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45·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결국 구속됐다.
지난 6월 결혼한
돈스파이크는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성들과 어울려
호텔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약 또 한 인생을
망치는구나
어찌할꼬~
유명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45·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결국 구속됐다.
지난 6월 결혼한
돈스파이크는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성들과 어울려
호텔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약 또 한 인생을
망치는구나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