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계신 유저분들 송편빚으신분 있나요? 요즘 은 거의사서먹으니 송편빚을일이 없을듯
송편에도 앙꼬가들어가죠?
온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빚는도중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잔소리를합니다 예쁘게 빚어야 예픈딸을 낳는다고 ㅇ
며느리는 어머니도 예쁘게 빚지않으셨네요 하며 옆에시누이를 바라보며 혼자 ㅋ 웃고 있었답니다 사실 시누이 얼굴도 예쁘지는 않았거든요
맛있는 앙꼬속넣은 송편 많이 드셨죠 ? 앙꼬 열심히 채굴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