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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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1080

띠끌모아 태산~~ 열심히 야금 야금 모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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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존댓말을 씁시다 ~

평소 맨날 반말만 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 야~ 마누라야, 오늘은 특별히 너를 위하는 뜻에서 존댓말을 써 줄께~ 그럼 시작한다~!! “여보~ 부인, 나로부터 3미터 거리에 있는 재털이 좀 갖다 주면 좋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또 심부름?…. 여기 있어요” “고맙소 부인, 어, 근데 담배가 떨어졌네? 부인, 미안하지만 담뱃가게에 가서 담배 한 갑만 사다 주시구랴~!!” 그러자 부인에게서

재미있는 유머

마누라 – “당신 나 죽으면 뭐 할꺼야? ” TV 보던 남편 – “씨잘데기 없는 소리 하고 있네~” 장난치는 마누라 – “당신 재혼 할꺼지?” 귀찮아지는 남편 – “아니, 안 해” 끈질긴 마누라 – “재혼해서 사는게 낫잖아~” 별 관심없는 남편 – “응…그렇지…” 슬슬 화가 난 마눌 – “그럼 재혼해야지?” 아무 생각없는 남편 – “그래. 알았어, 재혼하께…” 삐지기

재미있는 유머

여고 체육시간, 선생님이 스포츠 미용 비디오를 틀어준다는게 실수로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줬다. 학생들 사이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 못 틀어놓은 것을 몰랐다. 선생님은 시끄럽다는듯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조용히 하고 잘 봐~! 이따가 거기에 나오는 동작 시켜서 못 따라하면 혼낼거다~”

재미있는 유머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택시요금이 1만원이 나왔다.’ 한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7,000원만 주는 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이 만원인데요?”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와 씩 웃으며 말했다. “이 사람아, 3,000원부터 시작한 거 내가 다 봤어~~”

재미있는 유머

​ 교도소에서 세 명의 모범수가 하느님께 기도를 했다. ​ 한 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 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 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 하느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 주었다. 그란데…. 3년 후…. ​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고갈되어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코올 중독이 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재미있는 유머

초등학생 맹구가 아빠, 엄마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를 나갔다. ​ 예배 시간에 교회에 온 모두와 아빠 엄마가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아버지, ~~~ 를 주옵시고~~ ” 맹구도 중얼거렸다., “하나님 할아버지~~ ???…” 그 말을 들은 아빠가 맹구에게 조용한 소리로 말했다. “애야 ~! 모든 사람이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란다. 그러니까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해야 되는거야~!!” “그럼,

재미있는 유머

​ 서울시 체육회 ☞ 서울 시체 육회 ​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 무지개 같은 사장님 ☞ 무지 개같은 사장님 ​ 게임하는데 자꾸만 져요 ☞ 게임하는데 자꾸 만져요 ​ 엄마 새끼손가락은 유난히 작다 ☞ 엄마새끼 손가락은 유난히 작다 ​ 아저씨 발 냄새나요 ☞ 아 저 씨발 냄새나요 ​ 오늘 나온 분 말고

재미있는 유머

버스정류장에서 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 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부르며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부인을 풍기문란죄로 체포할 수도 있습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서는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며 깜짝 놀라 소리쳤다. “어머~! 내 아이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재미있는 유머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님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자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고…..”

재미있는 유머

학교에서 돌아온 철수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음악가가 좋아요?” 그러자 잠시 생각한 엄마가 답했다. “그야 물론 둘 다 좋지” 그러지 철수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 보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 – 가, 음악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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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체육시간, 선생님이 스포츠 미용 비디오를 틀어준다는게 실수로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줬다. 학생들 사이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 못 틀어놓은 것을 몰랐다. 선생님은 시끄럽다는듯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조용히 하고 잘 봐~! 이따가 거기에 나오는 동작 시켜서 못 따라하면 혼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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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맹구가 아빠, 엄마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를 나갔다. ​ 예배 시간에 교회에 온 모두와 아빠 엄마가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아버지, ~~~ 를 주옵시고~~ ” 맹구도 중얼거렸다., “하나님 할아버지~~ ???…” 그 말을 들은 아빠가 맹구에게 조용한 소리로 말했다. “애야 ~! 모든 사람이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란다. 그러니까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해야 되는거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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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우리 집은 절대 아님)에서 부인이 며칠 집을 떠나 있을 요량으로 나가면서 남편에게, “까-불-지-마-라” 라고 말하고 출타를 했습니다. 무슨 말일까여? . . 까 –> 까스 조심하고, 불 –> 불 조심하고, 지 –> 지퍼(남자바지 지퍼) 조심하고, 마 –> 마누라만 생각하고, 라 –> 라면만 끓여 먹고 있어라. ㅎㅎ

재미있는 유머

남편이 임종을 하면서 아내를 불러 말하였다. “내가 죽은지 한 달 후에 나는 당신이 명수와 결혼하기를 원해~” 그러지 아내는 깜짝 놀라며, “아니, 그 사람은 당신 적이잖아요” 그러자 남편은 태연하게 말했다. “그래, 잘 알지, 내가 평생동안 고통받아 왔으니 이제 그를 고통받게 해야지~”

재미있는 유머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하기만 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 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는데,,,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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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 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부르며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부인을 풍기문란죄로 체포할 수도 있습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서는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며 깜짝 놀라 소리쳤다. “어머~! 내 아이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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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라는 문제였는데, 답은 “작은 차 큰 기쁨” 이었다. 신랑은 퇴근하자마자 아내애게 문제를 냈다. “여보, ‘티코에서 사랑을 나누다’를 6자로 줄이면 뭐게? ” 아내가 대답하기를, . . , “좁은데 욕봤다”

재미있는 유머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하기만 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 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는데,,,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재미있는 유머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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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돌아온 철수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음악가가 좋아요?” 그러자 잠시 생각한 엄마가 답했다. “그야 물론 둘 다 좋지” 그러지 철수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 보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 – 가, 음악 – 가”

재미있는 유머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재미있는 유머

★ 폰 문자 오타가 주는 황당함 ​ 멀리 가던 중에 엄마에게 온 문자… “지금 어디 기고 있니?” – 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 ​ 엄마에게 나 좀 데리러 오라고 한다는 것이.. “임마, 나 데리러 와” ​ 엄마가 내 신발을 사러 가서 내 발 사이즈를 물어보려고… “너 시발 사이즈 얼마야?” ​ 할머니께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적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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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회사 직원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한 날, ​ 손님들이 식탁에 모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 살 된 딸아이에게 말했다. ​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해 주면 좋겠다.” 그때 딸아이가 말했다. ​ “엄마, 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모르는데…” 엄마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 아까 엄마가 하는 소리 들었잖아! 그대로 하면 돼.” ​ (주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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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남편을 대상으로 하는 ‘아버지교실’이라는 1주일짜리 강좌가 있었다. 수강생들은 결혼생활 20년 가까이 된 남편 20여 명이었다. ​ 강의를 시작한지 3일째 되던 날, 강사가 수강생들에게 말했다. ​ “평상시에 자기 부인을 안아준 적이 있는 사람 손을 들어 보세요.” ​ 그런데 아무도 손을 드는 사람이 없었다. ​ 그래서 강사가 “왜 부인을 안아 주지 않나요?” 물었더니, 어느 수강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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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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