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참 세월도 빠르다 애들데리고 어린이날이라고 놀러다닐때가 얼마안된거 같은데 지금 손녀안고 애들논거 보고있는 나이가 되었다. 모두 오늘에 충실해서 멋진 노년되길 희망한다
2022-05-05
1개의 댓글
참 세월도 빠르다 애들데리고 어린이날이라고 놀러다닐때가 얼마안된거 같은데 지금 손녀안고 애들논거 보고있는 나이가 되었다. 모두 오늘에 충실해서 멋진 노년되길 희망한다
일주일간의 기다림 오늘은 어떻게 될까?~~~ 제발 되기만해라 많은사람들에게 도움도 주고 봉사하는 삶을 살고싶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하루하루가 너무 잘간다 돌아서면 주말, 집세 주는날 ㅠㅠ 상황이 여의치 않아놀러도 못다니고 불금이 언제적 불금인지도 모르겠다 아자아자 화이팅!!!
숫자가 늘어나는걸 보면서 흐뭇해집니다 벌써 마음이 부자가 되는거 같습니다 모두 앙꼬를 통해서 부자됩시다~~
얼마 안 있으면 윤석열 당선자가 대통령이 된다. 대통령이 바뀐다고 사는게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만 진정으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