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넓었다가 줄어드니 불편한듯 하네요…. 한 화면에 여러가지 글을 볼 수 있는게 좋은데….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운영되는건가요?

예전에 포인트 획들을 위해 무의미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던 상황에 비해서 하루 1글 좋은 정책인듯 합니다 앙꼬 코인 들어올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게 보기 좋네요 다음번엔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부모님 핸드폰 잃어버렸다가 찾았습니다 그런데…. 핸드폰 케이스에 있던 현금은 다 빼놓은다음에 경찰서에 가져다 놓은듯 하네요….. 셀프 현상금이라는 개념인건가 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잃어버리지 않나….. 몸도 안좋아지지 않나….. 오랜만에 주식 봤는데…. 엄청 떨어져 있지 않나…. 뭔가 오늘은 모든 일이 안 풀린듯…. 내일은 좀 괜찮아졌으면

들어왔는데 24시간 후 신규홀더 가입과 관련된 글이 있는데 지금은 신규홀더 가입이 안되는 상황인가요?? 뭔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건가??? 신기하네요 ㅎㅎ

코린이라 아직 하고 있는건 별로 없는데 무료 어플 돌리는 것도 일이네요…. 24시간마다 한번씩 눌러주는 것도 원래 자정에 시작하게끔 했는데 꾸준히 시간이 밀려 지금은 새벽2시…. 새벽 2시까지 깨어있어야 되나 현타가 오기도 하고…. 그렇다고 아침에 하자니 바뻐서 또 시간이 밀릴거 같고… 그냥 하루 버리고 자정이 오길 기다려야되나….

운영자가 상위에 올려서 고정식으로 되어 있는 글들은 운영자가 다 읽어본거겠죠 운영자들도 고생이 많겠네요 그 몇개 올린거 이외에도 수십개의 글들을 읽어봤을테니… 근데 왜 글을 읽어야되는걸까요??

따릉이 타고 왔다가 마지막에 반납하면서 옷좀 갈아 입으려고 주머니에 핸드폰 집어넣고 옷 갈아 입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당연히 주머니에 있을 줄 알았던 핸드폰이 주머니에 없더라고요 혹시나 싶어서 따릉이 반납한 곳에 왔는데…. 따릉이 앞 바구니에 핸드폰이 있었네요…. 옷 다시 집어드는 과정에서 주머니에서 흘린듯…. 그나마 그동안 따릉이 빌려간 사람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핸드폰 분실했으면…. 오늘하루 시작부터 우울했을거 같네요

근처에 햄버거 파는 매장이 노브랜드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이 4가지 정도 있는데….. 어디 햄버거가 가장 괜찮을까요??

한번 해보고 많이 잃어본 이후로 돌림판에 대해서는 뭔가 무섭네요 확률이 조금 변동되거나 보상이 조금 바뀌었으면….

뭔가 들어가서 돌려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확률보면 안돌리는게 좋을거같고….. 보상도 낮은거 같고….. 마이너스 코인을 줄이는게 좋아보이기도 하고…. 왜 난 -9만인건지…

하트눌러주면 포인트가 들어올테니 글 내용 안읽고 그냥 제목에서 하트 누르는 사람이 많이 있을려나요? 일단 전 무지성 하트 누르는 타입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길….

돌림판 돌려봤는데…. 결과가 ㅠㅠ 내 7만코인 ㅠㅠ 뭔가 코인 벌기 쉬운거 같으면서도 도박하면 망한다는게….. 현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네요 ㅠㅠ 근데 돌려돌려돌림판에 너무 마이너스가 많은거 같기도 하구 혹시 돌림판으로 이익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