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한달
오늘로 앙꼬에 온지 딱 한달 째 되는 날 이네요 한달 밖에 안됐는데 무지 오래된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개화기 인듯 무언가 계속 변화하고 있고 발전해 가고 있는것 같고 솔직히 코인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에… 그저 애정이 생겨서 그런가… 앙꼬가 좋은 방향으로 운영자께서 원하시던대로 잘 커가길 바랍니다
2022-05-12
14개의 댓글
오늘로 앙꼬에 온지 딱 한달 째 되는 날 이네요 한달 밖에 안됐는데 무지 오래된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개화기 인듯 무언가 계속 변화하고 있고 발전해 가고 있는것 같고 솔직히 코인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에… 그저 애정이 생겨서 그런가… 앙꼬가 좋은 방향으로 운영자께서 원하시던대로 잘 커가길 바랍니다
앙꼬 회원님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제 연휴는 끝났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됐습니다 연휴의 피로를 말끔히 푸시고 새롭게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편한 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어버이날인데 죄송하게 찾아뵙지를 못하네요 오늘도 근무라… 전화라도 드려서 안부인사라도 드려야 겠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들러서 인사나누고 둘러보고 님들 글도 읽고 친근함은 더해가고^^ 앙꼬는 나날이 발전해가고~~ 발전에 도움을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저 들러서 인사만할뿐…
오늘도 앙꼬 출석 합니다~ 내일 어린이날 휴무 즐겁게 보내시고 , 앙꼬 출석도 잊지마시고, 좋은날되세요
일을 마치는 시간이 한~두시쯤 일이 끝나면 폰을 들고 동네 한바퀴를 돕니다 미션장소를 다 돌면 한 삼십분쯤 소요됩니다 백원을 벌기위해~~^^ 만보기앱을깔고 미션수행도 할겸 걷기를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라도 해야 미션핑계를 대고 걷지 안그러면 밖을 나오지 않게 되더군요 5일동안 샵에 콕 밖혀서 휴무일전까진 실내에만 있게되더라구요 물론 일할때 움직임은 많지만 그래도 밖을 걷는것관 달라서요^^ 겨우 백원 인데 못나가게되면 무척
한주의 시작이 밝아 옵니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실외에선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하는데 고객님들께 어쩌실 건지 여줘보니 다들 아직은 마스크를 하고다니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그럴거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으나 스스로 조심하시고 손도 잘씻으셔서 안전하게 보내시길 ~
즐거운 일요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휴일은 즐거워야죠^^ 전 오늘도 근무중이죠 전 평일에 쉬어요 일요일엔 손님이 더 많아서 바쁜날이에요 힘내서 즐겁게 힘내서 일해야죠 아자아자~~♡
낼 모래 아빠생신이어서 주말인 오늘 식구들이 다같이 모여서 부모님께서 주말농장하시는 하우스에 모여서 고기를 구워 먹었어요 형부랑 남동생이 고기를 구웠지요 어디 비싼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아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왠지 ‘주말은 즐겁게~’ 란 생각이 뇌리에 박혀버린것같아요 누구나 주말에 쉬는건 아닌데 말이죠 물론 저 또한 주말이란 개념 없이 산지 엄청 오래됐는데요 어쩌다보니 직업상 어릴때 부터 주말에 쉬지 않는 일들만 하게돼서 주말, 빨간날에 쉬어 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주말엔 휴일이고, 주말엔 여행가고, 등등… 그래서 주말을 즐겁게 보내라는 인사말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맛있게 점심 드세요 전 휴무를 마치고 오늘 부터 새로 시작 하는 거라 월요일 같은 기분 입니다 다른 분들은 오늘 내일만 애쓰면 이제 곧 쉬겠구나 하며 힘내시겠죠? 전 오늘부터 힘내서 한주 열심히 화이팅 하자~~입니다^^ 어찌됐건 힘내서 화이팅하고 즐겁게 마무리 지어보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남들은 다 쉽게 하는 일이 나에겐 왜 이리도 힘든일인지… 컴맹이라 프로그램 하나 다운받아 까는 일도 쉽지가 않고 … 폰 처럼 어플만 깔면 쉽게 사용되는 컴은 없나? 노트북 하나 사놓고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장식물인양 보고만 있네 ㅜㅜ 세상사는게 나이든 지금이 훨씬 힘들게 느껴진다 외모가 늙어지는것도 슬픈데 머리가 못따라가는건 더슬프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문데 그닥 쉰것 같지가 않고 우울하고 피곤하네요 노트북 때문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갔다가 기분상해서 돌아오면서 식사를 한것이 체기가 있어서 약먹고 손따고 했는데 가라앉지가 않고 위가 아프네요 속상하고 기분 않좋은 일들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워야하는데 이 나이가 되도록 그게 안돼네요 마음이 비워지면 내 속도 편해지려나~~^^
어제는 두번이나 글을 썼다가 계속 에러가 나서 못올렸어요 글재주도 없어서 가까스로 써서 올리려고 했는데… 매일 이렇게 들어와서 간단한 인사글을 올리는게 다인데 도대체 무슨 글을 올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좀전에 열심히 못쓰는 글이지만 열심히 썼는데 에러가 나서 날아가버렸어요 관리들어가야해서 서둘러 마무리 했는데 올리려고 했더니 에러라니… 왜이렇게 글쓰는게 힘든지모르겠어요 글 잘쓰시는 분들이 너무부러워요
점심 맛있게드셨나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전 오늘 까지 근무하면 낼부터 휴무에요 아직 예약시간이 남아있어서 스타트는 하지않았는데 오늘도 힘내서 일해볼랍니다 … 헐 바로 손님이 오셨네요 관리들어가야 겠네요 여러분도 화이팅 하세요~~♡
새날이 밝았네요~~ 이 한 주도 별탈 없이 행복하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모두들 이번주엔 웃을 일들이 가득한 한주 되세요~~ 전 지금 일마치고 행복한 꿈 꾸러 갑니다~~ 이따 뵐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전 마지막 관리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편한밤 행복한 밤 보내세요 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세상 살기 힘들다 모든게 내겐 너무 어려운것들 뿐이다 용어들도 낯설고 설명을 듣고도 따라하기가 힘들다 누군가 일일이 콕 찝어서 한개한개 어린아이 글가르쳐 주듣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뒤쳐져있는것같아 슬프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되세요 저도 좀전에 일을 마치고 동네 한바퀴 돌고 막 들어왔습니다 푹 쉬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
비올듯 하루종일 흐리더니 비는 안오네요 오늘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하루의 피로도 푸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요? 전 이제 막 저녁을먹고 후식으르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렇게 앙꼬에 인사하러 들어왔어요 휴일인데 서비스센타 이곳저곳 들르고 했는데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렀네요 폰 액정 가는데 20만원이 넘게 들었는데, 그래도 폰이 새것이 됀것같은 기분이 드는게… 그다지 속상하진 않네요~ 바본가?ㅡㅡ”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이제 막 먹었는데 먹자마자 졸립네요 봄이라 그런지 피곤해서 그런지~~ 낮부터 지금 까지 쉬지않고 달리다 이제야 한시간 쉬고 있는데… 오늘 까지 근무하면 내일부터 휴무라, 마치는 시간 까지 게으름 피지말고 감사하며 즐기며 일해야 겠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 일 마치고, 앙꼬에 인사하고 자러가려 합니다~~ 시작할때~~도 앙꼬에, 마감할때~~ 도 앙꼬에~ 이렇게 보고하게 되는군요^^ 여러분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