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
사람마다 개성이다 그 존재가치를 얼마나 알까?
그 사람이 내일 어떻게 될지 과연 누가 알까?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누가 느끼는 감정일까?
바로 나 자신이고 내 마음이다.
그래서 둘이 아닌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저 상대로 하여금 느끼는 감정에 대해 내게도 있는 것이니
눈으로 귀로 가슴으로 느끼는 거다고 여겨 나를 바로 세우는데 도구로 쓰면 어떨까?
행복한 하루 앙꼬와 함께 잘 살아봅시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