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지만 전 집에서 업무봐야하네요 그만 뒹굴대고 일어나서 아점 챙겨먹고 일해야겠어요 내일은 하루종일 알바고요 하루종일 알바는 처음인데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ㅜ 우선 오늘일부터 생각하고! 차근차근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빈둥대다가 업무보는중이네요. 넷플릭스에 뭐 재미난게 없을까 뒤적거리다보니 업무속도는 느리고 집중이 안되네요ㅋ 수리남이나 보고 일해야겠어요 모두 즐추세 되세요~~

가족이 없이 사는 사람이라 집에서 혼자 송편 사다 먹었네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제가 외국에 오래 있었어서 많이 찾아뵙지도 못한게 한으로 남는 날입니다. 다들 가족의 소중함 많이 느끼시고 특히 부모님 살아계실때 조금이라도 더 대화하시고 살갑게 해드리세요.저처럼 나중에 후회하지말자구요^^

당황스러웠어요 네이버 네비켜고 다녀왔는데 앞으로 티맵만 고집하지말아야겠어요 카카오나 네이버나 다 괜찮은것 같네요 하튼 너무 국민네비라 오늘 몰린 모양이에요 다들 안전운전 하세요

에고 언제쯤 상승장이 올지… 저는 집도 8개월째 안 팔려서 죽겠네요ㅜㅜ 휴 왜 이리 시장이 안 좋은지 금리는 또 올랐다고 아침에 잠깐 본듯도한데 진짜 지옥같네요…

일어나보니 태풍이 지나갔다는것 같군요. 정말 다행이에요 어제 빗속을 야간운전 했는데 왕초보라 그런지 차선도 잘 안보이고 넘 긴장되더라구요 오늘도 퇴근길 밤운전이 넘 걱정됐는데 태풍이지나갔다니 그래도 한숨 놓이네요

다들 태풍 조심하시고 피해없이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전 알바를 시작했는데 자차로 다니는데 걱정이네요.위치가 산 아래거는요. 쉬게 해줌 좋겠고만요.ㅋ 하튼 모두 일요일 저녁 잘 보내세요

어제 틀고 오늘 처음 트는것같은데 이미 했다고 뜨네요 혹시 24시간 기준인가요? 다른건 다 12시 리셋으로 바뀐걸로 아는데요 수도꼭지는 뭐였는지 헷갈리네요

언제나 활황이 오려나요 가계는 어렵고 뭐든 매수하면 마이너스고…ㅜ 정말 재미없네요. 아직 2년은 기다려얄거같은데 잘 버텨봐얄텐데 걱정이네요.

오늘부터 투잡뛰네요. 본업 끝내고 4시부터 알바를 해야하다보니 앙꼬 들어올 시간이 없을듯도 해서 미리 출첵하고 갑니다 앙꼬너분들도 모두 열심히 살아가는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에 넷플릭스 보고 있어요. 드라마에몰입하다가 잠깐 시간을 봤더니 열두시가 다 되어가네요 앙꼬한테 인사 안한게 생각나서 후다닥 들어왔어요..헤헤 앙꼬야 잘자렴 언젠가는 대박이 나길 바라며 오늘도 굿나잇~!

아직 저녁을 안 먹었더니 배고프네요. 다이어트중이긴한데 아예 굶으면 위가 너무 쓰리더라고요ㅜㅡ 쌀 올려놓고 밥 되길 기다리는중에 앙꼬 보러 왔네요. 아궁 넘 배고파요 빨리 밥이 지어졌으면 좋겠네요🤣

혼운이 아직 대여섯번 정도인데 무사히 의정부를 다녀왔답니다. 아 오늘은 혼운은 아니고 친구동행이었지만요.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것같아서 넘 좋네요. 역시 자꾸 해봐야 느나봐요. 근데 아직도 주차는 ㅜㅜ

다행히 저혼자 제차 벽에 긁어서 그나마 위로?되고 있긴한데요. 초보 혼운(혼자운전) 대여섯번정도밖에 안되는데 벌써 두번째 사고치네요. 이제 진짜 조심조심 해야겠어요. ㅜㅜ 주행은 어느정도 감이 생기는중인데 주차는 여전히… 공식은 아는데 왜 실제하면 수차례 와리가리일까요…어흑.. 하튼 연습만이 살길이겠죵. 오늘도 오후에 주차연습 해봐야겠어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용~

오늘 청소기 돌리는데 다른날 같으면 에어컨 안 도리면 더워서 청소를 못 했는데 오늘은 괜찮네요 땀도 별로 안 나니 훨씬 청소가 수월하네요 이제 8월도 다가고 곧 9월~ 부모님 산소에 벌초하러 갔다와야겠어요. 의식의 흐름으로 쓰는중^^; 암튼 앙꼬너분들 시원한 밤~ 굿밤 되세요~~

이젠 에어컨 안 켜도 선선한거 같네요. 두달동안 전기세가 많이 나왔거든요ㅜㅡ 요즘 가계부보면서 한숨만 쉬는중인데 물가가 좀 내렸으면 좋겠네요 금리는 또 언제 내릴런지.. 올라가란 코인 주식은 안 올라가고 올라가지말라는 금리랑 물가만 올라가네요

한달전쯤 혼운 처음으로 하다가 경미한 접촉사고로 운전이 무서워져서 안 하다가 내일 두번째 운전 이네요 친구집까지 혼운해야는데 친구가 옆에 타고 세번정도 연습했는데요. 내일 과연 혼자 갈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너무 긴장하면 그거도 사고 날 확률이 높은거같은데 긴장 덜 하고 싶어요ㅜㅜ

초보운전으로 동네 몇바퀴 돌았는데요 다른 날 같으면 타고 내릴때 엄청 뜨거워서 차에 타자마자 에어컨 켜느라고 수선 떨었는데 오늘은 여유롭더라구요 곧 여름이 다 가겠어요. 선선한 가을이 오면 좋지만 곧 올해도 저물어갈거 생각하니 슬퍼요ㅜㅜ

어제 밖에 나가서 놀아서 그런지 오늘 일요일같이 느껴지네요. 불금을 보내고 불토도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열두시가 다돼서 깜짝 놀랐어요. 하루종일 바쁘게 보냈더니 그런가봐요. 비트는 상승장을 시작하려나 아님 한두방이 더 남았으려나 매일이 얄궂네요ㅜㅡ 어서 불장와서 앙꼬도 활약하길 바라며~~ 모두 굿밤 되세용

전 잘보내고 집에 들어와서 시간을 보니 1분 남았네요.헛 오늘의 글을 어서 써야겠어서 부랴부랴씁니다^^ 앙꼬야 주말 잘 보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