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kht0828

Hello !

ANKO(now) : 25861362🪙

(total) : 25385362🪙

5월 마지막 날

5월 마지막 날도 몇 시간 안 남았네요 유난히 행사가 많았던 한 달 이었던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6월에는 보다 더 활동적인 6이 되세요 좋은꿈 꾸세요

건방증에 더한 건방증

한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얼마 가다가 뒷좌석에 탄 할아버지가 택시 기사에게 물었다. “기사 양반 내가 어디 가자고 했지요?” 택시 기사가 뒤를 돌아보면서 한마디 한다. “깜짝이야, 그런데 손님! 언제 타셨어요?”

웃긴 이야기

한 바보가 아닌 두 바보 이야기 옛날 어느 한마을에 한 바보가 아닌 두 바보가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바보가 기계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또 한 바보에게 물었다 왜 바보니까 바보가 친구였기 때문이다 한 바보~ 야 왜 시곗바늘은 늘 따로 다니는 거야? 하고 물었따 또 한 바보~ 야 이런 바보야! 서로 안 친하니까 그런 거 아냐

☆ 배꼽잡고 웃은 재밌는 이야기!

대입시험을 앞둔 학생 맹구가 성당에 갔다. 그는 마리아상 앞에서 합격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지만 실패했다. 재수를 하면서도 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했으나 또 실패했다. ​ 삼수 때는 화가 잔뜩 난 얼굴로 마리아상을 보며 말했다. “이번엔 꼭 붙여주셔야 합니다. 만약 이번에도 떨어지면 당신을 부숴버리겠습니다!”​ ​ 이때 지나던 수녀가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수녀는 큰 마리아상을 작은 마리아상으로

☆ 웃겨 재밌는 이야기!

맹구가 학교 가기 싫어서 엄마 목소리를 흉내내며 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선생님이세요? 우리 맹구가 몸이 너무 아파서 오늘 결석을 해야겠습니다.” 눈치를 챈 선생님이 말했다. “아! 그러세요? 그런데 전화하시는 분은 맹구와 어떻게 되시는 분이세요?” 그러자 맹구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예! 우리 엄마입니다…”

☆ 웃겨서 웃긴 이야기!

어느 겨울 아침 버스 한대가 골목길 입구에서 빙판에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계속 미끄러진 버스는 보도로 뛰어올라 어느 집 마당에 들어가더니 그 집 현관 앞에 멈춰섰다. ​그때 그 집 문가에 서있던 남자가 아내에게 소리치는 것이었다. “여보! 당신이 버스 오라고 불렀어?”​

☆ 끼리끼리 재밌는 이야기!

맹구는 수학시험에 0점을 맞았다. 선생님은 맹구를 1:1로 가르치기로 했다. “맹구야! 0점이 뭐니??”​ 선생님은 아주 많이 화가 나있었다. “좋아, 그럼 기초부터 가르쳐 주지. 1+1이 뭐지?”​ “잘 모르겠는데요.” “너 정말 밥통이구나! 그래 그럼 이렇게 해보자. 너랑 나랑 더하면 얼마지?”​ 그러자 맹구가 말했다. “그건 알아요. 밥통 2개요…”

연휴끝

이틀 주말 연휴도 끝나가고 있네요 좀 아쉬움은 있지만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임무에 충실해야 갰네요 몇 시간 남지않은 시간 행복하게 지내시고 내일 출근에 응원합니다 월요일 화이팅!

앙꼬 상장가

앙꼬앙 코인은 얼마에 상장 될까요 엄청 궁금하네요 앞으로 앙꼬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떡상 되기를 빌며 화이팅!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는 말을 4가지로 줄이면 – 개인지도 행복으로 가는 층계는 미끄럽다. ​ 왕이 넘어지면 – 킹콩 ​ 추을 때 가장 많이 찾는 끈은 – 따끈따끈 참새가 먹는 간식은 – 새참 가슴의 무게는 – 네근 (두근+두근) 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 그대와 함께라면

석가 탄신일

오늘은 어버이날 겸 석가 탄신일 이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까운 사찰이나 다녀올까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가족과 함께 외식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어버이날

내일이면 어버이날이네요 부모님 선물은 뭐엇을 해드릴 거에요 용돈 조금 드리고 가족과 함께 식사나 할까 계획 중인데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어버이날

내일 모래면 어버이날 이네요 여러분은 어버이 선물을 어떻게 하실 계획 입니까? 잔 아무래도 용돈 조금 드리고 가족과 함께 식사나 할까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또같은 남자>

​ 어느날 와이프가 내 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며 말했다. “여보! 당신은 정말.. 내게 로또같은 사람이야!” ​ “내가 정말?” ​ “응, 하나도 맞는게 없어~!” ㅎㅎㅎ

돌림판

오늘은 드디어 횡재 했네요 총400만 획득 했네요 삼세번 돌리니까 결국 한 방 나오네요 이런맛에 돌리나봐요 내일은 안해야지 따고 뱃장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었다.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 봐라~ 남자를 만들 때 간섭이 얼마나 심했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거기를 굵게 해달라… 등등 이러쿵 저러쿵 그 많은 주문을 어찌다 감당 할 수가 있겠는가?”

화장의 대세론

사랑의 세대론 10대의 사랑은— 공상 20대의 사랑은— 열정 30대의 사랑은— 체험 40대의 사랑은— 조화 50대의 사랑은— 동행 60대의 사랑은— 추억 70대의 사랑은— 재생 80대의 사랑은— 주책

아들이란?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에서 제대하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악마의 속삭임

악마의 속삭임은 마이너스 몇까지 있나요? 오늘 난 -100만 나왔네요 3일 연속 마이너스 행진 언젠간 좋은것 나오겠죠 희망을 가지고 계속 고 하겠습니다

악마의 속삭임

오늘도 혹시나가 역시나사 되었네요 연 이틀 마이너스30만 만 나오네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엔젠가는 천만이 나오겠지 꿈을안고 돌리자 악마 기다려!

저녁

오늘도 어느새 자정이 되어가고 있네요 야구도 내가 응원하는 팀은 모두 지고 앙꼬 글쓰기해서 코인 이라도 쌓아야지 고운꿈 꾸세요

라면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열라면 먹었었는데 열나게 맛있게 먹었네요 가끔 생각날때 라면도 괜찮은것 같아요 여러분도 생각날때 한 번씩은 추천 드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돌림판

악마의 속삭임 오늘은 혹시나 하고 돌렸는데 결국 30만 마이너스 나왔네요 ㅠㅠ 오눌 코인획득은 꽝이네요

악마의 속삭임

앙꼬 돌림판에서 악마의 속삭임 플러스 1000만 나왔다는 사람은 들어 봤는데 마이너스는 얼마까지 나올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 감사하겠습니다

ANKO 인출관련 & 투표

2024-04-03

ANKO를 인출시 선택적으로 다른 코인으로 인출할 수 있다면? 투표에 참여하세요.

아! 이제 ANKO를 인출할 때 네트워크 수수료가 차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