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내일은 간데없고 오늘만 있네요.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사는 것이란 특별한 게 없습니다. 행운도 특별한 게 아니라 아픈데 없이 잘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이고 축복도 특별한 게 없습니다. 아무 탈 없이 아무 일 없이 산다는 게 축복이요. 행복이란 좋아하는 이웃과 맛있는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오고 가며 웃고 지내면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1. 자신과의 약속 2. 힘들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 3. 미래를 위한 꼭 필요한 준비 4. 변하겠다는 의지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은 우리가 흘리는 땀 한방울입니다.

1. 하고자 하는 마음. 2. 집중력. 3. 끈기. 4. 열정. 5. 당당한 자신감.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 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 하기만 할까요? 울퉁 불퉁 돌 뿌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그럼에도 웃을수 있는건 함께 호흡 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많은 사람이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막상 새로운 일을 배우는 것도,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고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늦었다 하는 그때가 가장 빠른 때이며, 아무리 늦게 시작해도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 살면서 무엇 때문에 할 수 없는 게 아니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없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