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표님이 회사 이벤트로 야구장 가자고 하셨다~ 몇십년만에 야구장~~^^ 기대반 ~~설렘반~~ 코로나로 야구장 같은덴 꿈도 못 꿧는데~~ 너무 신난다~ 더위쯤이야~~ 확 날려버리고~스트레스도 확 날려버리고 와야겠다~ 모든분들 더위에 주말 잘보내세요~~^^~~

이사하고 첫출근날~~ 이사전엔 5시 기상 ~ 이사후엔 6시 반 기상~ 출근하던 시간 1시간반을 더 잘수 있어서 넘 좋네요~~ 버스 타는 스트레스도 없고~차한대 놓치면 40분을 기다려야하니~ 이젠 걸어서 20분 ~~ 넘 좋네요~ 비가 오려는지~잔득 흐린날씨에 바람도 많이 부네요~ 땀나게 걸어서 출근하는것도 기분 좋네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인천으로 이사온지 4년만에 내일다시 서울로 이사갑니다~ 회사는 강남인데..집이 인천이다보니..정말 출퇴근이 힘들었는데~이제 걸어다닐수 있는거리로 이사갑니다. 하루 출퇴근시간만도 3시간이 넘으니..보통일이 아니죠.. 인천도 참 살기 좋았는데~그새 정들었나봅니다. 시원섭섭하네요~ 월요일부터는 걸어서 출퇴근 합니다~~행복한 주말보네세요~

3일이 언제 지나갓는지…오늘이 연휴마지막날이네요~ 아침부터 준비하고 불가마 사우나를 왔는데…사람들이 많네요~ 코로나도 이젠 무뎌진것같네요~ 마지막날 재충전들 잘하시고~~6월을 기대와 희망으로 시작들하세요~홧팅입니다

5월 끝자락이네요~! 후회없던 한달을 위해 오늘 남은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그만큼 행복하길~ 더 행복해질 6월에 다시만나요~ 앙꼬가 있어 행복이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등 터지던 새우에서 고래가 된 한국” 한국은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다 싸움의 승패를 가르는 역할을 할 제 3의 고래가 됐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인 리몬 파첸코 파르도박사가 최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책을 펴냈다 제목은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의 한국’이다 이 책은 지난1000여 년 역사 내내 한국은 열강들 사이에서 눈치껏

★두 개의 바다★ 슬픔의 땅, 팔레스타인에는 2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하나는 갈릴리해이고, 하나는 사해입니다. 똑같이 요단강에서 흘러 들어가는 바다인데, 갈릴리해는 물이 맑고, 고기도 많으며, 강가엔 나무가 자라고, 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생명의 바다입니다. 그런데 사해는 더럽고 바다에 염분이 너무 많아 고기도 살 수 없고, 새들도 오지 않고 어떠한 생물도 살지 않는 죽음의 바다입니다. 똑같은 요단강 물줄기에 멀지

6시..이른시간인데도 많은사람들이 새벽부터 차를 기다리고 있네요~인천서 강남가는 광역버스..이시간에도 조금만 늦으면 서서 가니..정말 우리나라 사람들~~부지런합니다~! 대한민국 홧팅~앙꼬 홧팅~^^

매일아침 일어나서 일기예보를 보니..어제보다 6도가 낮아서..10도…낮엔 22도…참 요즘이 옷 입기가 얘매하네요~얇은 겉옷을 두개 입고 나왔는데~~~생각보다 쌀쌀하지 않고 기분 좋게 시원하네요~요즘 같은 날씨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감기조심하세요

코로나로 한산했던 사우나가..오늘은 어른 애들..무지 북적거리내요. .마스크는 쓰고 있지만. 쬐금 걱정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