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동행(動行)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 것 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 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동행(動行)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 것 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 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다른 사람의 강점을 잘 찾는 사람이 성공한다. 당신이 일단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이나 능력을 발견하기만 하면 당신은 그 사람을 더욱 잘 대해 주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은 일을 더 잘 수행해 내게 된다. 다른 사람의 장점, 좋은 점 발견자가 되는 것은 훌륭한 인간이 되는 길이다. 장점 보다는 단점이 먼저 띄는 게 일반적입니다. 나도 모르게 상대방의
사람들이 내맘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내가 그 사람을 너무 의지하려 하고 믿고있기 때문이다 세상일이 내맘 대로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건 세상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고 기대하는게 너무 크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고 많은 것을 욕심내지 않으면 실망 할일도 없어진다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ᆢ
💟 종아리 맛사지 효과 💟 종아리 마사지가 만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역시 하체의 혈액을 심장으로 펌프질 해주는 종아리 역할을 살리기 위해서 종아리 마사지를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고 한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나는 밤에 그토록 설레이며 그대에게 가서 속삭였습니다. 하여 그대가 나를 언제나 못 잊도록 내 그대의 마음을 따 왔습니다. 좋거나 나쁘거나 그대의 마음은 나와 함께 있으니 오로지 내 것입니다. 설레고 타오르는 내 사랑에서 그 어느 천사도 그대를 구하지 못합니다. ㅡ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ㅡ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 보며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길을 열어둡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시간을 채워가며,, 그럼에도. . . 웃을 수 있는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만 바라보라며 그대 눈을 가려 놓았고 내 말만 들어보라며 그대 귀를 닫아 놓았고 듣고 싶은 말만 하라고 그대 말을 끊어 놓았습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늘 결에만 두려고 집착하였고 믿어 주지 못하고 때때로 따지고 한 치의 실수도 덮어 두지 못하고 들추어 나에게 맞추려고만 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였지 내 마음은 사랑스럽지 못했습니다
ㅡ 고마운 사람 ㅡ 살다가 만난 사람들 중에 마음을 활짝 열고 반겨주는 눈물이 나도록 고마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슴에 피멍울 지도록 힘 겨울 때 속 깊은 마음으로 위로해 주고 함께 해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다 망가져 콱콱 숨이 막힐 때 넓은 도량으로 격려해 주고 힘이되어 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삶에 균열이 생기고 포기하고 싶도록 고독할 때 따뜻하게 나의 입장을 옹호해 주고 친구가되어 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호화로운 묘지 속에 묻힐 수도 있고 이름없는 풀섶에 버려질 수도 있으며 한 줌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기도 한다. 극락이나 천당은 인간의 생명이 있는 동안 관념 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상향(理想鄕)일 뿐이다. 신(神)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신을 만든 것은 사람이다. 인간은 본래 나약해서 의지할 신(神)과
오늘의날씨 절기상 곡식을 기름지게 하는 봄비가 내린다는 ‘곡우'(穀雨)이자 수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나의 경험 무거운 짐을 지고 산을 오르면 한 발짝 떼기가 천근만근이다. 산등에 올라 짐을 벗으면 바로 날아갈 것 같았다. 무거움과 가벼움의 반복이 삶인 것을 알기에 이제는 잘 놀라지 않는다. 친구가 나를 모함하는 말을 들었다. 화가 났지만 따지는 일을 미루다 보니 어느새 그 일을 잊어버렸다. 그 참음과 잊음으로 인해 이제는 웬만큼 억울한 말을 들어도 내가 먼저
스님과 젊은과부 한 스님이 젊은과부 집을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스님을 비난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 서야 마을사람들은 스님이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위해 기도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 날 스님을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의미 없는 오늘은 없다. 목적지를 향해 나아갔을 때, 끝내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여정이 충분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아직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루어 내지 못한 지금의 결과로 인해 삶을 비관하지 않기를 바란다. 결코 절벽은 없다. 살아 낸다면, 우리는 과정이라는 계속되는 길을 걸을 것이다. 그리고 먼 훗날, 그 모든 과정들이 만들어 낸 진짜 이야기를 마주하게
성인유머 아내의 속옷 심부름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여보!!” “퇴근길에 내 브레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알았다고 대답은 했지만…. 퇴근길에 이 나이에 브레지어 사러 여자 속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 가게로 들어갔다. “저~~저 여기 브래지어 있어요?” “부인 드릴 거예요?” “예, 예~~!!”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몸과 마음의 치유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은 아침에 잠에서 깨면 노래를 부르고 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하루를 시작한다. 부족 중 한 명이 몸이 아프거나 의기소침해지면 부족의 치료사가 찾아가 맨 먼저 묻는 것이 우리들의 의사처럼 ‘어디가 아픈가?’ 가 아니라 다음 네 가지를 묻는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노래한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춤춘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 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 하나 얻지 못하니 이것이 너와 내가 숨
긍정적인 미소 비비안 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을 선발 오디션에 참가해 최선을 다 했지만 오디션 후 감독이 고개를 저으며, “미안하지만 우리가 찾는 여주인공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군요.” 기대가 큰 만큼 당연히 실망도 컸으나 잠시 생각하고 나서 당당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잘해 보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그러나 실망하진 않겠어요.”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기는커녕 활짝 웃으며 인사한 뒤 경쾌하게 걸어서
늘 거기 있다고 당연시하지 마라. 어떤 친구가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 들고 찾아왔다. 그때 여러분은 뭐라고 하겠는가? 당연히 고맙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가족에게는 어떤가? 남이 어쩌다 한 번 베푼 작은 친절에는 고맙다는 말을 잘하면서도 정작 누구보다 감사해야 할 가족에게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가족들에게는 당연시 여기거나 오히려 투덜거릴 때가 더 많다. 가족이란 내가 어떻게 하든
봄빛으로 온 사람 우리들 가슴을 걷는 눈밭을 지나 움트는 봄 바람이 오솔길을 낸 길목마다 노란 산수유 겹겹이 피고 푸른 줄기 여섯 잎 황금빛 수선화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한껏 행복하여라 뿔뿔이 흩어진 그리운 마음의 조각들 산화되어 봄의 정원에 별빛을 빚었어라 어젯밤 꿈속에 내게와 잠시 머무른 그대 봄빛처럼 따스한 그대 목소리가 참 평온 했었노라고 그 짧은 행복이 이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을 사귀고 알아 간다는 것이 더없이 소중하고 행복한 일임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만큼 복잡한 것도 없기에 서로에게 다가가기가 무엇보다 신중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푸근한 위안이며 기쁨이며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우리라는 이름만큼 넉넉하고 편안한 불리움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