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2년도 4월을 절반이나 지났다.무엇을 꿈꾸었고 살아왔는지 무뎌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혼란스럽다. 이 순간을 잊기 위해 새로운 자극만 찾는 자신을 어찌할까

모든게 커다란 수익으로 오길 기대해보지만 정작 실상은 허무함만 경험했다. 지금의 조그마한 참여가 좋은 결과로 오길 바란다.

수십 수백개가 하루에도 생겨나는데 앙꼬가 돋보이길 기대해봅니다. 백서를 잘 지켜나가주면 좋겠네요

앙꼬 코인의 성공을 기대합니다. 다양한 참여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견고하게 다져주세요. 보통사람에게 까다로운 경험이 아닌 시나브로 스며드는 일상생활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