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을까?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입니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습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행복한 하루”
”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