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 축구가 16강 진출을 하게 되었네요. 기쁘기 한량 없지만 뭔가 씁쓸합니다. 언제나 16강은 자연스러운 결과로 인식할 수 있는 한국 축구가 될까요? 꿈이 실현되는 날이 올까요? 16강 진출이 결승이나 되는 것 처럼 기뻐 날뛰며 우는 모습을 보며 문득 웃픕니다.ㅎㅎ
드디어 한국 축구가 16강 진출을 하게 되었네요. 기쁘기 한량 없지만 뭔가 씁쓸합니다. 언제나 16강은 자연스러운 결과로 인식할 수 있는 한국 축구가 될까요? 꿈이 실현되는 날이 올까요? 16강 진출이 결승이나 되는 것 처럼 기뻐 날뛰며 우는 모습을 보며 문득 웃픕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