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조 시총을 향한 시나리오 (백서)
‘100조를 꿈꾸는 코인’ 슬로건은 재미있는 문구일 뿐 이지만 아주 불가능 하지도 않아요. 0.0001% 가능성이지만 앙꼬 시총이 100조가 되어 보유하신 앙꼬가 수억원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당신은 그렇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홀더분들께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달성하는 계획을 공유합니다.
아래의 과정인 길면 1~2년이 걸릴 수도 어쩌면 1달 만에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앙꼬를 열심히 퍼가세요.
어떤 금전적인 리스크가 NO. 앙꼬를 알리실 수록 더 많은 ANKO를 획득.
알리실 때 창피하시지 않도록 좋은 모습을 유지할게요.
앙꼬를 여기저기 주세요. 친구, 엄마, 애인, 남편, 거래처 사장님 등등 에게…
줄 때 “자 선물” 하고 주시면 어쩌면 조금 좋아하실 수도..
홀더가 늘어갑니다. 천명, 만명, 십만…
이제 ANKO를 쓰실 수 있는 도구를 열심히 출시하겠습니다. 거래소, NFT, 게임..
홀더가 10만명이 되어 폴리곤 네트워크 홀더수 100위 안에 진입.
전세계 사람들이 홀더 랭커가 된 앙꼬를 알게 됩니다.
앙꼬 글로벌 웹사이트를 출시하여 세계인에게 어필
홀더 분들이 기꺼이 코인을 널리 알리실 수 있도록 꾸준히 앙꼬는 공급됨.
널리 배포하시면 공로로 앙꼬를 많이 획득하셔서ANKO대주주가 되실 수도.
이쯤이면 거래소에 상장돼 있지 않아도 홀더 규모는 글로벌 급. 오히려 상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온체인 트랜잭션을 더 쉽게 늘리고 있음.
스냅샷.org 라는온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투표 참여자 1등은 이더리움 네임서비스인 ENS(5만명), 테라의 뱅커 프로토콜은 1만명 정도..
앙꼬는 중요 의사결정은 블록체인 투표로 해보겠습니다. 투표인원이 많을 수록 스냅샷.ORG에서 앙꼬 랭킹이 상승. 글로벌 코인 매니아들이 앙꼬를 보고 “이건 뭐지?” 싶어 합니다.
다시 홀더를 늘려 갑니다. 이제는 폴리곤을 넘어 이더리움으로.
브릿지를 통해 이더리움으로 넘어가십시오. 다만 이 단계부터는 이더리움 전송 수수료가 발생해요.(몇 만원)
비용을 쓰실지 각 홀더 여러분의 판단에 따라.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더로 넘어가시게 된다면 우리의 존재는 더욱 세상에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ANKO는 이미 거래소 등에 올려져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직이면, 또 홀더들이 강렬히 원한다면 거래소에 상장을 제안하세요.
홀더가 많다면 거래소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볼만 합니다. 특히 글로벌 거래소일수록.
슬슬 앙꼬에 가격이 생기면서 기존 방식으로 홀더를 늘리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제는 앙꼬만의 독특한 Dapp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도전적인 과제라 현시점에서 시나리오를 상상하기 어렵네요.
시총 100조는 달나라 이야기일 가능성이 큽니다.너무 큰 희망을 갖지 마세요.
다만 그 과정을 누려 보세요. 이것이 이 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비록 천문학적인 앙꼬 수량이 불과 몇 만원..또는 몇 천원으로 바뀐다고 아쉬워 하지 마세요. 모든 과정은 여러분이 만들어 내신 것이므로 그 이상의 가치를 만끽하십시오.
이 단계까지 왔다면 이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차원으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시총 100조…는 몽상에 그칠지 모르지만, 이제 누구도 가지 않은 우리들의 길을 만들어야죠
그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