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아닌가…
바람이 아직 차다. 햇볕은 따뜻하다. 가을 바람에 초여름 볕이 이질적이다. 근데 봄이라고 해야하나. 장범준 노래가 끝도 없이 흘러나오는것을 보면 봄인가봄.
바람이 아직 차다. 햇볕은 따뜻하다. 가을 바람에 초여름 볕이 이질적이다. 근데 봄이라고 해야하나. 장범준 노래가 끝도 없이 흘러나오는것을 보면 봄인가봄.
해가 길어졌으니, 앙코도 더 많이 채굴해야겠다. 앙코가 아니라 앙꼬구나… 앙꼬 일본말 아닌가.. 아닌가 보구나… 나는 누구 지금 여긴 어디? 붕어빵 코인 채굴도 있으면 좋겠다.
오늘은 앙코가 확장되기 참 좋은날.. 꼭 도지까지 가자~ 코리안 도지 앙코의 떡상을 위하여 오늘도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앙코는 K-도지가 될까요? 되소서 되소서 되어주소서~!!!! 저는 매일 매일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비오는 날에는 역시 맥도날드 카푸치노다. 남들은 스벅이네 투썸이네 해도, 맥도날드 카푸치노 미디엄 핫을 따라갈 수는 없다. 옷을 챙겨입자. 오늘은 매그도나르도 카푸치도 미디엄 하시다.
비트, 이더, 도지.. 가즈아 앙코야, 앙코야 가즈아. 난 1조개만 모을거야. 제브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