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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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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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흘려듣자~

💜 그냥 흘려듣자 💜 모든 사람들의 말에 속상해하는 건 모든 사람에게 나를 휘두를 권리를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다.   무례한 사람은 가까이하지 않는 게 상책이지만, 피할 수 없고 반박하기 힘들다면 그냥 흘려듣자.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외국어로 말을 한다고 생각해버리는 거다.     일일이 기분 나빠해주고 상대해주는 것 자체가 그 사람에게

무엇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

무엇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 ​ 바라는 것을 할 수 없어도, 그 길만이 자신에게 주어진 유일한 길이 아님을 깨닫는 것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배우가 되지 못하더라도 연출가가 되어 무대를 만들 수 있다. 훌륭한 화가가 아니더라도 허름하고 누추한 방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이기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지는 것에 의해서도 성장한다.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생각하는 사람이라야 산다

생각하는 사람이라야 산다 ​ 마음의 활동이 곧 생각이다. 우리가 항상 활동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 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 과정을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법칙을 모른다고 해서 그 귀결을 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맨 먼저 깨달을 사실은 모든 생각이 예외 없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하는 생각이

인디언은~

인디언은 말을 타고 달리다 멈추고 잠시 뒤를 돌아다 본다고 합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리면 내 영혼이 따라오지 못하고 나를 잃어버리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너무 앞만 보고 달리기 보다는 잠쉬 쉬면서 뒤를 돌아 보고 주변을 돌아다 보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많습니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잠시

문외한이 성공 하는 이유

문외한이 성공하는 이유 ​문외한이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최고경영자로 이름을 날리고, 그 회사가 남다른 전문성을 갖추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전문가에 비해 지식도 경험도 없는 문외한이 유독 빛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유로운 발상’ 때문이었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 전문가가 자신의 분야를 다 알고 있다고 자만하면 더 큰 성취를 이루기 힘듭니다.

변장한 천사

변장한 천사 ​한 사람 한 사람은 딱히 명백하지 않은 수만 가지 이유로 귀하고 특별한 존재다. 곁에 있는 서로를 배려하고 보살피자. 우리 옆의 누군가가 사실은 변장한 천사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 닐 올리버의《잠자는 죽음을 깨워 길을 물었다》중에서 – ​* 천사는 변장술의 대가입니다. 실체를 감추고 나타나 쉽게 알아볼 수 없습니다. 겉만 보고는 분별하기도 어렵고 속기도 쉽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현명한 사람. 현명한 삶

현명한 사람, 현명한 삶 ​ 현명한 사람은 수술을 받거나 격렬한 신체 운동을 수행하는 등의 고통과 불편을 참아 낼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면, 그리고 더 중요하게도 그것이 자신의 품성을 더 건강하게 해 주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그렇다. 마찬가지로 즉석식품을 먹거나 마약이나 술에 탐닉하거나 늦잠을 자거나 하는 일과 같은 쾌락을 단념할 것이다. 모든 것은 이성

대숲은 바람을 잡지않는다

대숲은 바람을 잡지 아니한다. ​두 스님이 시주를 마치고 절로 돌아가던 중에 시내를 건너게 되었다. 시냇가에 한 아리따운 여인이 있었는데 물살이 세고 징검다리가 없어 그 여인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한 스님이 여인을 가까이 해서는 아니 되니 여인을 두고 서둘러 시내를 건너자고 했다. ​그러자 다른 스님은 그럴 수 없다며 여인을 건네 준 후 두 스님은 다시

건강한 공감

건강한 공감 ​나는 공감이 인간의 의무이며, 우리의 기본적 선량함이 받아들이라고 권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공감은 행동을 촉구하는 외침이 될 수도 있다. 개인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세상의 고통을 덜어 주는 위대한 축복의 행동 말이다. – 조안 할리팩스의《연민은 어떻게 삶을 고통에서 구하는가》중에서 – ​* 공감도 능력입니다. 하지만 더러는 ‘변질된 공감’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공감의 영역이

희망

희망이란 ​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앙코

앙꼬 유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 즐거운 주말입니다 우리앙꼬가 요즘 엄청난 성장을 하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앙꼬 가즈아 ~ 앙꼬 파이팅 ~

꾸준해야 바뀐다

꾸준히 해야 바뀐다 ​ 왜 운동과 섭생이 중요할까? 뭔가를 꾸준히 하면 체질이 바뀌기 때문이다. 근육이 늘면서 대사량이 함께 늘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그런 음식이 먹히지 않는다. 체질이 바뀐 것이다.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 꾸준히 해야 바뀝니다. 꾸준히 해야 습관이 됩니다. 무엇보다 일단 시작해야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 추사는 신동답게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뛰어났고 일찍 글을 깨쳤다. 묘비문에 의하면 여섯 살 때 추사가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였는데, 당시 북학파의 대가인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 1750~1805)가 지나가다가 이 글씨를 보고 추사의 부친을 찾아와서는 “이 아이는 앞으로 학문과 예술로 세상에 이름을 날릴 만하니 제가 가르쳐서 성취시키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추사의 스승은 박제가였다. ​-

호박꽃

호박꽃에 코를 박고 벌처럼 향기를 맡으니 은은하고 달큰한 향기 문득 아내가 생각난다 나이들수록 늙은 호박처럼 평퍼짐한 궁뎅이 넉넉하고 편안한 참 좋은 내 마누라 ​앙꼬 가즈아 ~

미친듯이~

미친 듯이 즐겼다 ​ 나는 모든 예술에 필요한 독창성과 직관력은 완전한 몰입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어느 한 순간도 발레를 하고 있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 대화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내가 느낀 모든 감정을 내 발레에 쏟아 부었다. 진심으로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미친’ 듯한 몰입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내가 할 수

마침내 너는

마침내 너는 다시 태어난다 ​우리는 한 생에도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날 수 있잖아. 좌절이랑 고통이 우리에게 믿을 수 없이 새로운 정체성을 주니까. 그러므로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어. 다시 태어나려고, 더 잘 살아보려고, 너는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 ​- 이슬아의《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중에서 – ​* 어떤 순간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간혹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은

마음과성공

생각의 수준과 깊이 ​ 마음의 활동이 곧 생각이다. 우리가 항상 활동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 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 맨 먼저 깨달은 사실은 모든 생각이 어떠한 예외도 없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하는 생각이 현실을 창조할 생각인지 아닌지 무슨 수로 알겠는가? ​ – 어니스트 홈즈의《마음과 성공》중에서 – ​ *

“공보다 사람부터 챙겨라 “

공보다 사람부터 챙겨라’ ​ ​ “상대가 넘어지는 것을 보면, 그 상황이 아무리 공을 툭 차면 골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찬스라 해도 공을 바깥으로 차내라. 사람부터 챙겨라. 너는 축구 선수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사람이 먼저다.” ​ – 손웅정의《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중에서 – ​ * 축구의 하이라이트는 ‘골인’입니다. 그래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골인에 몰입합니다. 오로지 볼만 보일

앙코는

행복 뇌 회로 ​타인의 안녕에 대해 애정 어린 관심을 갖게 되면, 놀라운 이득을 보게 된다. 연민심과 관련된회로뿐 아니라 행복을 위한 뇌 회로가 활기를 띤다. 또한 자애심은 즐거움과 행복을 위한 뇌 회로와행동을 유도하는 데 중요한 영역인 전전두피질의연결을 증진한다. 그리고 이 영역들 간의 연결이 더 증가할수록 사람은 더 이타적이 된다. ​- 대니얼 골먼, 리처드 데이비드슨의《명상하는 뇌》중에서 –

마음을 다지는 방법

마음을 다지는 방법 * ​귀하다고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찮다고 생각하고 하찮게 여기면 하찮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꾸 쳐다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고 밉다고 생각하고 고개 돌리면 밉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1. 독해져라 누구도 널 상처 따윈 줄 수 없도록. ​2. 냉정해져라 아닌건 후회없이 짜를 수 있도록. ​3. 지혜로워져라 누구나

마음과 흙의 공통점

마음과 흙의 공통점 ​’마음’은 반드시 모든 생각을 현실로 되돌려준다. 흙이 지닌 창조의 힘이 모든 씨앗을 받아들여 곧바로 작업을 시작하듯, ‘마음’은 모든 생각을 받아들여 곧바로 작업을 시작한다. ​- 어니스트 홈즈의《마음과 성공》중에서 – ​* 마음과 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놀라운 ‘창조의 힘’이 있습니다. 너무 메말라 쩍쩍 갈라져 있으면 싹을 틔우지못하는 것도 같습니다. 얼마쯤의 물기를 머금고 늘

뻐꾹이

뻐꾹 뻐꾹 여름 왔다고 뻐꾸기 웁니다 그대 닮은 석류꽃이 예쁘게 피었답니다. 푸르름 작은 떨림 속으로 주홍빛 설레임 유월의 앳된 가슴 살짝 열어보입니다 봉긋한 꽃몽우리 작은 막내딸같이 귀엽고 뜨거운 태양아래 뚝뚝 떨어지는 아픔도 들려옵니다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떠가는 흰 구름처럼 그대 고운 마음 지그시 바라보기만 하렵니다 한 줌 깨물면 눈살이 찌푸려 질 때까지 앙꼬 가즈아

별밤

별밤 ​ 안길선 ​별빛은 고요하게 은빛 타고 내려온다 ​깊은 우주에서 달려온 별 사연들 하늘 향한 창문마다 사랑 이야기 ​가슴에 다가와 빛으로 다정히 듣고 모두 잠재우며 평화를 기원한다 ​호흡이 깊어지고 꿈속 동행하는 기묘한 운행 이 밤도 전해준다 웃음 가득한 얼굴 서로가 껴안고 동녘으로 떠가며 신비한 강 건네는 별밤 ​앙꼬 가즈아 ~ 앙꼬 파이팅 ~

인생

인생은 3단 콤보 ​ 그런데 그게 아니고요. 30세까지는 교육을 받는 기간이었다고 봐도 좋구요. 65세까지는 직장에서 사회인으로서 일하는 기간이고요. 그렇다면 65세부터 90세까지는 어떻게 살았는가? 사회인으로 다시 태어나서 사회 속에서 내가 어떤 의미와 보람을 느끼면서 사는가? 그 기간이 추가된 거예요. 내가 살아보니까 인생은 2단계가 아니라 3단계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 – 김형석의《인생문답》중에서 – ​ * 요즘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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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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