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대해 잘 모릅니다. 코로나시국에 집안경제가 흔들렸고 힘들어 지쳐가는중 앙코를 만났습니다. 앙코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보니 나에게도 희망이 보이는건가 싶고.. 앙코가 성장하는 기운을 받고 저도 사는데있어서 조금이나마 희망이 오지 않을까 기대심리로 살고있습니다.. 누군가 제맘을 헤아려줄꺼라 응원해줄꺼라 믿고 글제주도. 코인에대해 아는것도 없지만 앙코가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되어보고 싶어 오늘도 끄적끄적 해봅니다.
피로회복제 먹어도 약발도 안받고.. 잠을자도 개운하지않네요~~ 머릿속은 복잡하기만하고. 무기력함도 있는거같고.. 직장도 재미없고.집안일도 다 하기 싫고. 만사가 귀찮기만하고 드러누워있고만 싶고. 그러네요..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고단해서 소주일병.. 날씨 탓인가 오늘 참 짜증나는일도 많고해서리.. 비나 주룩주룩내려주지.. 이런날 아픈거같은 느낌.. 일단 약대신 소주로 대신해봅니다.
글씨체부터 남다르더니 공지사항등도 딱딱하지 않게 전해주시니 누가 읽어도 앙코의 상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이러다 너무 성장해 어른앙코됨 딱딱한 문구로 접근하기 없기요~~^^
밭에는 상추.고구마.마늘등이 자라고 있네요.. 자연이 주는 푸르름도 좋고 조용하고 한적한게 마음을 정화시키는거 같아 좋으네요. 앙꼬님들도 기분전환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날이되었음 좋겠네요~
따뜻한 기온인데..하늘이 히끄무리하다.낼은 비소식이 있다는데.. 그래서인가.. 기분탓인지 축 늘어진다…
기분전환이 필요해서..난 집을 뒤집었는데..아놔~~내가 무슨짓을 한건지..기분전환 하려다 체력 고갈~ 잠시 쇼파에 드러누워 충전중 입니다.에효~
하루하루 발전해가는 앙코!! 자랑스럽기까지~~ 마냥 귀엽귀만 한 줄 알았는데..말이죠~ 더많이 사랑받는 앙코가 되길 응원합니다
나대신 밥해 줄 사람 어디없누? 주말엔 나도 넘이 해주는밥 먹고 자프당.. 앙코님들은 맛저하시고 4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세요~~
남들과 같은 일상은 아니지만.. 이젠 이렇게 평일에 쉬는게 익숙해제만 가네요..오늘은 하루종일 뒹굴뒹굴만 하고있지만 이런날도 있으니 충전이되는가도 싶네요..오늘도 열일하시는 앙코님들 화이팅입니다!!
소주한병의 힐링~~ 적당한 음주는 사는데 기쁨을 주는듯요~~^^ 주말밀린 살림들 다하고 고단한을 소주일병으로 달래봅니다
스카에 간 딸랑구 데리러 가야하는데 드러누워있고 싶은 맘.. 와 공부는 집에서는 못하느것인지.
불금이고 낼 휴일이어서 즐건시간 보내고 있을 모든 앙꼬님들 부러부럽~ 전 낼 5시에기상해서 출근준비~~ 새벽출근하는 날은 왜이리 잠이 안오는지..뜬눈으로 보내다..출근하면 겁겁나피곤하지만 조기퇴근하니.. 그나마 위안을 받네요..
날은 좋은데 바람은 많이 불고 하지만 봄이오니 사춘기 딸랑구들과 콧바람이라고 쐬고싶은데 직업여건상… 추후 주말휴일을 기약하며..오늘도 화이팅 했습니다..!!
화면상 보이는 서체도… 앙꼬라는이름도 귀여움이 뿜뿌네요. 매일 만나러 들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