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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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인의 권유로 가입했어용 …. 우왕 100만 앙꼬를 주고 에어드랍 폭탄을 퍼붓네요…. 자고나면 에어드랍 ㅎㅎㅎ
2. 출석하니까 앙꼬가 들어왔어용
3. 소개 카테고리
읽었어요 “어느 날” …..
엄마가 이해!@#$# 코인……(중략)….. 앙꼬는 나의 정서를 터치했어요. 안심이 되었어요 푸근함도 느꼈고요

개발자는 전문용어라는 무시무시한 무기 (?)를 휘둘러서
코린이를 컨트롤 하려고 하는 줄만 알았는데…

4. 그래서 백서도 읽었어요
최대한 자세하게 이야기식으로 물 흐르듯이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앙꼬의 꿈에서 부터 야망까지 15개의 항목을 읽다보면
모르는 것도 많지만 코린이를 위해 얼마나 고민을 하면서 백서를 썼는지를 알 수 있어요…..( 백서는 아직 완결판이 아니래요… 홀더의 의견도 반영하고 업계의 트렌드도 반영해서 7월중에 완성할 것으로 보여요 )

다른 코인을 할 때는 백서의 내용이 전문적이고 간략해서 이해도 아예 쳐다 볼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여러 유저들이 백서를 읽어 보라고 권유하는 게시글도 종종 올라와요… 너무 편안하게 스토리형식으로 읽어 내려가는 즐거움은 다른 백서에서는 못느끼는 앙꼬만의 즐거움이에요 ^.&

5. 로드맵도 읽어보기로 해요
로드맵은 스토리식으로 만들지는 못해요 ^.^
왜냐하면 앞으로의 계획을 심플하게 전달해야 하니까요 ?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앙꼬의 로드맵이
차근차근 진행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에요
거창한 약속으로 현혹하지 않아요
작은 것 같지만 앙꼬 유저의 기대 이상으로
로드맵을 따라 진행되고 있어요

가입기념이벤트
연속되는 초기홀더감사이벤트 폭탄 한 번 맞아보세요
온체인지갑 / 내지갑의 Anko 앙꼬도 경험해보세요
게시판에 글도 써보고 댓글반응도 구경하고 경험해보세요

6. 전문적인 것은 그냥 두어도 돼요
나중에 천천히 알아가기로 해요
온체인지갑이 뭐지… 온체인 지갑의 앙꼬와 매틱은 뭐지
!@#$ 고민이 되시나요 ? 혹시 그냥 놔두면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하고 불안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냥 놔두면 되어요

앙꼬가 가이드 하는대로 공지사항 챙기고
카카오톡도 참고하시고 천천히 친숙하게 앙꼬와 데이트하세요…..

7. 앙꼬는 세상에 눈을 뜬지 얼마 안되었답니다. 2022년 4월 1일 출생을 했어용…. 저를 예뻐해주시고 귀여워 해주시는 앙꼬유저에 의해서 벌써 16,000 유저 돌파를 했어용….감사해요

앞으로 저는 계속 성장하고 싶어요

자주 놀러와서 쓴 소리, 재미있는 소리, 발전하는 소리
기발하고 참신한 소리로 저를 귀엽고 건강하게 키워주세요

그리고 Dapp 디앱 생태계의 발전과 변화의 주역이 되도록
홀더님께서 응원해주시고 ….같이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죵 ^.&

앙꼬로 할수있는 사업~
뭐가 좋을까요?
●당장은 아니고 나중에●
일단 앙꼬를 이용한 먹는사업~
제과(^&*)
경주황남빵 같이
앙꼬의 맛을 배가 시키고
퀄리티를 드높힌 맛있는 빵.
이름하여 “앙꼬빵”
앙꼬는 너무달지 않게
소는 통팥으로 ~~~
우리 회원님들은 앙꼬코인으로
사 드시게합시다. 택배로!
앙꼬를 트레이드 마크로~
할수있는 사업은 무궁무진 하겠죠!
“필승”

[내지갑]열어서 아래쪽을 보면 늘 보이던 ANKO획득내역이 추천가입 있는날 아니면 보통 댓글,글쓰기,출석이 전부였잖아요..?
이제와서 얘기지만 어느순간 홍보해도 유입(or가입)이 별로없고, 그담은 운영계획 대로 링크도 막히고, 돌림판은 아프고, 거의 댓글이나 글쓰기활동이 전부여서 약간은 지루(?)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좋아요 추천보상이 생기니 뭔가 커뮤니티 게시판이 활성화된것같아 너무 좋더라구요~

뭣보다!!!
ANKO획득내역이 다양해져서 보는 재미가 쏠쏠..ㅋㅋ
나도 모르는사이, 내가 쓴 글에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좋아해주셨다는게 뭔가.. 앙꼬획득 이상의 즐거움을 주더라구요~♡

지난번에 쓴 글에서 [내댓글보기] 반영해주시겠다는 운영자님의 피드백을 보고도 뭔가, 앙꼬는 실시간 소통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언제나 앙꼬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혹시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ANKO획득내역]안에서 타인이 하트누른 [좋은댓글보상👍]이 많이 쌓여있으니까.. “어? 언제쓴 어느글에서 좋아요 누른거지?!”하며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맨아래 보상목록을 누르면 그 자체가 ‘링크’가되는거죠. ㅎㅎㅎ
내가 언젠가 쓴 글이나 댓글을 찾아 들어갈 수 있으면 커뮤니티가 엄청 활성화 될것 같아요~♡

미움받을각오하고 진정 글 씁니다.

1.돌림판
현재적용안되죠
더낳은모습으로 나오려하기에…
돌림판은 꽝부터 얼마까지여야하고 하루 한번이든 여러번되든 기준시간을 정하여야 정착합니다.
그것안하면 계속 불평불만나옵니다.

2.하트
오래도록 잊혀지다가 지금 테스트기간입니다.
하트주고받고
글쓰고주고받고
댓글쓰고주고받고
돌림판보다 어려운 걸꺼요!
기준잘정하시되
정하시면 밀고나가시구요
너무 이것에 힘 쓰지마시길…

3. 구매,판매 건
이건 적극 추천합니다.
앙꼬코인, nft발행 등
앞으로 할 일들 많을꺼여요~~~
아무쪼록 보상시스템과 구매판매스스템 조화를 이루길바라고
그것을통해
참좋은 앙꼬가 되길바랍니다.

1. 짬짬이 앙꼬홈피 여기저기를 탐방하며 하나하나 눌러서 찬찬히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2. 회원 홀더들이 올린 글들을 스르륵 훑어보고 본인 마음에 드는 좋은 글들은 좀 더 내용을 읽어서 이해한다.

3. 앙꼬홈피의 백서, 로드맵 등등을 읽고서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적는다.

4. 앙꼬홈피에서 이해 못한 용어들을 네이버검색으로 찾아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올린다.

5. 앙꼬홈피에 회원 홀더들이 올린 글들을 두루 보면서 본인이 종합하거나 분석하거나 이해 못한 내용을 쓴다.

6.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좋은 글, 명언, 시사 등등을 앙꼬에 연결하고 적용시켜서 앙꼬 방향성에 대해 쓴다.

7. 여하튼 쓰고 또 쓴다. 어쨌거나 앙꼬와 연결시킨다. 터무니없다 싶어도 자기 주장을 펼친다. 코인세상에 터무니없는 것은 없다.

이리하면 저리해라.

저리하면 이리해라.

오히려 모든 의견을 수렴하려 하니 왜 의견을 수렴하지 않냐는 의견도 있네용..

빨리 대응하면 왜 이렇게 자주 바뀌냐 이러시고..

물론 소수의 의견이죠.

여러분들의 의견이 수면 위에 자유롭게 올려질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앙꼬의 개방성에 만족하려 합니다. 운영자가 모든 것은 반영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되죠.

앙꼬, 그리고 전체를 생각해서 좋은 방향으로 맘!대!로! 갈꺼에용.

앙꼬는 앙꼬의 방식대로! 그래서 지금의 앙꼬가 있는 것임.

앙꼬 접속..

게시판 데이터를 조회..

  • 제목에 <출첵, … 되세요, …아침, …오늘 하루, 즐거운, 행복한 등> 들어간 게시글 통째로 ‘인사’ 카테고리로 보냄…
  • 제목에 < …요일 , 몇 월, 주말, 한 주의, 스승의날, 어린이날… 등> 들어간 게시글 통째로 ‘오늘은 무슨날’ 카테고리로 보냄…
  • 제목, 내용에 <명언,속담, 개똥철학, 성경구절,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건강어쩌구, 행복어쩌군… 등> 모두 ‘아무말 좋은글’ 카테고리로 보냄

아침마다 1~2시간 이 작업으로 시간을 보냄… 만약 운영자가 게시판 관리를 안 하면? 게시판 퀄리티 안습-_ㅠ…. 아무글 쓰셔도 되지만 카테고리만 지켜 주세요..

카테고리가 왜 이리 많냐고요? 앙꼬 관련 되지 않은 글들을 차마 지우지는 못하겠고 앙꼬관련 글을 가리지 못하도록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만들면 엄청 귀엽고 좋을것 같지 않으세요?
웃는표정. 윙크. 짜증난. 화난표정등등~
남녀를 구분해도 멋질듯!
앙꼬 캐릭터 이거 특허 등록 해놓으세요.
이것도 장차 앙꼬의 큰 자산이 될수 있습니다.

돌림판에 면회를 가야 할거 같아요.
돌림판이 중병에 걸려 치료에 들어간지 며칠이 지나도록 아직 치료가 안끝났나 붑니다.
우리가 너무 심하게 혹사를 시켜서 그런거 같아 미안해서 면회라도 가고싶은데 어느병원인지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하루빨리 치료가 끝나고 우리앞에 짜잔하고 나타나길 빌게요.^^

저처럼 앙꼬에 비전이 있다고 믿으시는 분들은 자신이 앙꼬를 얼마를 모았던간에 이번 구매가능 앙꼬가 풀릴때 개발자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이더 앙꼬를 별도로 구매하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결국 우리가 들고있는 물량들은 일부분이 락업이 걸려버리는 구조라 이더앙꼬 를 구매시 가장 큰 이점으로는 상장시 즉시 전송을통한 거래 가능.

그리고 초기 가격인만큼 상장시 가격보다는 저렴하기마련이라는 점 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이야기라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일부분을 투자해서 모아가도 좋겠네요.

지갑에 들어가보시면
1. 메틱
2. Draf.io
3. 앙꼬

가 있는데요 Draf.io라는 코인은 그냥 무시하시는것이
여러분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킵니다.

대부분 사이트 이름으로 된 코인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1. 사이트 홍보 (코인발행비용이 저렴하다 보니 그냥 소량의 전송수수료를 가지고 사이트 광고를 진행)

2. 실제로 코인을 발행하고 팬케이크에 코인거래를 등록해놓고 슬리피(거래수수료)를 한 50%정도 하던가 아니면 해당 코인을 실제 코인으로 변경하려면 이더리움 얼마를 내나라 이런식으로 낚시를 하는 코인이 있구요

3. 제일 악질은 메타마스크 연동하게 하고 메타마스크 지갑 정보를 쏙 빼가는 코인들도 있습니다.

Draf.io라는 놈이 저 위에 어디 속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혹해서 뭐지 하고 사이트 접속을 하거나 지갑연동을 하게 되면 최악의 경우에는 그냥 여러분들의 모든 자산이 통째로 빠져나갑니다.

메타마스크는 프라이빗키만 있으면 모든 체인의 코인을 쏙 빼갈 수 있으니 공짜로 들어온 코인은 무시하시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페이지간 로딩이 있다보니 중간중간에

귀여운 문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문구들을 홀더들에게 제안을 받고

참여자에게는 소량의 앙꼬보상을

그리고 우승자나 채택자에게 대량의 앙꼬보상을

그리고 우승자나 채택자는 매일매일 앙꼬홈피 들어오면서 기분도 좋아지구요.^^

코인시장 폭락이 더 좋은 이유

1. 상대적 박탈감이 컸던 후발주자들도 진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 계속 더 갈 시장이지만 거품이 꺼지고 바닥을 다져서 더 크게 솟아오를 수 있다.

3. 민간이 키워놓은 코인시장에 정부 CBDC가 들어올 여지가 생기고 코인시장은 전통시장과 함께 더욱 안정화될 것이다.

앙꼬는 바닥을 다지고 실력을 키우며 제도권과 함께 가야 한다.

4월 1일 앙꼬가 세상에 나오고 첫 100명의 홀더가 오시기 까지 10일이 걸렸어요. 그리고 불과 1주일이 지나 1만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입을 닫았죠. 다시 가입을 열고 모멘텀은 줄었지만 새로운 분들은 꾸준히 늘어 40일 밖에 안 된 신생 코인 프로젝트에 1만6천 명이 모이셨습니다. (핸폰 인증이 필요하므로 메일주소 가입과는 비교할 수 없는 100% 진성 유저님들)

 

앙꼬는 광고비 1원도 쓴 적이 없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

 

이제 추천가입 보상도 없어지고 (이미 추천링크는 다 내림) 이에 따라 신규 가입자가 둔화되고 있죠. 게다가 코인시장도 시퍼렇기 때문에 더 그렇겠네요.

 

이에 대해 “더 빨리 홀더를 유치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에 대한 제 생각! ^^

 

  1. 지금도 빠릅니다~ 부연 설명은 안 할게요 X ㅎㅎ
  2. 홀더수가 중요하지만 마냥 홀더 ‘수’ 만으로 때울 수 있는게 아녜요. 강력한 홀더 1명이 1만명 이깁니다. 엘론머스크 보세요. 제가 하고픈 얘기는 영향력/인지도를 말하려는게 아녜요. 파워홀더가 있어야 합니다. 또 한편 어떤 홀더는 -100명분의 음의 효과를 주실 수도 있습니다.
  3. 앙꼬는 숫자 늘리기를 잠시 멈추고 현재의 홀더님들께 교육을 통해 앙꼬를 이해하게 해 드리고 비전에 공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해요.
  4. 소개하지 않으면 아무도 안 온다? 그럼 딱 고만한 프로젝트인 겁니다. 물론 알아야 오던/말던 할테니 알리긴 해야겠지만 그 ‘알리는 방법‘ 이 지금 같은 방식으로는 잡코인 변두리를 벗어날 수 없어요.
  5. 코인 주니까 와라! 왜!? 주니까~ ….더 높은 레벨로 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에 맞는 홀더들이 오셔야 하고, 기존 홀더들이 레벨업 해야 하고, 홀더들이 더 제대로된 의견과 생각으로 앙꼬를 알려야 합니다.
  6. 앙꼬 가입하면 ANKO몇 개 ! 소개하면 몇 개!, 어떤 코인?? 가입하면 몇 개!, 소개하면 몇 개! 글 쓰면 몇 개! 주는 코인~ 이런 방식으로는 계속 잡코인.. 점점 블록체인 시장도 더 까다로워지고, 잔챙이코인들은 다 사망각인데 지금 또 잡코인 방식으로는 미래가 없어요.
  7. 앙꼬의 꿈, 시총 100조, 이더리움의 귀여운 사이드체인이 되겠다는 꿈. 꿈이지만 농담은 아닙니다.

 

 

 

일단 지금은 추상적 차원에서 대략 주절댔고용

 

앙꼬의 1차 레벨업이 갖춰지면 운영자인 제가 직접 나서서 앙꼬를 전파해 보려 해요. 제 방식이 세상에 통한다면 그것이 영감이 되어 앙꼬의 홀더님들 께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앙꼬를 더 강력하게 전파하실 수 있게 되실거라 생각해요.

 

추천가입 등 시스템적 방식을 영원히 안 하겠다는 것은 아녜요. 다만 지금은 그것을 할만한 앙꼬나 앙꼬의 홀더님들이나 준비가 안 되었다는 판단입니다. 때가 되면 더 강력하고 재밌는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 아니 공격하겠습니다. 멀리 보자는 것은 아녜요. 다만 지금은 이제 40일~

 

 

톡방에서 있었던 몇 홀더님들간 짧은 프리세일 토의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제 의견을 봐주십사, 톡방이 아닌 홈피에 글을 남겨요

 

(앙꼬 프리세일은 이르다 vs 프리세일에 정해진 시기가 있나? 앙꼬 정도면 충분타)

 

관련 토의에서 나온 토픽이 몇 개 있네용.

 

  • 제가 생각하는 스캠이란 : 한다고 하고 안/못하면 그게 스캠. 메이저프로젝트는 약속 안/못 지켜도 언젠가는 하겠지 이렇게 믿어 주시는 듯^^ 제가 볼 땐 그것도 스캠. 생각해 보세요. 어떤 것들이 스캠이었나. 적어도 앙꼬는 한다고 한 것은 비교군(잡코인들)에서는 독보적인 속도로 해결할 듯 예상됨. 앙꼬가 스캠일지 아닐지는 다른 코인들보다 빨리 알게 되시리라는 확신이 있음.

 

 

 

  • 프리세일 시점 : 제 전략상 시점은 아직 때가 아니나 대중적/일반적 시점은 앙꼬 정도면 프리세일 할 수 있고/해도 되고/또 원하시는 분들도 꽤 되요. 톡방서 나누신 내용들처럼 많은(아니 대부분) 경우가 허접한 백서 하나로 돈 당기죠. 메이저라고 다르냐? 메이저도 뭐 갖추지도 않고 판매/상장부터 하는건 같음. 잘 파냐 못 파냐 문제지 일반적으로 바라보는 블록체인 능력? 앙꼬가 그들보다 뛰어나다 못하지만 못 할 것도 없는 것 같음😉. 제가 인정하는 소수의 몇 프로젝트 빼면 따 고놈이 고놈. (꽤 그럴 듯한 프로젝트들 포함) 물론 상당수 잡코인들은 ‘고놈’에도 못낌. 안습…

 

 

 

  • 앱불안정? : 앙꼬는 앱서비스가 아니고 블록체인 프로젝트죠. 앙꼬홈피는 앙꼬 프로젝트의 일부일 뿐인데 블록체인 이해도에 따라 이게 앙꼬라고 생각하시면, 저는 “괜히 이걸로 어렵게 가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앙꼬홈피를 좋아해들 주시니 앙꼬홈피 역시 앙꼬의 중요한 부분! 하지만!! 앙꼬를 이해하고자 하신다면 백서 내용 그대로를 봐주세요. 백서에 앙꼬홈피에 대한 내용 있나요?
  • 그리고 추천보상 관련해서도 일반적으론 정상 작동 했지만, 여러번 공지/안내 드려도 반복, 공개적으로 올라오는 개인적 민원에 앙꼬 이미지가 떨어진 것 또한 사실. 추천 기능이 100% 일 수가 없고. (실제 추천링크 문제 있었습니다만 해당 부분은 제가 필요 이상으로 공개해서 조치했죠). 접속 몰리는 시간대에 지금도 홈피가 심히 버벅이지만 그건 그냥 돈 쓰면 해결 됩니다. 제가 그냥 조용히 있으면서 천천히 해결해도 될 것을 굳이 나대서 막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해결하려고 와리가리 해서 분위기 어수선하게 만들었나 싶음..-_-;

 

 

 

  • 또 한편 : 앙꼬가 코린이와 함께 한다고 앙꼬는 약하다? 막연한 이미지 갖고 계신 분들도 꽤 있으신것 같아요. 근데 왠만한 비교대상(일단 잡코인이라고 할게요) 어디들 보다 갖춰져 있는 듯 합니다. (앞섰다? 고 하진 않을게용). 다만 갖춰졌다는게 시세를 의미하진 않죠. 시세는 1차 적으로 시장을 관리하는 것 입니다. 거기에 명분으로서 기술이든, 뭐든 붙일 수 있죠. 그리고 앙꼬가 잡코인 수준 이상으로 갖추려 하는 이유는 코린이 분들께 제공드리기 위함이기에 굳이 이런 걸로 잡코인들과 비교해서 앙꼬가 더 좋아~ 이런 자랑질이 무의미하고 하고 싶지 않을 뿐;

 

본 글은 관련 토의에 대한 어떤 주장에 편승이 아니라 그냥 저의 이런 저런 관점도 알려드리는 것이 좋겠다 싶고, 최근 관련 이야기가 많기에 글로 남겨 봅니다.

 

앙꼬를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보시고 이해/판단하시길. ‘앙꼬는 글쓰기하거나 출첵해서 모으는 코인’이 아닙니다용… 하지만 스스로의 판단이 쉽지 않으시겠죠. 자칭 전문가들도 다들 제 멋대로 블록체인을 이해하니. 물론 저도 그렇겠지만요;;; -_-aaaa

앙꼬코인의 로드맵 1. 가입인사 – 어서와 앙꼬코인은 처음이지 ? 2. 백서 – 앙꼬코인의 비젼을 보고 투자하세요 3. 온체인 – 진정한 온체인을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4. 폴리곤 – 폴리곤 너만 믿는다 물론 언제든 이더로 대체가능 5. 돌림판-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세요 1만원? ㄱㅇㄷ 6. 악마 – 악마를 잠깐 만나고 오겠습니다 7. 에반젤리스트 – 앙꼬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분한테 앙꼬 ㅈㄴ많이 줌 8. 스테이킹 – 유통량을 조절할 수 있어 가격상승 또는 유지에 도움 됨 9. nft – 앙꼬만의 대체불가토큰으로 구매욕구를 자극하라 10. 에어드랍-에어드랍을 줌으로써 꺼져가는 의욕을 되살려줌 11. 장외거래 – 거래소 상장전에 잠시 경유 하겠습니다 12. 거래소 – 국내.외 대형 거래소 13. 상장 – 드디어 상장 14. 100조원 달성 – 감사합니다

앙꼬에 접속한다..

음 문제 없이 잘 열리는 군. OK

게시판을 둘러 본다.

  • 인사글 (출첵, 굿모닝, 좋은밤, 즐거운/행복한 하루 되세요).. ‘인사‘ 카테고리로.
  • 어버이/어린이날, *요일, 한주의시작, 5월 어쩌구.. 얘네들은 ‘오늘은 무슨날‘로.
  • 명언, 인생어쩌구, 성경구절, 꼰대 말들은 ‘아무말‘로 보낸다.
  • 말도 안 되는 글은 삭제..

*** 어떤 글이든 올리셔도 됩니다.카테고리만 지켜 주세요. 카테고리 맞게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

빨리 16일이 되어서 글쓰기 보상이 없어지기를.

좋은 글은 하트를 받은 만큼 확실한 보상 / 불필요한 글들은 싫어요 차감으로. 아무말이 많은 것은 상관 없으나 그것으로 앙꼬 관련 글들이 읽혀질 기회를 잃는다면 안타깝다. 좋은 글을 써주신 분들 모두 챙기지 못해 죄송한 마음.

공지가 많으면 머리 아프실까 중간중간 편하게 글 남겨요.

 

앙꼬 홈피에 신경을 덜 써도 큰 문제 없도록 복잡성을 줄여갈 계획입니다. 몇몇 예정된 고도화가 있었지만 더 이상의 기능 추가를 하지 않으려고요.

 

더 중요한 것은 앙꼬의 Dapp 개발 입니다. 블록체인쪽 작업으로점진적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한분한분 고충을 해결해 드리나 이것이 어느 시점부터 장점보다 단점이 커지고 있어요. 그렇다고 어려워 하시는 분들을 나 몰라라 할 수 없기에 앙꼬홈피는 더 단순해 질 겁니다. 실제로 앙꼬홈피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워낙 많은 다양한 고충/민원/질문에 답해 드리다 보니 앙꼬 발전에 써도 부족할 에너지가 남지를 않네용..

 

ANKO를 획득하는 것도 앙꼬홈피가 아닌 온체인의 방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수도꼭지, 프리세일, 에어드랍 등)

 

없어질 수도 있는 기능들 (변수가 많은 기능)

 

  • 추천가입

 

추가될 기능들

 

  • 하트/좋아요 받기
  • 광고클릭

처음에 호기심으로 몇번 했을 때에는 악마의 유혹 돌림판이 시험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미끼인지 몰라도 다행이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며칠후 이번에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 하는 가벼운 기분으로 악마의 돌림판을 돌렸는데,
으~~~~~~~~~~~~~~~~~악!
피땀 같은 내 앙꼬가 -100만! 날라갔다.

충격과 분노가 너무 컷고 후회 막심했다. 젠장 괜히 했네..
악마의 돌림판에 적혀 있는 모 아니면 도라는게 진짜 실감나는 상황이었고, 한편으로는 하필 왜 나한테는 도라는 최악의 결과가 나왔는지 분노가 치밀었다.

점수와 순위가 한방에 추락하는데에는 진짜 시간은 2~3초도 걸리지 않았다.
흑흑흑~~~~~~~~~~
그런 충격속에 에라 모르겠다, 좋다, 내일 다시한번 도전해 보자며 설마 이번에는 모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걸이라도 나오겠지 하는 기대속에 다음날도 또 악마의 유혹에 빠졌다.

그런데 결과는 그 악마에게 또 진 것이었다. “-30만”!
뜨~~~~~~~~아~~~~~~~~~~~~~~~~~~~악!
이번에는 충격도, 분노도 2배로 치솟았다.

후회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일은 절대 하지 말자하고 포기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악마가 자꾸 유혹하듯이 은근히 억울한 생각과 오기까지 발동해서 내일 끝장 보자며 결국 결심했다.

날이 밝아 오고 결전의 순간이 다가 왔다. 그래도 사람이기에 주저하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이번에 또 “-“가 나오면 어쩌나, 그냥 그만 둘까? 아니 끝장을 보야 한다는 의견이 내부에서 상충하는 가운데, 그래도 꼬*달린 남잔데 망하는김에 한번 확실하게 망해 보자고 마음먹고 악마의 돌림판을 돌리러 용기 백배로 악마에게 쳐들어 갔다.

꼴에 개뿔도 없으면서 그래도 일단 기선 제압을 위해 건방지게 큰소리 쳤다. “악마 나와서 나하고 결판을 내자”
ㅋㅋㅋ..
지금 웃는 거는 웃는게 아니다.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려는 거다.

드뎌 용기를 내서 악마의 문을 열고 돌림판 앞에 당당히 섯다. 악마가 죽나, 내가 사나 다시 한번 해 보자고 악마의 돌림판을 누르고 기다리는 시간이 3000분 정도 아주 시간처럼 느껴졌고, 긴장 속에 시간이 흘러갔고 드뎌 악마의 돌림판이 멈춰서고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결과의 발표 순간이 왔다.

한편으로는 열리지 않았으면 하고, 한편으로는 빨리 결과를 보았으면 하는 기대 속에
와~~~~~~~~~~~~~~~우~~~~~~~~~~~~~~~~~ “+500만 당첨을 축하합니다” 하하하하하………………………….

마치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었다. 아니 롯또에 당첨되었다.
내 생애 단 한번도 주택 복권이나 롯또에 당첨된 적이 없는데 이번에 앙꼬가 나게 희망을 준 것 이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하고 스스로 생각해보니 인생살이에는 굴곡은 항상 존재하는 법.
어려울때에는 좋았을 때를 생각해서 용기를 내고,
좋을 때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해서 자중하라는 것처럼 힘들다고 너무 실의에 빠지지 말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라는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지옥과 천당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이건 악마의 유혹이니 잘 생각하셔서 선택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5월1일 1000만 앙꼬에어드랍이 있었습니다.

초기1만홀더까지 1000만개
5월1일전 홀더까지 300만개

이래서 코인은 선착순이라니까요.

아무튼 1000만개의 가치

오늘 장외방에서 0.1원 거래도 있었다고 하니.
0.1원이면 100만원
0.01윈이면 10만원
0.001원이면 1만원
1원이면 1000만원
10원이면 1억
100원이면 10억.
ㅋㅋ

아무튼 나이먹고 누가 나에게 몇 만원 용돈을 공짜로 주었던가?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앙꼬 10원가즈아.

전 1번은 마이너스 백만
그리고 오늘은 마이너스 오십만
나머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네요.

합이 마이너스 백오십만 ㅠㅠ

플러스 있기는 있는거죠??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악”마의 속삭임” 돌림판 어캐 승률이 좋으신가요..저는 3판에 1판 승했는데요..회원님들은 어캐되나요?

근래, 게시글에서 어떤 홀더께서
앙꼬운영자에 백서를 올려주면 좋겠다는 주문부터 백서를 읽게되면 하지 않아도될 질문들을 보게되는데, 볼때마다 실소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이미 백서 읽기를 권한 게시글이 나와있지만 백서 유무조차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번더 알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 우선 백서에 억세스하기 :
홈페이지=>右상단 세줄클릭
=> 소개 클릭 => 앙꼬백서
2. 백서 목차 1~15 전체 읽는데
시간 별로 걸리지 않으니 전체
다 읽기를 권합니다만, 최소한
아래 몇가지 목차만은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목차 2-앙꼬코인의 취지
목차 7-앙꼬홀더 확장안
목차 10-앙코의 가치
목차 11-100조 시총을 향한
시나리오
목차 15-앙꼬의 야망

그리고,
앙꼬가 이미 이룬 프로젝트 외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연속된
프로젝트들을 스터디하고 준비
하고 있는지, 로드맵도 쭉 한번
읽어보시길 적극 권하고 싶습
니다.

모두 앙꼬와 함께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우리의 영원한 앙꼬♥
파이팅 우리 모든 홀더님들♥
~~^^♥~~

정말 간만에 끓어 오르는 심정입니다. 어떤 코인이든 그 코인을 알기 위해선 백서를 읽어 보는게 당연한거겠죠. 그간 복잡한 프리젠테이션을 보는 기분으로 타 코인들에 백서를 봐왔습니다. 번역기를 돌려가며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기도 하고 유명 유튜버님들에 영상을 보기도 하고. 그냥 의무적인 또는 당연시 되는 그런 기분으로 읽어도 이해도 잘 안되고 들어도 잘 모르겠던 것들이 앙꼬 백서를 보고 처음 코인이난걸 알고 처다보던 그때의 기대감과 뭔가 끓어 오름이 느껴져서 기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무덤덤하고 그냥 하니까 하는 그런게 아닌 이건 꼭 해야겠다. 되든 안되든 돈을 떠나서 그냥 뭔가 잃어버리고 있던 꿈,희망,기대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그려져서 그냥 좋은…

10년을 넘게 단역을 하든 연기자에게 언젠간 주연을 꿈꾸게 하는 희망을 주는 선배가 있듯이 코인이란 세계에서 꿈을 꾸게 해주는 내코인이 생긴 기분.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나 앙꼬에 꽃힌건가?. 실망을 줘도 괜찮아. 그저 꿈은 꾸게만 해줘도 좋아. 그냥 좋아. 올인이야. 너만 파볼래.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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