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을 마치며
1박2일 부산여행 첫날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구이로 점심식사를 하고 송도 해상캐이블카-용궁구름다리- 힌여울 문화마을 -절영해안 산책도로-국제시장 -남포동 쇼핑타운 광안리 해수욕장 야경을 마무리로 1일차 너무 아름다운 밤이였다
2022-06-19
12개의 댓글
1박2일 부산여행 첫날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구이로 점심식사를 하고 송도 해상캐이블카-용궁구름다리- 힌여울 문화마을 -절영해안 산책도로-국제시장 -남포동 쇼핑타운 광안리 해수욕장 야경을 마무리로 1일차 너무 아름다운 밤이였다
이얏호 1박2일 친구들과 부산여행 KTX에 설레임을 싣고 출발~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추억을 담아와야겠다 앙꼬는 함께~❤
눈문이 나네요 열심히 모아온 내 앙꼬 -100만 욕심을 낸 저 자신이 미워용~~ㅠ
이얏호~~ 돌림판 행복 돌림판 10만 앙꼬 나왔네요 기분 완전 좋아요 앙꼬 짱!!! 기분 좋은 오후 시작 합니다
사랑은 낚시 같다고 할까요? 입질이 온다고 물고기가 잡히는 것은 아니에요. 물고기가 미끼를 덥석 물거나 입질이 올 때 낚시꾼이 힘껏 낚아채야 잡혀요. 어느 한쪽이 먼저 강하게 행동을 취해야 하는 것이죠.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덥석 물어보거나 힘껏 낚아채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랑의 물고기 혹은 사랑의 낚시꾼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화려하게 자태를 뽑내던 오렌지 인동이 꽃잎을 떨구고 탐스럽게달려 향기를 발하던 등꽃역시 땅바닥을 뒹굽니다 봄꽃들이 하나 둘씩 지고 … 봄이 떠나나 봅니다 언제쯤 오시려나 가슴 설레게했던 봄은 이렇게 떠나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웃음과 사랑이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푸르름이 더할수록 싱그러움도 올라가는 시간속에서 행복 가득한 시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잘 웃고,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소중히 여기며 살아요. 한 발 뒤에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 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우리는 건강하고 즐겁게 행복한 웃음으로 사랑 나누며 삽시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곳에는 언제나 믿음이 있지요 꽃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향기가 있습니다 믿음이 살아 숨쉬는 현장엔 곱게 피어나는 사랑도 있습니다 향기가 있는 꽃밭에는 온갖 벌 나비가 날아들어 어울리며 그려내는 풍경이 있지요 사랑따라 행복이 찾아오듯 아름다운 곳에는 정겨운 모습들이 한폭의 그림이 되여 미소를 이끌고 옵니다 부드러운 얼굴 가득 사랑이 함께 어울어져 마음 깊은곳에 여운과 그리움을
내게 주어진 하루 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이쁘게 채워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푸름으로 늘 촉촉한 마음이기를 바래봅니다. 신선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아침 좋은 날, 좋은 시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몸이 가볍고 마음이 평온하게 뜻밖의 좋은일 가득하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꽃밭이 아름다워도 향기가 있어야 꽃밭이지 계절의 여왕 시절 꽃중에 꽃 장미밭에 한마리 나비가 향기에 취해 날아드는 계절 아니겠습니까? 나도 한마리 나비처럼 장미향에 취하고 싶어 찾은 예쁜길을 좀 걸었습니다 햇살이 서산을 넘으면서 붉게 물든 수줍은 시간에!
포기란 항상 비겁한 것은 아니다. 실날같이 부여잡은 목표가 너무 벅차거든, 자신있게 줄을 놓아라. 대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펼쳐라. 잠시 쉬어라 잠시 내려 놓아라
사랑받는 사람은 예뻐서가 아니라 ~^♡ 항상 밝게 웃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잘나서가 아니라 항상 겸손한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똑똑해서가 아니라 항상 배려해 주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그냥 사랑 받는게 아니라 사랑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습니다.~^♡
사람은 어려울 때 손 내밀어 준 사람을 평생 잊지 못하고 처음 하는 일이 서툴러 헤맬 때 자상하게 이끌어 주는 사람을 존경하며 한 번의 실수를 질책하는 사람보다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 거라며 용기를 주는 사람이 가슴에 남습니다 누군가의 한마디가 인생을 새로 시작하게도 하고 힘들게 하게도 합니다 내가 한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따스함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말고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인사를 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남이 나보다 나은것이 있으면 나 역시 남보다 나은게 있기 마련입니다. 이치가 그런것을 남보다 낫고 싶은 욕망은 우리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웃음잃지 말고 사랑이 넘치는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살면서 알수 있는것 중에 꼭 후회가 밀려오는 때가 있습니다. 아! 그때 그러지 말걸 아! 그때 그런 뜻이였구나. 손가락이 시릴만큼 아픔과 후회가 밀려들 때가 있습니다. 과거는 지나면 끝이지만 늘 묵직한 교훈을 주곤합니다.
인생은 예행 연습이 없다 잘 짜여진 각본이 있는것도 아니다 철저한 준비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급하게 서둘지 말고 노력하면서 살고 생각 하면서 살자
나눔으로 부족함을 체워주는 아름다운 천사들이 많습니다 천사들이 모여 봉사라는 이름을 걸고 땀방울 흘리는 현장에는 사랑과 행복이 있습니다 가진것을 지키겠다는 욕심쟁이들이 설치는 세상에 모자람을 체워가는 현장엔 웃음이 넘치는 사랑이 핍니다 고운 마음씨 만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만들며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멋진 친구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잃은곳에 희망을 행복이 부족한 곳에 행복을 봄꽃을 심는 심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당신은
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씩 변화와 발전되 간다 다만 그것을 인지 하지 못할뿐이다 옛것을 추구 하더라도 맨 처음 그대로를 갈망 하더라도 기억속에서 끄집어 냈을땐 조금은 변화된 추억으로 각색되어 보인다 그것이 과거의 오늘이든 잊혀진 기억이 되었든 말이다 그렇게 진화 되어 보이는건 당연한데 생각과 이상이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진일보된 의식이 없다는 것은 인지하지 못할뿐 넋이
돌림판 돌리도~ 돌림판 없는 앙꼬는 앙꼬없는 찐빵 돌림판 없는 앙꼬 입니다 내 돌림판 돌리도~~~ㅠ.ㅠ
내가 지금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듯이 누군가가 또 나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으세요? 그 사람 또한 나처럼 그리워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면 가슴에 잔잔한 파도결이 일지 않던가요? 사랑은 참 이상합니다 보고 있으면서도 보고 싶어지게 하거든요
아카시아 음~ 달콤한 이향이 너무좋다 이순간 너무 행복하다 끈질긴 생명력 뿌리로 잔디를 괴롭히지만 초여름밤에 은은히 다가오는 달콤한 내음새는 나의 발길을 잡는다
추천링크로 회원가입 했는데 추천 보상이 안되네요 두번째인데 16일 이후 가입 시켜야 되는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궁굼합니다~
골프왕에서 두바이로 전지 훈련을~ 두바이 프린스와 게임을 하고 있다 두바이는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 코로나 종식 되고 여유가되면 꼭 가야지~ 앙꼬가 잘 되기를 다시한번 기도 해 본다 앙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