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볼트V

Hello !

ANKO(now) : 3430696🪙

(total) : 37849807🪙

지방선거(투표)를 꼭 합시다

이번 선거(투표)를 꼭 합시다. 그래야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의 대한민국을 우리의 세대에게 물려 줄수 있습니다..

이별은 슬퍼..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널 그냥 볼수는

앙꼬

요즘 앙꼬가 너무 ..버퍼링이 심햊졌어요.. 그리고 왜이러케 점검이 많은지.. 돌림판..댓글에 하트-추전도 안되고..

추천가입 앙꼬 보상 안되었ㅇ니요..

금일 제 친구 한테 앙꼬 추천 링크를 보내 그 링크로 가입을 햏는데 추천ㅈ보상이 안 들어 오네요.. 그친구는 출석 보상과 가입 보상 들어왔던데..바로.. 확인 가능 할까요?

신호등

이제야 목적지를 정했지만 가려한 날 막아서네 난 갈 길이 먼데 새빨간 얼굴로 화를 냈던 친구가 생각나네 이미 난 발걸음을 떼었지만 가려한 날 재촉하네 걷기도 힘든데 새파랗게 겁에 질려 도망간 친구가 뇌에 맴도네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동그라미들 모두가 멈췄다 굴렀다 말은 잘 들어 그건 나도 문제가 아냐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3초 그 짧은

난 행복하다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음 그렇게도 (내게 힘이 되도록)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 번엔(그리고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제발) 행복해야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기억 너머로 그렇게 나를

영영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바보가

너무 걱정 하지는 마 보란듯이 살아볼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 볼께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니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낼께요 이사람을 사랑합니다 위한다는

가면놀이(벅)

넌 내게 말했지 오! 그렇게 슬퍼하면서 너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워오 미안한 표정으로 나에게 얘기했었지 너보다 더 나은 여잘 찾으라고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나에게 얘기하지마 내게 미안하단 말할 것 없어 오 널만난 그 순간에도 내게는 다른 여자들 항상 내 주위에 있었으니까 솔직히 오늘 너의 얘기들이 내겐 기뻤어 너에게 해주고픈 말들이었던거야 워우워 오오오 니가 없는 자유로움에

그대와 함께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해봐요 더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

좋은날

조용한 바람 그대 생각 하나 내게 물어옵니다 그렇게 그댄 어느새 내 맘에 조용히 내려왔죠 깊은 잠일까 꿈을 꾸고 있나 모든 세상이 그대죠 떨어지는 불빛 그마저 아프던 이유를 그댄 아실까요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은 날 그댈 눈에 담을 수 있어 좋은 날 날아들었다… 펼쳐보기

보이지 않는 사랑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앙꼬 게시판 폰트 크기

앙꼬 커뮤니티 게시판 폰트 크기를 지금 보다 반 이상 줄이는걸 건의 합니다.. 현재의 크기로는 한 화면에서 5~6개정도만 확인이 가능해서..계속 밑으로 끌어 내려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한 화면에 10개정도 노출 되게 글씨 크기를 조정 하면 하루에 쓸수 있는 댓글 10개를 쉽게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꼭 꼭 확인 하시고 반영 부탁 드립니다..

나는나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 뚜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사랑의 과걸 잊는 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 텐데 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 이유가.. 난 항상 내 과거를 밝혀 왔는데 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도 내 기억 속엔 좋은 느낌으로 남아 있어 언제나.. 아아 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 내가

인형의 꿈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서시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1:1

나낫나 나나 나나나나 나낫나 나나 나나나나 나낫나 나나 나나나 오늘 내가 속이 좁았어 나 오늘 니가 어떤 모르는 애와 단 둘이 웃으면서 걷는걸 보고 화가났어 미안 그래서 나 너 연락해도 모른채 무시했어 안보려했어 하지만 생각하면 친구면 그럴수 있잖아 (그럴거야) 나 이제 날 위해 사랑을 할래 할래 나 바라는 것은 없어 없어 나의 모든걸 다 줄래

인혀의 꿈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준비없는 이별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널 그냥 볼수는

향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얼룩백이[1] 황소[2]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행복

행복을 가져다주는 모든 습관은 용기에서 출발한다. 진정한 행복은 두려움의 테두리 바깥쪽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용기 있는 사람들만이 진정 행복한 마음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누구도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때때로 실수를 한다. 행복하기 위해서 사랑에 빠져야 할 필요는 없다. 또한 보물이 많은 부자일 필요도 없다. 행복한 사람들은 잘생겼거나

오늘도 일..일..반복

반복적인 삶 .. 힘드네..모두들 힘내세요.. 같은 삶의 반복 이지만.. 끝까지 화이팅 하셔서 이쁜 아가들 생각 하셔서..

박명수 어록

지금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한다” 이 말은 무한도전에서 나왔는데요 촬영 당시에 만난 고 3학생이 박명수에게 고 3 응원 좀 해달라고 부탁하자 박명수는 위처럼 조언했는데요 정말 웃기면서 맞는 말이네요 ㅎㅎ

이순신 장군의..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다. 이순신 장군은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하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8품 봉사직에 있다 조광조 무리로 몰려 파직되었고, 아버지는 과거를 보지 않아 가세가 심하게 기울었습니다. 외갓집에서 자란 이순신 장군은 풍족하게 크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않고 무과에 도전했던 이순신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