬를 이더리움 앙꼬로 1:1 동기화를 시켜서, 수수료가 저렴한 폴리곤 앙꼬 코인을 쓰면서 이더리움 앙꼬 코인으로 변환하여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폴리곤에서는 이를 매핑이라고 합니다)폴리곤 앙꼬의 수도꼭지 수수료 부담은 웬만해서는 앙꼬가 부담이 가능한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앙꼬도 수도꼭지 전략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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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으로 중복 가입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면서 수도꼭지를 최대한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 지갑으로 로그인 적용하였지만, 웹 기반 연결의 지갑이 모바일로 연결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이메일, 전화번호를 이용해 가입하는 방법으로 바뀌었지요.

수도꼭지는 홀더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크립토커런시(Cryptocurrency) 전략, 즉 앙꼬는 수도꼭지를 통해 온체인 홀더 수를 확보하고, 암호화폐로서 가치를 가지기 시작합니다.

암호화폐의 가치는 꼭 앙꼬 코인으로 햄버거를 살 수 있다 없다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서로 전송하고, 전송받으며 유통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수도꼭지는 중요한 내용이다 보니 길어졌습니다.

영상 리뷰(교육) 2부부터는 짧게 영상에서 봤던 내용 중 앙꼬 너 분들이 알면 좋을 내용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앙꼬 유튜브 영상 리뷰 시리즈
1. 앙꼬 수도꼭지 전략과 효과
2. 앙꼬샵 오픈을 위해 앙꼬가 준비하는 일
3. 앙꼬는 KYC를 좋아하지 않는다.
4. 앙꼬가 추구하는 블록체인, 실물경제와 연동하는 과정

다만 쉽게 던지시는 이견들에 다른 분들이 앙꼬에 대한 불필요한 걱정이 걱정입니다.

일례로 못 하는 것, 안 되는 것,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자신 있게 안 된다고만 하시면 그것을 보시는 다른 분들은 문제가 많네~ 이러시겠죠?

ANKO획득 조정? 부정적으로 보면 ‘잦은’ 변경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변할 수 있는’ 능력 입니다. 안 바꾸는건 쉬운데 왜 굳이 불필요한 욕 먹으며 바꿀까요? 그 바꿈이 뭐죠?

개선, 최적화, 대응 입니다.

쉽게 던지는 한마디, 앙꼬를 위해서라면 거기서 한 번 더 생각을.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지방에 왔다갔다하느라 무더운 날씨에 땀깨나 흘리느라고 바빠서리 앙꼬는 그 동안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저처럼 코린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으니 질문을 통하여 해결하고는 있으나 원활하게 잘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단톡방에는 질문에 대한 답글을 올리면 금방 위로 밀리고,
앙고홈에서도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올리면 금방 뒤로 밀리는 바람에 많은 코린이들이 정작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는 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게시판의 신설을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앙꼬유치원 개원이 늦어지고 있고 AMA를 통한 가르침도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니 정형화된 질문에 대한 답만 올릴 수 있는 교육만 할 수 있는 게시판을 통하여 앙꼬의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교육게시판은 질문글이나 답변글은 올릴 수가 없게 합니다.
일반게시판에서 앙꼬너가 어떤 답변을 하는 경우 앙꼬에 관한 좋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 운영자께서 교육게시판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운영자가 바쁘시니 시간이 허락되시는 앙꼬너중에서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분을 선정하여 게시판지기를 한 분 정하여 게시판 글중에서 앙꼬너님들이 해결을 위하여 가장 질문을 많이하는 질문에 대한 앙꼬너의 답이 있으면 그 글을 교육게시판으로 옮겨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결이 필요한 분은 교육게시판만 검색해도 그 해결책이 있으니 질문따로 답변따로 노는 일은 없어질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활용하는 방안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코린이를 위한 제안이었습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앙꼬앙꼬앙님은 겸손(?)의 모습으로 항상 새로운 기능을 자랑(?)하지 않고 얌전히 적용해 놓는 의외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몰래 적용된 기능을 발견하면, 가끔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앙꼬 글로벌 버전이 준비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언제부터인가 모든 페이지 최하단에 보시면, 다국어 버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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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언어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가 누른 언어로 싹 다 번역이 되어 바뀌는데요.

놀라운 점은, 이렇게 게시글의 내용도 번역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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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동 번역기 한계로(구글로 추정) 아주 매끄럽게 모든 것이 번역되지는 않겠지만,

구글 번역기로 페이지 번역을 해보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웬만큼 전문적인 내용이 아닌 이상,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을요.

이렇게 또 앙꼬는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인생 황금기 중요한시기에
여러 악제가 겹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참..
누굴원망하고 싶진 않지만..
그리되는 내자신에 한번더
무너지네요

초보자를 위한 영상임

주말간 앙꼬 수도꼭지 작업하느라 빡셌네용. 이제 수도꼭지는 보다 명확한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잘 돌아갑니다. 수도꼭지로는 세계 최고급 수도꼭지일듯-_-;;

수도꼭지는 앙꼬 홈피와는 별도의 서비스로서 향후 Dapp들 또한 앙꼬홈피 가입자만을 위한 서브 기능이 아닌 , ANKO의 모든 홀더들을 위한 각각 고유한 서비스로 작동될 것입니다.

수도꼭지는 새로 가입하셔요. 로그인 부분 아래에 “”SIGN UP”” 버튼 누르시면 가능. (수도꼭지는 앙꼬홈피 안에서 작동하는 부가 기능이 아닙니다. 별도 서비스.)

향후 개발/운영에 있어 글로벌 배포를 촉진하기 위해 대부분 영문(ENG) 베이스로 진행 예정. 그렇지만 실 사용자 대부분이 국내 홀더시니 여력이 닿으면 국문 버전 추가도 상황에 따라 추가.

수도꼭지는 모든 설명이 영문입니다. 쓰시는 브라우저의 자동 번역으로 보여지는 국문 설명은 어색하고 왜곡되어 있음을 고려하세요.

수도꼭지는 지속 업그레이드를 이어가며 외부 코인들도 배포하려 하고 이것을 활용해 앙꼬의 추가적인 시너지가 있도록 할 예정요.

저룰 포함 많은 앙꼬너분들이 재오픈한 수도꼭지 로그인 일로 적지않게 당황하신듯 합니다.
일단 로그인으로하면 없는 계정이라고 나오니 좀 밑에 가입하기 누르셔서 이메일,비번,폰번호 입력하시고,전송받은 OTP번호 입력하시면 가입완료.그리고 전송받을 지갑(메타마스크,트러스트월렛 등..)주소 붙여넣기 하신 후에 앙꼬 받기 누르시면 바로 전송됩니다.전에는 시간이 좀 걸렸는데 지금 해보니(저는 메타마스크)바로 입금되네요.
그리고 수도꼭지 앙꼬를 받았는지 확인도 가능해졌네요.참 마음에 드는 개편입니다.수고많으셨어요.운영진님들~^^

7월3일 이후 앙꼬수도꼭지가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메타마스크나 트러스트월렛같은 지갑연동이 필요없이
본인 온체인지갑 또는 게인지갑주소를 넣으면 코인이 입금됩니다.

저는 신청하고 10분이내에 입금확인이 되었습니다.

앙꼬수도꼭지 방법은 더욱더 쉬워졌습니다.

1. 사이트 접속
https://ankofaucet.com/

2. Give me Anko 버튼 클릭

3. 앙꼬수도꼭지 회원가입

이메일, 비밀번호,휴대폰입력(+8210XXXXXXXX)

4. 휴대폰으로 온 OTP 입력

5. Give me Anko 버튼을 클릭합니다.

일인당 하루에 딱 한번만 청구가 가능합니다.
현황표와 앙꼬수도꼭지로 총 청구된 내역이 보입니다.

6. 본인개인지갑 또는 온체인지갑 주소 붙여넣기

👆본인 온체인지갑 주소 확인 바로가기👆

7. 본인 온체인지갑 또는 개인지갑주소를 붙여넣고
Give me Anko버튼을 클릭하면 10분이내로 접속이 됩니다.

단 네트워크 사정에 따라서 전송속도는 각자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갑에 앙꼬가 잘 들어왔는지 확인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ankocoin.com/board/%ec%95%99%ea%bc%ac%ec%88%98%eb%8f%84%ea%bc%ad%ec%a7%80%eb%a1%9c-%ec%bd%94%ec%9d%b8%ec%9d%84-%eb%b0%9b%ec%95%98%eb%8a%94%eb%8d%b0-%ec%82%ac%eb%9d%bc%ec%a1%8c%ec%96%b4%ec%9a%a9-%eb%98%90%eb%8a%94/

감사합니다.

우리 앙꼬는 우리가 상장시킨당~~!!! ^__^ ㅎ

Kakao-Talk-20220703-123528610

모든 앙꼬너분들이 게시판을 통해 앙꼬에 대한 사랑과 열쩡들을 외치고 있지만 그건 우리들만의 바람에 그치지 앙치효~ㅠㅠ

진정 울 앙꼬가 성장하고 발전하길 원한다면~
게시판에서만 외치지 마시고 바깟? 세상에 더 크게 외쳐야만 됩니당~^^;

그 예로 현재 해외거래소 중 거래량 기준 세계 10위권내 들어가는 MEXC 거래소에서 신규 상장 프로젝트 추천을 바꼬 있숩니당~^^

거래소 상장시 필요한 막대한 상장피 부담도 없는 이런 쪼은 기회들을 울 앙꼬너분들의 적끅적인 참여로 성공시킨다면 꿈에 그리던 앙꼬의 가치가 실현되는 것이지효~^^

젝아 부방으로 있는 코인에서도 예전에 프로젝뚜를 성공시켜 거래소 상장까지 되기도 해꼬 지금의 이 프로젝뚜도
적끅 참여시키고 있어서 쪼은 결과를 기대하고 이쑵니당~^___^ (참고로 홀더수가 훨씬 적은데도 말이죠~^^;)

앙꼬 모으기에만 집쭝하지 마시고 이런 외부 정보들도 찾아보시고 가치 공유하여 적극 참여하게 된다면 생각뽀다 빠른 시일내에 거래소 상장을 비롯해 앙꼬의 가치가 현실화될 수 있을껍니당~^___^ ㅎ

자~~~ 꾸덤 오늘도 꼬~~~~~옥 💖 앙~~~~~꼬

질문/답변 게시판에 중복된 글이 같은 화면에 보이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앙꼬의 보상 시스템 때문인지 검색이 불편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질문/답변 게시판을 이용하실 때는 같은 질문이 있는지는 확인하시고 글을 작성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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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상단이나 하단에 검색기능이 추가 되어서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앙꼬의 문제라기보다는 메타마스크의 문제입니다.
앙꼬 홈피의 내 지갑 >> 온체인 지갑에서도 확인 가능하구요. 이 문제는 메타마스크에서 종종 발생하는 오류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니 아시는 분 댓글좀)
다른 토큰을 가지고 있을 경우 타 토큰들도 0으로 뜨거나 잔고가 없다고 오류가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안해서 안되겠다, 확인해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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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3줄 클릭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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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보기를 클릭하신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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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부분을 클릭하시면 해당 지갑이 보유중인 토큰 리스트가 나오는데 앙꼬가 보일꺼예요.

사실 그냥 온체인 지갑으로 확인해도 되는데 불안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확인해보시라고 알려드려봅니다.

오늘도 엄청 더운 아침으로 시작했는데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앙꼬 수도꼭지 대기행렬 -~

@ 자 ” 줄을서시오 ” 💝

안녕하세효~^__^
최근 앙꼬 모으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앞으로도 계속 반감기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앙~꼬 생태계 등급 기준을
하향 조정하여쑤니 참고하세효~^___^ ㅋㅋ

* 앙~꼬 생태계 등급 기준 *
공갈빵 50억깨 이상
호빵 30억깨 이상
찐빵 10억깨 이상
호떡 5억깨 이상
붕어빵 3억깨 이상
호두과자 2억깨 이상
양갱 1억깨 이상
단팥 5천망개 이상
까망콩 3천망개 이상
완두콩 1천망개 이상
보리 5백망개 이상
밀 1백망개 이상
밀까루 1백망개 이하

* 크립토 전문가와 식물학 교수 그리고 미슐랭 수석
쉐프들과 장시간 검토한 후 제맘대로 정함~^__^ ㅋ

움~~~ 난 단팥이구낭~^__^; 헤헤

앙꼬너 분들은효~?? ^__^

여러분들은 앙꼬 코인 세계관을 얼마나 알고 있으신가요?

앙꼬 운영자님은 여러방면으로 착실하게 앙꼬 로드맵을 진행 중이신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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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앙꼬 유니버스!
앙꼬 코인(우리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이곳!)
앙꼬 지갑(앙꼬 코인 홈페이지와 통합된 온체인 지갑의 본체!)을 필두로 앙꼬 유치원, 앙꼬 NFT, 앙꼬 농장, 앙꼬 로또, 앙꼬 스왑, 앙꼬 거래소 등을 준비 중이신 것 같습니다.

그것도 글로벌하게 영어로요.

이렇게 오늘도 열심히 작업하고 준비하고 있는, 앙꼬 응원합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들 하지.

문제는그 생각이 생각처럼 잘 안 된다는 것.

에너지가 높고, 정신이 맑을 때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열정과 희망이 넘친다.

모든 것을 갖추어도 정신력이 떨어지면 미래가 불안하고 의욕이 떨어지지.

생각은 하는 것이 아니야. 관리하는 것.

물론 나의 관리만으로 되지는 않아.

때로는 날씨 같은 사소한(사소하지 않은) 것에도 크게 영향 받을 수 있지.

여튼 정신력의 중요한 관리 지침은 긍정적인 자세, 그것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즐거움이다.

내가 앙꼬를 왜 하느냐. 나에게 앙꼬가 더 이상 즐겁지 않다면 앙꼬의 다른 것들이 나에게 뭔 의미?

물론 돈 많이 벌게 해주면 즐겁지 않아도 의미 있지 -_-;;;… (Show me the Money!!!!)

하지만 이것이 시작된 이유, 즉 앙꼬의 방향성.

앙꼬는 나에게 즐거워야 한다.

앙꼬 홀더님들? 감사하고 소중하지.

하지만 나에게 앙꼬가 즐겁지 않다면 그게 뭔 소용?

지금 이 순간 다시 만난 앙꼬를 시작할 때의 느낌.

한 달의 시작, 쨍쨍한 햇살이 그 느낌을 살려준 것일까?

앙꼬 수도꼭지 다들 많이 도전해보고, 시도해보고, 이용하고 계시죠?

실제 이용되는 온체인에서 이동하다 보니 실시간으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여러분, 다른 에어 드랍을 받아보셨나요?
저는 수십 개의 에어 드랍을 받고, 90% 이상이 돌덩이가 되어 방치하고 있으며, 5%는 돌덩이가 되는 것을 기다리는 중이며, 5% 미만이 에어 드랍만 소소한 수익을 주었습니다.

에어드랍하는 한 코인이 생겨서 신청하였습니다.
앙꼬에서 수도꼭지 한 번 받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기다려 상장이되 거나 돌덩이가 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 1회 에어 드랍 받는 것마저도, 대부분은 실시간이 아닙니다. 24시간에서 1주일을 기다려라, 또는 특정 기간 후에 일괄 지급하겠다 등.

이렇게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앙꼬의 수도꼭지는, 이것을 매일매일 실시간으로 해주는 겁니다.

온체인으로 전송은, 한 번, 한 번 수수료가 듭니다.

0.002 MATIC이면 수수료가 1원이 조금 넘습니다.
수수료 1원이라고 잡고, 앙꼬 1만 7,000홀 더 중, 홀더 1만 명이 수도꼭지를 이용하면 하루에 만 원 이상의 수수료를 소비합니다. 운영자님 사비로 지출되는 수수료입니다.

매일매일 사비 들여 수수료 감당해서 홀더한테 지급하는 코인이 어디 있나요?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앙꼬 방장님의 노고를 평상시에 잊지 말아 주세요.
특히 불만이 생기면(누가 봐도 불만인 상황이라도) 고려하여 지켜봐 주시고, 비판과 비난이 아닌 응원과 관심으로 그 불만을 어떻게 해소할지 지켜봐 주는 것이 우리 앙꼬 홀더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앙꼬 코인의 높아질 가치를 생각하고 열심히 응원해보아요.

뭔가 비판해야 하는 분위기? ..

앙꼬의 가장 큰 강점은 즐겁고 유쾌함이며, 가장 큰 리스크는 진지한 무거움 이에요.

회원 유치보다 중요한 것은 앙꼬의 즐거운 분위기라 생각해요. 비판의 옳고 그름으로 앙꼬를 판단하셔도 좋고 앙꼬는 그것을 보고/듣습니다. 하지만 본 카테고리가 ‘비판’ 이 아닌 ‘의견/제안’ 이니 만큼, 가능하면 좀 더 즐거운 방식이기를. 센스가 있으셔서 의견을 유쾌하게까지 해주시면 감사하고요 😉

좋은 마인드의 여러 명이 무대포 한 명을 못 이기죠. 무대뽀는 사리분별 없고 목소리도 커요. 비난의 자세로 비판을 던집니다. 앙꼬는 열려 있고 모든 것은 받아 내었기에 1인의 무대뽀에도 큰 상처를 입었죠.

자꾸 보이는 ‘비판’ 이란 단어.. 를 보고 운영자가 안타까움에 의견을 올립니다.

앙꼬의 또 다른 큰 리스크는 제가 진지해지는 것 입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 진지함에서 갇혀 있는 나..

마음의 여유를 , 깊은 호흡을, 즐거운 상상을, 재밌는 내일을 그리며 저에게 또한 앙꼬가 계속 재밌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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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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