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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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1019

Hello !

ANKO(now) : 119324267🪙

(total) : 126574319🪙

감사

하루를 같이 시작할수있어감사 많은이들과 이런저런 정보와 좋은 글 보니 감사 보물상자 6만개이상 뜨니 감사하며 사랑하며 배려하며 오늘도화이팅~

천만앙꼬돌파

천만앙꼬를 찍는날 게시판에 왜그렇게 올라왔는지 이해가된다 아무리 바빠도 출첵하기 이벤뚜에 참여하고 댓글달고 감사 감사 합니다 하트하시고 댓글달아주신 앙꼬 너님들비롯모든 앙꼬식구들~~

미리내모임

어제저녁모임이었다ㆍ 회원중한명이 애사치를일이있어서 그일이끝나고 답례로 시원한맥주에 통닭 세례로 치맥을 쐈다ㆍ좋은곳에서 횐님들과 어울려서먹고 마시고 참기분좋은 밤이었다

앙꼬

처음에 앙꼬를 추천도 했다 점점 이렇게 저렇게 앙꼬가 유지 보수되며 성장해서 좋아요 빨리 데이터베이스 가 안정되길바라는바입니다 앙꼬가 일상 중 ~

잠이오지않는밤

새벽날씨는제법쌀쌀해졌다ㆍ 아직도한낮기온은더운데말이다ㆍ 지금이환절기로 딱 감기오기좋은날씨이다ㆍ 선선하고 참좋은데 잠은안오네

상쾌한 아침에

일어나는 아침이 너무나도 기분좋다ㆍ 선선한바람과 기분좋은햇살이 창문을통해 들어오니 일어나는 아침이 아이들이 잘자고 일어나서 헤벌쭉 웃는마냥 이다ㆍ 항상이런날만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바쁜일상

코인을 알고 바쁜일상을보낸다 누가말려줄사람이없나요? 사랑하는사람을 뜯어말릴수없듯이앙꼬랑일상속에서지지고볶고살련다

9월엔뭘하나

개발자님:9월엔 뭘 하냐? *할게 넘 많아요. 우와아 ~ 앙꼬는 버라이어티 합니다.* 👍 앙꼬의 발전/부스팅을 위한 메인 프로젝트는 하나를 설정 해서 추진하고 NFT 또는 교육 관련이 될 것 같다며 도전하신다는 공지글읽고 이렇게 애쓰시니 ~ 아프지마요~ 앙꼬사랑❤️앙꼬너

앙꼬 대박

앙꼬는 어린인이 이름 같지만 앙파지게 할일 다 알아서하고 없어서는 맛을 낼수 없는 그런 이름 같은 존재다 앙꼬 없는 찐빵 모여드는 유저들.상장.광고로 이익보는 우리와 광고주들대대대박앙꼬 화이팅~ 🔥

가을의분위기를느끼며~^^

제법 분위기가난다ㆍ 들에나가봐도 고추잠자리가날아다니고 빠알간고추들이 마당한가운데 널어져있는 모습들과 주렁주렁열린 호박들 가지들이 미모를자랑하듯이 주렁주렁 거린 모습들이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느껴진다

행복한 시간

비가많이내린다ㆍ 퇴근해서 빨래개키고 다시 세탁기돌리고 청소기돌리고 물걸레질하고 운동기구사이클30분타고 흘린땀샤워로 씻고 쉬고있는지금이시간이 제일 행복한시간임

망고빙수

집에서 한시간가량 차를타고가야한다ㆍ 그곳에 망고빙수가 잘하는 맛집인 카페가 그곳에 있단다ㆍ 시골이라서 카페가 별게없을줄알았더니 제법 사람이 많았다ㆍ 그비싼 망고빙수를 먹으려고 여기까지는 안오겠구만ㆍ 아이들이 물어본다ㆍ 맛있냐고? 사준거니까 맛있다고는 했지만 난다시는안올것같은데 어찌하랴~^^ 또가자하면

비오는날

장마철이라그런지 비가부슬부슬~^^ 아이들이퇴근무렵 전화가온다ㆍ 오늘저녁은 오징어넣고김치전을 먹고싶단다 부지런히퇴근하면서오징어3마리 사다 손질해서 부침개를 해줬더니 1인3자정도를 폭풍흡잎처럼 먹는다ㆍ 비오는날엔 부짐개가딱이다

비오는날

장마철이라그런지 비가부슬부슬~^^ 아이들이퇴근무렵 전화가온다ㆍ 오늘저녁은 오징어넣고김치전을 먹고싶단다 부지런히퇴근하면서오징어3마리 사다 손질해서 부침개를 해줬더니 1인3자정도를 폭풍흡잎처럼 먹는다ㆍ 비오는날엔 부짐개가딱이다

입추가지나고

입추가지나더니 그래도 제법 저녁엔쌀쌀한기운이감돈다ㆍ 저녁내내 무풍으로 틀어놓고 자던에어컨이 중간에 끄고자게 되니 조금만참으면 완연한가을이되리라 믿고 오늘하루도 시작하련다ㆍ 앙꼬화이팅

눈이아프다

날씨가더워서 선풍기바람에 에어컨바람을 많이쐬고 땀을 많이흘렸던탓인지 눈이건조해서 눈이많이아프다ㆍ 간간히 인공눈물을 넣어주기도 하지만 소용이없네

해수욕장

모임에서 해수욕장을갔다ㆍ 몇년만인가?♡바닷물에들어가본게~^^ 우린 물만난아이들처럼 마냥즐거웠다ㆍ 일상의 스트레스를 다날려버리고 햇빛에달궈진 모래밭에서도 썬탠까지도 용감하게했다ㆍ 집에와보니 벌겋게 타버린 피부가 가렵고 시려와서 혼났지만ㆍ 그래도 그해여름은 즐거웠노라고 말할수있어서 좋았다

앙꼬에희망을

앙꼬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오늘도 힘차게 디뎠던 발자욱처럼 이제는 내일이라는 희망찬 앞날을 기대하면서 앙꼬여 가즈아~^^

이집에서 마지막밤

내일이면 이집을떠나 좀더 넓은집으로 이사를간다ㆍ 일터하고도 훨가깝고 아이들직장하고도 가까운 곳이어서 참좋을듯싶다ㆍ 물론포장이사이긴하지만 그래도대충정리를 하다보니 지금까지 정리를 했는데 내일을위해서 잠을 청해야겠다

여름

여러분은 여름을 어떻게즐기시나요? 전여름을 날씨가더워지면 여름이구나 생각하지만 수박이 있어서 너무좋은겁니다ㆍ 과일중에 수박만큼 맛있는 과일은 없으니까요~^^

무더위

걸어만다녀도 땀이 비가되어 머릿속부터 쭉쭉 흘러내린다ㆍ 작년에도 이만큼 더웠거늘 올해는 유난히도 덥다ㆍ 한살 더먹은탓일까?

김치담그기

집에서 밥먹을때는 김치만 있으면 잘먹는다ㆍ 담가놓은 김치가 어찌나 시던지~^^. 얼갈이배추를 담는다고하니 힘들고덥다고 못담게 한다ㆍ 그래도 얼갈이 배추를 사다가 씻고절이고 해서 김치를담궜더니 맛이있구만~^^

소나기

지나가는비인가? 퇴근무렵막퍼부어댄다ㆍ 황순원 님의 소나기가 생각이난다ㆍ 갑자기쏟아지는물에 강물이불어나고 건너지못하는 그런애틋한 사랑의 시~^^ 우산을가지고 나오지않아서 그냥뛰었닺ㆍ

수건개기

여행가서 호텔에 머무를때보면은 호텔수건은 참이쁘게도 개어져있다ㆍ 각하나하나 다맞춰서~^^ 인터넷검색을해서 동영상보고 따라해 우리집수건도 호텔식 수건으로 개서 쓴지가 참오래되었다ㆍ 하루 이틀 하다보니 점점 수건이많아져서 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이제 지치기시작한다ㆍ 내일부턴 그냥 옛날방식 그대로 갤까보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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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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