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nekerdot

반갑습니다.

ANKO(now) : 7584861🪙

(total) : 6869861🪙

퍼붓는 월요일

다들 무사히 퇴근후 집에서 편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무사귀가 하신분들 편히 내일을 맞으시길 바라고, 아직, 또는 이제 부터 업무 시작으로 밖에 계신 많은 직장인, 근로자, 자영업, 학생 등등 모든 분들 무사히 내일을 맞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날씨 더운게 문제가 아니네요. 안전하게 또 안전하게 즐거운 내일 되세요~!!!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앙꼬 개편 이후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여전히 활기찬 커뮤니티, 향후 더욱 기대가 되는 앙꼬..모두 화이팅 입니다. 일요일은 또 이렇게 흘러가지만 내일 부터 있을 새로운 좋은 기운을 기대하며 모두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일요일 출첵

6월의 마지막 일요일 이네요. 어느새 22년의 반년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고, 저는 지난날의 후회만 남긴채 또 새로운 22년 하반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말은 매번 이렇게 하지만, 우린 매번 기회를 차버리고 이렇게 후회를 하고 있는거죠..후회란 실패라는 기준이 명확할때 생기는 건데 저는 이미 실패의 중요지점을 확실히 넘은 상태라 후회의 한 복판에 있는 상황 입니다. 그리고 22년의 마무리를

목요일 퇴근

비가 억수로 퍼붇는 저녁, 오늘은 번개 회식까지 한 터라 이정도의 비가 정말로 올까 했는데, 역시 장난 아니게 정확하게 퍼붇고 있네요. 다행히 신발에 영향은 크지 않았지만 최근 여러가지 신변의 변화가 주식, 코인의 나락으로 이래저래 재미없는 가운데 이 비는 마음에 더욱 울적함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모두 무사귀환 하셔서 좋은밤 이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후끈한 하루

오늘도 너무너무 후덥한 날씨였습니다. 물론 한여름 같은 후덥지근은 아니었지만, 이번 여름의 예고라듯 하듯 습도와 높은 온도가 절묘히 섞여서 그 느낌만큼은 8월의 초절정 습함을 예측하는 하루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다양한 경험된 학습으로 미래를 예측하는데요, 너무나도 대충대충 투기를 한탓에 결국 저의 자산은 오늘도 어김없이 삭제되고 있네요..어쩔수 없이 그냥 있지만,,,오늘도 그냥 그렇게 있습니다. 어쩔 ㅠㅠ

오늘 날씨가

오늘 날씨가 와~ 정말 장난 아니게 후끈했습니다. 아직 6월인데 야외의 날씨는 이미 8월 한낮과 다를바가 없었네요. 그늘이 너무 덮고, 햇볕받는 곳은 뭐 말할 필요가 있나요? 점심 식사후 가벼운 산책에 아주 무겁게 땀으로 적시고 퇴근길에 땀냄새 풀풀 나는 하루로 마무리 했네요. 내일은 적당한 하루로 시원하게 맞았으면 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월요일 퇴근후

이렇게 출첵 몇글 올립니다. 나름 일찍 퇴근한 하루였는데, 거의 퇴근하자 마자 전화가 와서 뭐가 어쩌고 저쩌고, 약 2시간 안되는 동안 일을 해버렸네요. 그냥 회사였으면 이렇게 지치지 않았을 텐데…너무행~!! 다들 즐거운 퇴근길 되시고, 아는 번호는 받지않는 그런 정상적인 회사생활 되세요~!! 화이팅

일요일 출첵

즐거운 일요일 오후 잘 즐기고 계신가요? 날씨는 며칠전 부터 계속 구름이 있어 어둡어둡 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가족과 함께 휴일 맞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대내외 적으로 많은 힘든 일이 일어나고 있고, 어쩌면 자산의 손실에 대해 많은 감정이 교차되는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정답은 없지만 결국 시간은 승자와 패자를 나누게 되겠죠? 하지만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고, 지금 시기가 좋은 결론이 되길

목요일 퇴근길

오늘은 개인적인 볼일로 서울 광화문에 잠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서울의 하늘은 너무나 프르게 정말 구름 한점 없는 날씨에, 따가운 햇살은 그늘의 시원함으로 바뀌어 그 어느때 서울보다 이쁜 모습 이었습니다. 물론 여기저기 공사현장에 개인적인 일들로 에너지가 분산 되기는 했지만 이렇게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의 모습을 더없이 좋은 날씨와 함께 보고 있으니 그냥 미소만 짓는

비오는 출첵

오늘 오후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다들 실내에서 놀라면서 보셨거나, 밖에서 두들겨 맞으며 느끼신 날이셨겠죠? 전 다행히 실내에서 입을 딱 벌리고 보고만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시간에 저의 가족이 밖에 있지않고, 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퇴근해서 보니 아내와 아이들 신발에 신문지를 잔뜩 넣어놨더군요. 그 누가 알수있나요? 비가 그렇게 올지,..단지 저는 젖지않았으니 다행이었고, 가족들은 비를 맞았으니 빨래를

흐린 화요일

퇴근길에 비가 잠시 스쳐지나갔네요. 버스에서 내리니 땅만 가득 젖은채 꺼내든 우산은 조용히 가방에 집어 넣었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가 오늘 느낌 많은 절망감에 눈물이 아니었길 빌어 봅니다. 하염없이 아래로 떨어지는 자산의 가치가 오늘 내린 비 정도로 끝나고 기억속에 하루로 빨리 사라져 버리길 기원하는 하루였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월요일 퇴근길

아무리 힘을 내보는 척 해본들 실제로 힘이 생기지 않네요. 기쁜일도, 슬픈일도 없이 그냥 현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그냥 먹을것만 먹으면서 있는 자신이 좀 한심하지만, 그렇다고 뭘 할 의지가 딱히 없네요. 그렇게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주식과 코인에 들어있는 금액들이 속절없이 반토막이 나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는걸 이미 잊어버린 나무토막 같은 제가 싫지만, 지금은 그냥 이렇게 또

금요일 퇴근길

퇴근하면서 가볍게 출첵 인사글 올립니다. 다들 즐거운 퇴근길? 또는 벌써 즐거운 불금을 즐기고 계신지요? 몸과 마음이 다들 가볍고 즐거우신지,,,요즘 사실 불금은 아닙니다. 그냥 금요일이고, 토요일 이죠..날씨가 화창하면 화창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런 감정의 연속인데….이게 그냥 늙은 건지, 또 하나의 사건의 계기의 신호인지 알수없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목요일 퇴근길

오늘은 평소보다 약간 늦은 퇴근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일이 끊김없이 자꾸 새어나오면서 결국 발목을 붙잡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내일은 여지없이 빠른 퇴근을 하면서 불금을 보낼려고 합니다. 내일 퇴근길에 가볍게 맥주 한캔과 안주를 상상하며 오늘은 이대로~~건전하게 쉬어보아욧!! 모두 고생하셨습니당.

주중 중간

이것 저것 하다보니 또 이번주 중간을 딱 찍고 있네요. 하지만 실상은 화요일 부터 시작했으니 이번주 2일 일하고 있는 수준인거죠~ ㅋㅋㅋㅋ 그래도 또 내일이 오면 이번주 그냥 지나가는 겁니다. 다들 기대하고 계신가요? 저는 별 기대도, 흥미도 없긴한데…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 이 상황…또 새로운 날, 새로운 일이 생기면서 새로운 상황에서 즐거움? 또는 그 이상이 생기겠죠~ 또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출첵

화요일 입니다. 월요일 느낌이지만 화요일이라 기분이 좋지만서도, 그래도 일은 월요일 처럼 했으므로, 그냥 저냥 하루였습니다. 딱히 큰일이 일어나지도,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을수도 있지만 이런 평이한 하루가 어느누구에게는 더 없는 행복한 일상일수 있다는 생각을 0.1초 정도 해보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그럼 내일 또 뵈어요~!!!

현충일 출첵

현충일이자 저는 특근일이라 가볍게,,음…약간 중간 가볍게 출근하고 후덜덜 하며 퇴근후 가볍게 출첵합니다. 다들 즐거운 휴일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저번주 투표일부터 쉬셨다면 꽤나 긴 연휴를 가지신 분도 계셨을듯 합니다. 어쨌든 긴 기간?..아닌분도 계시겠지만, 힐링하며 내일을 또 극뽁해 나가시죠~!!!

오늘도 휴일

오늘도 휴일, 내일도 휴일, 와~ 저번주 주중 하루 쉬는게 정말 꿀이었는데, 이렇게 내일까지 쉬는 주를 맞는건 정말 기분좋은 일이네요. 하지만 저는 내일 출근이라 그닥 큰 즐거움은 덜 하지만, 역시 그래도 내일의 휴일은 오늘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역시 오늘도 푹, 그냥 푹 쉬세요.

토요일 입니다

아..이번주 정말 금방 가네요..이런 토요일 간만에 개인정비를 좀 하면서, 그래도 이런 출첵은 오전에 일찌감치 끝내고 하루를 탱자~탱자 하는게 또 오늘 같은날 정석 아니겠습니까요? 오전에 바람은 시원한데 날씨 쨍 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셔욧~!!

아니 또 금요일

시간 정말 빠르네요..이번주는 그래도 주중 하루 휴식? 겸 중요한 하루가 있었기에 금방 또 이런 주말이 온것 같습니다. 기분 좋으면서 벌써 또 이런 느낌을 받는 제가 나이를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 할려고 했지만 기분좋은걸로 마무리 하겠습니당~!!!!

늦은 출첵

6월1일 출첵을 지금에서 급하게 하네요..후덜덜 하네요..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가만히 있는 이런날 이렇게 되네요..하하..정말 알수없는,,나름 뭐 원없이 쉬었다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물론 투표는 했습니다만..여하튼 내일을 위해 오늘은 퀵하게 출첵을 마치고 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화이팅~!!

무기력 출첵

요즘 신나는 일이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백신 휴유증으로 이럴까요? 정말 무기력하게 출근, 퇴근, 출근, 퇴근 이런 일상의 반복밖에 없는 제가 너무너무 싫은것도 아니고 그냥 귀찮네요..뭘 딱히 하지도 않고, 그냥 하염없이 유튜브만 보고있는데..이게 뭐하는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극복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오늘도 이렇게 가볍게 흔적을 남기며~~

퇴근 출첵

날씨가 흐린 하루였네요. 그렇게 또 퇴근을 하고 잠시 이곳에 들러 글을쓰면서 휴식인듯 일의 연장선인듯 그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어떤 행운이 올지, 어떤 상황이 또 닥칠지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뭘 해 나가면 나중에는 뭐..좋지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조용히 마무리 하고 내일을 맞아보시죵!!

일요일 출첵

일찍? 일어난 김에 가볍게 출첵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두 어제, 오늘 푹 쉬고, 재미있는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LUNA 에어드랍이 되고있고, 새로운 코인을 또 발행한다고 하는데,,, LUNA가 없는 저는 뭐 이 상황이 이해가 잘 되지않네요. 이해가 안되서 아직 이모양인지…모두 화이팅 전합니당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