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아이아코카
경영이란 바로 다른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다. Management is nothing more than motivating other people.
경영이란 바로 다른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다. Management is nothing more than motivating other people.
교육은 우리 자신의 무지를 점차 발견해 가는 과정이다. Education is a progressive discovery of our own ignorance.
나를 파괴시키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Whatever does not destroy me makes me stronger.
우리는 인내하도록 만들어졌다. 그것이 우리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다. We are made to persist. That’s how we find out who we are.
우리는 인내하도록 만들어졌다. 그것이 우리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다. We are made to persist. That’s how we find out who we are.
진실이 신발을 신고있는 동안 거짓은 세상을 반바퀴 돌 수 있다. A lie can travel halfway around the world while the truth is putting on its shoes.
남의 말을 경청하라. 귀가 화근이 되는 경우는 없다. Be a good listener. Your ears will never get you in trouble.
나는 신실하지 않으며, 심지어 이렇게 말하는 이 순간에도 그렇다. I am not sincere, even when I say I am not.
부모란 자녀에게 사소한 것을 주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Parents were invented to make children happy by giving them something to ignore.
젊음은 희망을 빨리 갖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현혹된다. Youth is easily deceived because it is quick to hope.
열정은 사람을 현재에 완전히 가둬서 그에게 시간은 매 순간 이 단절된 ‘현재’의 연속이 된다. Passion kept one fully in the present, so that time became a series of mutually exclusive ‘nows.’
수학은 우리 자신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도, 그 얘기가 사실인지 아닌 지도 결코 모르는 과목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내 마음 속 은은히 빛나는 모든 기쁨을 멈추라. 오! 그렇다 해도 희망의 불빛은 밝혀두라. Cease, every joy, to glimmer on my mind, But leave—oh! leave the light of Hope behind.
나는 단 한번도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발견한 적이 없다. I never came upon any of my discoveries through the process of rational thinking.
우리는 모두 서로를 돕길 원한다. 인간 존재란 그런 것이다. 우리는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살아가기를 원한다.
이 연약한 외모 안에 엄청나게 모자란 인격이 존재한다. Underneath this flabby exterior is an enormous lack of character.
삶은 공평하지 않다. 다만 죽음보다는 공평할 뿐이다. Life isn’t fair. It’s just fairer than death, that’s all.
비밀은 셋 중 둘이 죽었을 때에만 지킬 수 있다. Three can keep a secret, if two of them are dead.
인생이란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한 것이다. Life is something that everyone should try at least once.
용기는 스스로가 죽을만큼 두려워 떨고 있다는 것을 자신만이 아는 것이다. Courage is the art of being the only one who knows you’re scared to death.
우리 모두는 인생의 격차를 줄여주기 위해 서 있는 그 누군가가 있기에 힘든 시간을 이겨내곤 합니다.
만일 과학자가 과학을 자신의 생계수단으로 삼지 않는다면 과학은 경이로운 것이다.
진실한 사람들의 결혼에 장해를 용납하지 않으리라. 변화가 생길 때 변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로다.
나는 자연에 가까워졌고 이제 이 세상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 I also became close to nature, and am now able to appreciate the beauty with which this world is endo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