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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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마켓 오픈 소식에~ 곧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며칠지난 어제… 처음으로 앙꼬굿즈를 구매해 보았어요

제가 너무 요란한 쇼핑몰들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좀 많이 썰렁한 느낌이 들었어요
첫느낌은 이래도, 장바구니등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뒤지지 않아요
사실 앙꼬티와 앙꼬폰케이스를 기다렸는데,
주문을 미리 받아 제작을 해야 하기에..
우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보틀을 먼저 주문했어요

결제 방식은 카드결제를 제외한 세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그냥 간편한 송금. 계좌이체를 선택 했어요

하나의 제품을 먼저 구매하고,
거의 2~3분후에 다른 한가지를 구매했는데,
따로 구매해서 그런지 송장이 두 개가 떴어요
이럴 땐 묶음배송을 하면, 비용도 절약되고,
받는이도 편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하나의 제품을 먼저 구매했을 때,
너무 흥분한 나머지..제가 상세주소를 빠트린거에요ㅠ
그래서 곧이어 다른 제품을 다시 구매하게 된거구요~
두 번째 구매에 상세주소를 썼지만, 먼저의 제품에는 반영이 안된 것도 같아요
아마 두 번째 제품만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쨌든~

오늘 제품이 도착해요
설레는 마음에.. 마음은 이미 집에 가 있어요
앙꼬굿즈 받으면 사진찍어 자랑하고 싶은데,
앙꼬마켓 내에는 리뷰 작성란이 없어요
기술 부족으로 앙꼬홈피에 사진 올리기도 못하니,
제 블로그를 이용해서 자랑해 볼 생각이에요

앙꼬보상도 해주니~ 앙꼬마켓 이용… 완전 꿀인듯 해요~
그리고,
앙꼬굿즈~ 완전 소장각이라… ㅎ 넘 설레기도 하답니다^^

늘 생각하고 있는 사안입니다만, 앙꼬친구들의 세대간 격차도 꽤 있다고 예상되는데ㅡ앙꼬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전반적인 질의사항등을 통합한Manual을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게시판을 운용하기를 제안합니다ㅡ예)글쓰기 앉내(필독)과 같이!🎯

비트는 떡상을 바라고
누구는 달나라가고
일론은 화성간다하고
흥~ 시시하군
.
.
.
.
앙꼬는 앙꼬로메다 갈껀데.
ㅎㅎㅎ

앙꼬에 글쓰기를 하면 앙꼬코인을 받을수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현재 1일 2회까지 참여할수있는 글쓰기 보상제도를 8월1일부터 1일1회로 축소시켜서 글쓰기 부적절한 방법등으로 앙꼬코인을 취득하는 사례가 발생히지 않도록 개발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앙꼬마켓이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현재 시범 운영 중입니다.
발 빠른 앙꼬나라(앙꼬카톡 2번방) VIP회원이 앙꼬 마켓 이용하는 과정을 담아봤습니다.

1. 앙꼬 회원가입

앙꼬마켓에 들어갑니다.
앙꼬마켓 들어가기(https://ankomarket.com)

로그인/가입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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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면(PC 웹)으로 보시는 분들은 우주인(?) 모양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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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하기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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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ID와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가입하기를 눌러주세요.
앙꼬마켓은 앙꼬 홈페이지와 별도로 운영됩니다.
저는 앙꼬 ID랑 똑같은 ID로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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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완료되었습니다.
앙꼬 하트 88이 깨알 매력이네요. 상품을 둘러볼까요? 상품 둘러보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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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앙꼬 이용해보기

앙꼬 개발자님 혼자 운영하기에 아직은 상품이 별로 없습니다.
티셔츠와 핸드폰 케이스는 벌써 품절이네요.
1, 2주간 최적화 작업도 진행 중이니 앙꼬마켓도 활성화되기를 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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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미 친환경 물통(350 ML) + 파우치(퍼플) 상품을 눌러봤습니다.
가격과 유의 사항, 아래로는 안내 사항과 제품 소개, 원산지 표시 등이 나옵니다.
장바구니에 담기를 눌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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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를 눌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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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쇼핑 페이지의 결제 정보 입력하기가 뜹니다.
받는 사람 이름, 받는 사람 연락처, 개인지갑주소(이용하시는 개인 지갑 주소, 모르시는 분들은 이용하시는 수도꼭지 온체인 주소겠죠?)
주소를 입력하고, 화면을 내려보시면 결제 방법 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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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신용카드와 케이뱅크 내 전화번호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지만, 추 후 발전되면 다양해지겠죠?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결제하기를 눌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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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이용 시, 화살표 같은 아이콘 생기면 꼭 눌러서 팝업 허용을 완료해주세요.
허용 후에는 새로고침(F5) 후 다시 정보 확인, 개인정보 동의 후 결제하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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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결제 진행 페이지를 통해 동의하시고, 원하시는 방법으로 결제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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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아직 상장되고 가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는 앙꼬 체인을 변환하는 서비스, 수수료용 MATIC을 구매하는 서비스,
그리고 현금(카드)을 이용한 상품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기대한 앙꼬마켓이 아니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앙꼬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원하는 그 이상의 앙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즐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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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어질 결심’ 패러디^^

헤어지긴 왜 헤어지나, 앙꼬는 만나야지^^

주말에도 앙꼬질 열심히 하기로~~~

앙꼬질 결심, 동참 하실거쥬?

부제 : 앙꼬AMA(22/6/26) 리뷰 7부.

앙꼬 개발자는 1명입니다.
1인이니까, 앙꼬의 대표, 앙꼬라고 하겠습니다.
기획부터 개발은 물론 디자인까지 다 하고 있습니다.
앙꼬는 귀엽고 예쁜 거 좋아합니다. 앙꼬 캐릭터도, 잘 뽑혔죠?

1인이라고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앙꼬 입장에서 앙꼬는 규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코인 프로젝트가 있는데, 성공 여부를 떠나서 프로젝트 규모는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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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대기업이나 작정하고 투자받고 만들어진 코인들이 규모가 크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은 소규모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프로필만 올리고, 소통도 별로 없이 잠깐 출시했다가 먹튀로 사라지는 프로젝트들이 대부분이며,
그래서 수많은 선입견이 쌓이게 되었고, 코인 에어드랍과 코인 투자가 힘을 더 못 받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프로젝트들은 정형화되어있고, 많은 사례가 발견되고 분석되면서 구분하기 쉬워졌습니다.
글쓴이가 경험해보고 분석해본 건데, 앙꼬 코인은 그렇게 흐지부지 망할 코인이 아니죠.
(먹튀도 아니고, 돈을 막 쓰기만 하고 사라진다고? 사기꾼은 절대로 본인의 이익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궁금함이 많을 것 같은 질문으로 넘어가서,
앙꼬 마켓, 앙꼬 유치원, NFT, 로또(돌림판), 앙꼬 농장, 앙꼬 플랫폼의 게임…
혼자서 이 수많은 앙꼬 유니버스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네, 아주 가능합니다.
앙꼬와 별도로, 글쓴이는 개발자입니다.
어영부영 경력만 쌓은 개발자가 아니라면, 사실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 메인 분야 하나를 제대로 배우고 숙지하면, 다른 분야를 익히는 것도 뚝딱이거든요.
다만, 아직은 앙꼬 혼자서 모든 것을 맡아서 하므로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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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관리를 해야 하므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앙꼬 홈페이지가 문제가 생겼을 때, 데이터에, 앙꼬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홈페이지에서 정산되지 않은 앙꼬들, 게시글 등
최대한 많은 것을 빠르게 온체인, 블록체인으로 내보내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앙꼬의 운영 규모가 작고, 어느 3.14 코인처럼 인지도가 높은 유명한 개발자도 아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직 앙꼬에 구체적인 투자 제안, 앙꼬 운영에 의미가 될만한 규모의 투자 제안은 없었습니다.

다양한 기타 제안이나 제휴는 있었는데요.
앙꼬는 애매한 투자나 제휴는 없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투자비, 예를 들어 하루, 이틀, 일주일을 운영할 수 있는 투자비나 제휴 비용을 받고,
투자자나 제휴 업체의 요구에 시달리게 된다면, 앙꼬 프로젝트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지요.

오해하지는 마세요. 초기 단계라고, 제휴 받기는 싫어서 투자와 제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앙꼬도 의미가 될만한 규모의 투자는 환영하니, 큰 손의 눈과 귀에 들 수 있도록 앙꼬를 열심히 알려주세요.

다른 코인 얘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3,500만 명의 홀더를 모은 3.14 코인도, 처음에는 개발자 부부를 포함해, 1명 더, 3명 정도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지요.
심지어 그 부부가 아닌 1명은 갈등을 빚어 프로젝트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앙꼬 개발자님에게 괜찮은 개발자 여성 추천을…?)

이 코인은 지금은 폐쇄 메인넷이 열리고, 비공식 물물교환이 가능한 단계인데요.
수 천만 명이 모이고 직원을 채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은 커뮤니티 관리자이지요. 지금의 앙꼬처럼 수백, 수천 명이 아닌,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많은 사람의 질의와 문제를 해결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예상하기론, 대기업처럼 수많은 연동 앱과 프로젝트를 찍어내면서 문어발식으로 키워가기 위해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지 않을까, 모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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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는 앙꼬의 생각대로, 아직은 공식적인 가치가 없는 수천만 명을 모은 코인의 장점과 가치는 빠르게 만들어졌지만, 인지도와 홀더가 적은 코인들, 투자만 크게 받아서 가치는 높지만 흐지부지한 코인들,
이런 많은 프로젝트를 지켜보면서 앙꼬의 생각에 장점을 많이 수용하고 있습, 있을 겁니다.(제가 앙꼬 개발자가 아니었죠 참)

확실한 건, 성공한 도지코인을 롤모델로 차용해서 도지코인의 성공 스토리(홀더 확장, 수도꼭지, 사업화 대신 자유롭게 퍼트림 등)를 어느 정도 따라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가장 짧을 것 같은 주제가 가장 길어진 것 같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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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유튜브 영상 리뷰 시리즈
1. 앙꼬 수도꼭지 전략과 효과
2. 앙꼬샵 오픈을 위해 앙꼬가 준비하는 일
3. 앙꼬는 KYC를 좋아하지 않는다.
4. 앙꼬가 추구하는 블록체인, 실물경제와 연동하는 과정
5. 앙꼬 홈페이지의 안정화, 기능 축소와 방향
6. 앙꼬의 스테이킹 전략과 출시 시점
7. 회사 규모와 투자 제안에 대한 앙꼬의 생각

💢 앙꼬는 항상 홀더들을 생각하고 지켜줘요~

💢 이제 홀더들은 앙꼬를 내몸의 일부로 느끼고 있어요~

💢 ” 언제나 앙꼬 너와 함께할께 ~♡ “

며칠 앙꼬마켓에 집중하고 있어요. 시스템도 만들고, 상품도 발주하고~ (언제나 처럼 바쁨… *_*;;)

앙꼬 굿즈는 몇 개 진행 중이에요. 마켓 오픈 때 맛보기 상품으로 구매하실 수 있을거에요.

며칠내로 마켓 오픈 목표입니다

오늘 샘플로 주문한 앙꼬 폰케이스로 제 폰이 이뻐졌어요.. 소녀소녀 해진 내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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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하늘에서 내리는 비 만큼 앙꼬가 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똘끼 넘치는 상상을 해 봅니다. ㅋㅋㅋ

즐겁게 삽시다~~~~

추천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추천글 보면 첫페이지는 랜덤으로 보여지고 전체보기를 하면 20개 글이 한 페이지씩 나뉘어져서 12페이지 달하고 있어요. 메인 페이지 외에는 고정상태입니다. 메인페이지 없애고 전체페이지 바로 되면 좋겠습니다.

전체글보며 일일 추천글 보여지는데요. 그걸 확장하면 어떨까요?
가령 의견란에 쓴글 중 그날 추천글은 의견란 상단에..
일상글 중 그날 추천글은 일상글 클릭시 최상단에…
응원글,밈 등도 마찬가지로요.

즉 해당카테고리 글 중 좋은글,널리 읽혀졌음 하는 글은 그 카테고리 최 상단에 일일 자리잡는거에요.

일일이 찾아내고 매일 올리기 힘들다면….

이런방법도 있을듯요. 전날 올라온 글 중 카테고리별 가장많은 하트받은글. 가장댓글 많은글을 익일 최상단에 배치하는거에요.

복잡다단하겠죠?

생각한번 해봤습니다.

5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지 않나요?
저는 그런데…^^

무덥고, 짜증나는 날씨….
잠깐이지만, 행복한 생각하며 더위를 이겨내시길…

베싸메 무쵸~~~
앙꼬에 뭍혀~~~♬

부제 : 앙꼬AMA(22/6/26) 리뷰 4부.

앙꼬로 햄버거를 사 먹을 수 있다고 하면 어떨까요?
무언가 실제로 결제도 되고, 가치가 생길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말 그대로 떡상을 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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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 두 번은 호기심으로, 또 앙꼬 가치를 위해서 일부러 사 먹을 수는 있지만,
한 번 꼽으면 결제되는 신용카드는 물론, 한 번 가져다 대면 연동돼서 바로 결제되는 각종 모바일 페이 시스템이 보편화된 지 오래되었는데,
앙꼬너가 아닌 사람들이 굳이 앙꼬를 사서 앙꼬 지갑을 설치하고 앙꼬로 결제하는 것이 편할까요?

나중에는 갖추어질 수 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굳이 앙꼬로 햄버거를 사 먹는 것, 솔직히 아직은 시스템적으로 불편합니다.
코인으로 굳이 결제 하지 않아도 편하게 결제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앙꼬가 현물 결제(예를 든 것이 햄버거)를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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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의 차별화 포인트 중 하나는, 앙꼬로 무엇을 사 먹을 수 있다, 살 수 있다. 를 넘어서 크립토 커런시(crypto currency),
즉 암호화폐의 가치를 가지고자 하는 것입니다.

앙꼬는 여러모로 이러한 전략들을 가져가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기억해주세요.
이제 곧 오픈하는 앙꼬마켓도, 앙꼬로 무엇을 사 먹을 수 있다, 살 수 있다가 ‘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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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추구하는 사용처는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은 분산화되어있습니다.
현실과 블록체인의 차이는 예를 들어 비교해보면,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결제를 해야 하지만, 블록체인은 네이버라는 중간과정이 없습니다.
네이버라는 중간과정이 없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방식이 더 빠르고, 수수료 없이 더 비용이 적게 들고, 효율 또한 높습니다.
아직은 기술력과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았지만, 이제 세상은 블록체인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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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록체인으로 할 수 있는 것들, 거래(예 : 햄버거), DeFi(탈중앙화된 금융) 등은 신선하지만, 현재로서 효율이 좋은 건 아닙니다.
안전하지만, 지금보다 더 편하지 않은, 일반인까지 사용하도록 보편화하기에 ‘굳이’의 느낌이 강하죠.

현실에서 하는 것보다 블록체인으로 했을 때 현실보다 더 좋아지는 분야를 개척하고, 적용하는 것이 앙꼬의 취지입니다.
지금 당장 접목할 수 있는 것이 DAPP(디앱, 또는 댑)입니다.
현재 블록체인에서 활용하는 가장 원시적이고 단순한 형태이지만, 효율성이 높고 현재로서 성공한 블록체인의 전형적인 방법이죠.
앙꼬는 빌려주고 이자 받는 형식의 랜딩 디파이(Lending Defi), 자산을 맡겨서 블록체인 검증, 락업 효과로 보상받는 스테이킹(staking) 등의 블록체인에서 앙꼬를 움직여 앙꼬 코인을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그중에서도 DAPP에 적용해서 온체인 프로젝트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앙꼬의 주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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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유튜브 영상 리뷰 시리즈
1. 앙꼬 수도꼭지 전략과 효과
2. 앙꼬샵 오픈을 위해 앙꼬가 준비하는 일
3. 앙꼬는 KYC를 좋아하지 않는다.
4. 앙꼬가 추구하는 블록체인, 실물경제와 연동하는 과정
5. 앙꼬 홈페이지의 안정화, 기능 축소와 방향
6. 앙꼬의 스테이킹 전략과 출시 시점
7. 회사의 규모와 투자 제안에 대한 앙꼬의 생각
8. 앙꼬도 추천가입 제도로 홀더를 늘리고 싶다.
9. 앙꼬 pre-sale과 소각에 대하여
10. 앙꼬 상장에 대한 이야기

💜ANKO 100일 축하합니다 ❤️

ANKO-one-dollar

이를 기념하며 앙꼬 1$의 그날까지
다같이 행복한 앙꼬와의 시간 만들어요~!

“앙꼬 Market Open”(July 2022)을 기다리며~~!!!
개발진의 열일에 칭찬의 하트💘를 보냅니다~!

부제 : 앙꼬AMA(22/6/26) 리뷰 3부.

* 앙꼬 유튜브 영상 리뷰 시리즈는 앙꼬 유튜브를 안 봐도 유튜브의 유용한 내용을 알리고, 앙꼬 유튜브 구독을 독려하기 위해 제작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시가 총액이 큰 최초의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에 재단이 있었나요?
– 네. 비영리 단체로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재단에서 KYC 인증을 하나요?
– 엥?

비트코인 자체에는 KYC가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우리 앙꼬의 롤모델인 도지코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도지코인 내부는 KYC가 없습니다.

비트코인, 도지코인 등 앙꼬 코인의 성공한 롤모델들은 자체적으로 KYC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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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는 앙꼬의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가상화폐, 즉, 크립토커런시(Cryptocurrency) 전략에 맞지 않습니다.

앙꼬가 KYC를 주체적으로 하는 순간, 앙꼬는 사업화가 됩니다. (사업화가 안 된다고 사업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주식회사 앙꼬, 앙꼬 코인의 통제)
주식회사 도지 코인이 아니라, 탈중앙화에 맞게 자유롭게 거래하는, 무규칙하고 탈제도적인 도지 코인 처럼, 앙꼬도 사업화보다는 탈중앙화되게 배포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앙꼬는 현재 정부에서 발행하는 원화나 달러 같은 피아트(Fiat) 통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KYC에 대한 의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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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앙꼬는 가능하면 KYC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도적인 문제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하게 되면 진행을 하게 될 수도 있지만, KYC 자체는 앙꼬의 색깔과 맞지 않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정말 필요하게되면 하게될 수도 있습니다만, 가능하면 앙꼬는 KYC를 하지 않을 예정이고, 앙꼬는 KYC를 싫어하다는 것.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앙꼬 유치원에서 앙꼬앙꼬앙님이 다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앙꼬 유튜브 영상 리뷰 시리즈
1. 앙꼬 수도꼭지 전략과 효과
2. 앙꼬샵 오픈을 위해 앙꼬가 준비하는 일
3. 앙꼬는 KYC를 좋아하지 않는다.
4. 앙꼬가 추구하는 블록체인, 실물경제와 연동하는 과정
5. 앙꼬 홈페이지의 안정화, 기능 축소와 방향
6. 앙꼬의 스테이킹 전략과 출시 시점
7. 회사의 규모와 투자 제안에 대한 앙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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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는 엄청 오래 된 것 같이 친숙한데,
이제 100일 밖에 안된 Baby였어요.^^

Baby Anko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예전 같으면 시루떡 해 먹어야 하는데…^^

앙꼬마켓 거의 되었어요(95%). 담주에 오픈 목표!!! 이더/매틱/ANKO 온체인 전송 결제 .

수수료로 쓰실 매틱과 이더리움도 소액 구매하실 수 있도록. 코인을 거래소가 아닌 샵에서 파는 방식은 국내에선 처음인가…

마켓에 상품이 있어야 오픈을 할 수 있으니 지금 일단 앙꼬 굿즈(물통, 컵) 만들고 있는데 이것도 상당한 수고가 드네용. 앙꼬 굿즈가 나중에 쓰잘때기 없는 애물단지가 되지 않도록 실용성 또는 좀 고급으로 까다롭게 신경쓰다 보니 어제오늘은 굿즈 챙기느라 하루가 슝…

앙꼬마켓…is Comming

부제 : 앙꼬AMA(22/6/26) 리뷰 2부.

* 이 내용은 앙꼬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어려운 분들이 알면 좋은 내용을 정리하여 알게 하고,
* 또 앙꼬 유튜브에 이렇게 유용한 내용이 있다는 점을 독려하여 유튜브 영상 유입을 늘리기 위한 차원에서 작성되기 시작하여,
* 앙꼬 유튜브 내용을 요약, 정리, 추가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오늘 내용은 우리 앙꼬너가 굳이 알 필요는 없는 내용입니다.

앙꼬 유튜브 영상 리뷰를 하다가 앙꼬앙꼬앙님의 노고를 응원하며 작성하였습니다.

앙꼬마켓, 앙꼬샵의 오픈이 임박해왔습니다.
일정상으로는 7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지요.
개발자는 앙꼬샵 홈페이지 뚝딱 만들고, 구매하기, 판매하기, 코인전송, 결제 시스템 연동 뚝딱 만들면 끝이겠죠?
하지만, 현재 혼자서 운영하는 앙꼬님은 개발자의 역할뿐 아니라, 다른 운영까지 다 하고 있습니다.

앙꼬샵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PG 계약을 해야 합니다.
PG는 결제서비스인데, PG 계약을 하면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게 됩니다.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앙꼬샵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PG 계약을 위해서는 회사 정보가 모두 공개되어야 합니다.

아래 화면처럼 쿠팡 하단에 보면, 회사 정보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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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보와 통신판매업 사업자 등록 정보가 모두 공개되어야 합니다.
사실 앙꼬앙꼬앙님은 익명 비공개 운영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 앙꼬샵 운영에 정보 공개가 필요하므로
첫 영상부터 얼굴을 공개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잘생기셨습니다. 영상 보러 가세요 슈슝)

이렇게 열 일 하고 있는 앙꼬를 응원하면서 줄이겠습니다.

앙꼬 유튜브 영상 리뷰 시리즈
1. 앙꼬 수도꼭지 전략과 효과
2. 앙꼬샵 오픈을 위해 앙꼬가 준비하는 일
3. 앙꼬는 KYC를 좋아하지 않는다.
4. 앙꼬가 추구하는 블록체인, 실물경제와 연동하는 과정

지금 폴리곤 스캔 보니까, ANKO 받을 주소를 본인의 지갑이 아니라 앙꼬 스마트계약 주소로 하신 분들이 쫌 있으신듯요-_-; 그렇게 보내진 ANKO는 찾을 수 없습니다.

당연히 자신의 지갑에서 보실 수도 없고요.. (자기한테 온 것이 아니므로)

받으실 때는 자신의 지갑 주소를 넣으세요.

모르시겠으면 앙꼬 온체인지갑 본인 주소를 넣으세요!

자꾸 안 온다고 하시는 분 중 일부가 이 경우인 듯 합니다.

일단 ;;;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는 앙꼬의 상장에 대하여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상장만 하면 금방 돈 벌 것이라는 생각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코인은 현재 어떤 사용 매개체가 없습니다.
그래도 그 코인을 사고 파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데요.
안정적이지 못하고 오를 땐 크게 오르고 내릴 때는 사정없이 바닥을 치는 이유는 코인들이 사용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요동을 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트코인은 초창기에 피자 두 판을 사기 위하여 1만개를 지불하였던 적이 있고 이로서 코인은 실물화페로서의 가능성을 엿보았지만 결국은 지금 비트코인은 실물화페로써는 실패한 작품임에 틀림없습니다.
대장코인으로써 수많은 코인들을 이끌고 오르락내리락하는 힘없는 장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앙꼬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첫째, 상장을 빨리 하자고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한 코인의 가치는 그 코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사용가치가 생겼을 때와 보유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가치가 생성되고 거래소에 상장해도 그 가격의 심한 흔들림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상장에 대해서는 최소한 2~3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과감히 말씀 드립니다.

둘째, 앙꼬너가 할 일은 주위 가족과 이웃에 대하여 앙꼬를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앙꼬는 일부가 가지고 일부가 흔들 수 있는 골목에 위치한 구멍가게가 되어서는 안되고 바다를 건너 수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그렇게 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앙꼬는 안정적인 코인으로 자리잡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늘어난 앙꼬너의 수가 10만명을 넘어 점차 그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이제는 어떤 세력과도 같은 결과가 됩니다.
어떤 기업이 제품을 개발하여 홍보를 할 때에 많은 사람들이 포진되어 있는 앙꼬코인의 가치를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직접투자 혹은 앙꼬의 사용을 위한 방법을 가지게 될 것이고,
어떤 기업이 제품판매를 할 때에도 일종의 세력이 되어 있는 앙꼬코인을 제품구매를 위한 매개체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지금 시도하고 있는 굿즈 판매 같은 시도는 아주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앙꼬의 모습을 담은 우산이나 티셔츠 등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할 것이고 그렇게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앙꼬의 미래를 보고 구입 보유를 할 것입니다.

넷째, 게임을 위한 아이템 구입을 위해 사용할 수는 있는 방법도 사용가치를 늘리는 데 좋을 것입니다.
직접 게임개발을 하거나 지금 나와 있는 게임업체와 제휴하여 앙꼬코인을 게임을 하기 위한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앙꼬는 그 사용가치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다섯째, 운영자가 이 일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앙꼬홀더 중에서 그 분야에 전문가인 분과 함께 방법을 모색하면 앙꼬를 위하여 좋은 방법은 계속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방법은 순전히 저의 혼자만의 의견이므로 틀릴 수도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앙꼬의 가치가 올라가면 앙꼬의 그 다음 수순은 유명한 거래소에서 스스로 상장을 유치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장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앙꼬로 인해서 부자 되는 꿈을 이룰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무료로 이렇게 코인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은 앙꼬너로서 행운이고, 매일 앙꼬가 늘어나는 순간을 볼 수가 있는 행복한 순간을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성장을 하고 있는 앙꼬를 조급한 마음으로 뛰도록 요구한다면 앙꼬는 얼마가지 않아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은 홈페이지가 느리고, 글쓰기가 불편하고, 돌림판이 안 돌아와도 기다리는 여유를 가지고 북돋아 주는 것이 앙꼬가 훌륭한 청년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지고 있는 코인이 매일 조금씩 늘어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4~5년을 보고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리는 마음이 지금은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앙꼬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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