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쓰려니 많이 바뀌어서 얼떨떨하네요.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와서 얼어붙어 길이 몹시 미끄럽습니다. 예전에 쓴 글을 지우고 다시 쓰는지, 아님 어디에 글을 써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수도꼭지가 없어지고, 많이 달라져서 잘 안들어 왔더니 잘 모르겠어요. 다시 하나하나 알아가야겠어요.
오랫만에 글을 쓰려니 많이 바뀌어서 얼떨떨하네요.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와서 얼어붙어 길이 몹시 미끄럽습니다. 예전에 쓴 글을 지우고 다시 쓰는지, 아님 어디에 글을 써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수도꼭지가 없어지고, 많이 달라져서 잘 안들어 왔더니 잘 모르겠어요. 다시 하나하나 알아가야겠어요.